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안내하는 부와 성공의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신현승 옮김 / 토네이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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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불안불안하죠. 2군데서 대규모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코로나때 풀린 유동성때문에 세계가 난리도 아니죠. 이런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선 세계적인 투자부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를 아는 것이 유용하겠죠.이를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통해 전통적인 투자 귀재들, 대체투자로 헤지펀드, 부실채권등, 최첨단 투자로 암호화폐, 인프라, ESG 투자의 부호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성장기와 투자철학을 전수받습니다.


저자는 칼라일 그룹 공동회장이고 변호사입니다. 49년에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유태인으로 태어나셨고 듀크대 정치학, 사카고대 로스쿨 박사를 나오셨습니다. 그의 재산은 32억달러(22년기준)라고 합니다. 엄청난 부자네요.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은 6개대륙에 31개 사무실 1800명이상의 최고의 인재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저자는 독자가 끝까지 읽지 않을까 걱정해서인가요. 자신의 투자메모를 맨앞에 위치시켰습니다. 솔직히 이 것만 잘알아도 책값은 뽑겠다는 금과옥조의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번에 걸쳐 마음속에 새기면서 저자와 저명한 투자자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전통적투자는 고정금래채, 주식, 부동산, 개인재산, 기금 등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합니다. 대부분 전통적 투자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주류인 투자죠. 주식파트는 론바론은 테슬라의 초창기투자자입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분이죠. 테슬라차를 4대나 가진분이네요. ㅎㅎ 한국인이면 가장 관심있는 부동산파트는 트럼프전대통령이 아니고 존그레이 블랙스톤사장과의 인터뷰입니다. 이분은 에쿼티 오피스를 390억달러에 인수를 했고 힐튼호텔을 인수한것이 대표적인 업적입니다. 이로 인해 블랙스톤의 유명세를 올립니다. 그는 부동산답게 장기투자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직감투자로 유명한 샘젤은 저평가된 부동산을 사들여서 세대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실을 반영한다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대체투자는 헤지펀드, 사모펀드와 바이아웃, 부실채권, 벤처캐피털등입니다. 헤지펀드나 벤처캐피턴은 매우 익숙한데 대체투자로 분류합니다. 이 기준은 2차세계대전이고 이후로 대체투자가 거래비중이 높아졌다는 거죠. 다만 리스크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죠. 헤지펀드부터는 저도 많이 들어본 투자자들이 나옵니다. 브리지워터의 레이달리오입니다. 올웨더투자법으로 유명하죠. 신기한건 헤지펀드하면 리스크를 피한다는 의미인데 실제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법이죠. 수익도 매우 높고요. 워낙 위험하기때문에 탄생과 소멸이 연속적으로 반복한다고 합니다. 주먹으로 상사를 가격해서 회사에서 짤린 레이달리오는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만큼 공공교육자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책들이 항상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죠. 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아는 것이 투자만큼 흥미롭다고 합니다. 칼라일그룹에서 바이아웃거래를 하는 산드라 호바흐는 칼라일그룹의 해결사입니다. 바이아웃은 M&A적 성격이죠. 사모펀드는 기업을 인수해서 성장시켜 비싸게 되파는 일을 합니다. 그녀는 이일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배우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미래파트지만 많은 자금이 몰려있는 최첨단투자입니다. 암호화폐, SPACs, 인프라, ESG입니다. 매우 핫한 분야죠. 암호화폐는 디지털의 활성화와 함께 생성되었고 ESG는 지구가 살기위해 생성된 사업입니다. 모두 정말 얼마안된 분야이고 암호화폐와 ESG는 길어봐야 20년정도이겠죠. 암호화폐는 내재가치가 0인데도 비트코인은 몇천만원을 호가하죠. 1억까지 간다는 소리도 있었죠. 암호화폐분야는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입니다. 그는 암호화페가 MZ세대호응으로 큰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선지 암호화페를 규제를 하면 젊은 세대의 반발이 엄청크죠. 블록체인은 지갑만 특정이 되면 누가얼마를 가졌는가도 알수있는 특이한 분야입니다. 미국인도 암호화폐를 6천만명이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튜울립버블과도 비교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관한 관련지식을 알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수익에 촛점이 맞춰져있지만 ESG분야는 생태계와 연관이 있죠. 이를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하지 않다고도 합니다. 데이비드 블러드는 ESG투자를 전문가입니다. 지난 5-6년동안 ESG가 지속가능하다는 합의가 있었고 학술연구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SG가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에 우려를 합니다. (트럼프가 ESG반대) 그러나 이는 자본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 되었죠. 이분은 엘고어전부통령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블러드는 자신은 투자자로서 지속가능한 기업을 연속창업하겠다는 꿈을 말합니다. 점점더 대세화가 되는 분야일겁니다.

저자는 기존투자에서 좀더 리스크를 안은 투자로 그리고 최근에 애들이 많이 한다는 ㅎㅎ 암호화폐를 포함해서 ESG 투자까지를 토론했습니다. 공부방식으로는 거의 완벽하죠. 노래로 말하면 올드한 노래부터 오타쿠들의 노래를 거쳐 현재 최첨단 트렌드 노래까지를 알아보아서 투자의 스팩트럼을 키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투자방법의 일부를 알게 된다고 해도 투자로 성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실패가 한두번쯤은 있을 수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추진력이 될겁니다. 투자시장에는 천재들이 모여듭니다. 더우기 월스트리트를 더 심하죠. 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집중력의 차이라 하는군요. 몰두하면서 돈을 잡지 산만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고 노력하고 투자전문가와 전화를 하는등 대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서 통찰력이 생긴다는 거죠. 여기서 한가지 집어주는 점은 거대경제지표가 아니라 세밀함이라고 합니다. 거대경제가 어떻게 되었던 세밀함이 더욱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에 투자할 기회가 있었지만 물리쳤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실수죠. 결과론적으로 하지만 그는 모든 투자에 실패한게 아니죠. 그냥 성공한 부자의 소일담일뿐입니다. 그는 32억달러의 부자인걸요. 결국 많은 기회를 잡았고 그는 자선사업까지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겠죠. 그리고 저자가 주의를 주었듯 오로지 돈만 쫒지말고 이 투자가 사회, 경제, 국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우선시 하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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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I 트렌드 - 한발 더 빠르게, 누구보다 깊이 있게 AI로 송두리째 바뀔 세상을 포착하다
딥앤와이랩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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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이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졌다"라고 했다는데 저자들은 이제 "모든것은 인공지능으로 혁신할 수있다"라고 바꿔봅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가시화되었다는 것이겠죠. 특히나 챗GPT의 공개로 대중들도 인공지능의 실체를 절감하게 된겁니다. 전문가들이 아직까지는 챗GPT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놀라운것은 많은 영역에서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챗GPT라고 볼때 앞날이 무엇이 될지 두려움까지 들게 합니다. <2024 AI트렌드>의 독자는 일반대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루어질텐데 앞으로 무엇이 바뀌고 직장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AI가 미칠 가능성을 그려서 인공지능을 모르는 대중도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상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자그룹 딥앤와이랩스는 AI와 데이터분석을 폭넓게 연구하는 그룹입니다. 류성열은 SKT에서 근무하면서 딥앤와이랩스를 이끌고, 이규남은 SKT에서 데이터과학자로 계십니다. 황동건은 SKT에서 신규사업계획을 하시고 이영표는 SKT에서 개발자, 조현서는 SKT 데이터분석과 기획업무, 박준상은 SKT CR성장기획팀, 홍준의는 SKT머신러닝개발자입니다. 즉 SKT내 포럼일겁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취준생의 자기소개서도 써주고 내 모든 개인정보를 모을 것이며 기상부터 취침까지 모든 운동, 음식, 교통, 공부 등 전방위에 걸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합니다. 취준생, 직장인들의 가상의 미래상을 브이로그형태로 설정해서 우리의 미래의 인공지능의 강력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2016년 이세돌을 알파고꺽어서 바둑기사들의 자존심을 구기듯 이제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자존심을 접고 살아야 하는 시대, 협력하는 동료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분야중에 생성형AI분야가 이미지, 음악, 문학 등으로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바꾸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AI페르소나를 AI를 기반으로 한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이를 제대로 구현을 하면 나의 과거와 대화를 할수있는 기반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통해 죽은 가족을 소환도 가능하죠. 하지만 이것이 좋기만 한 순기능일지는 의문을 표합니다. 영화마블에서 나온 자비스를 본뜬듯한 AI비서가 출현할 겁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가 챗GPT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일처리를 해주게 될겁니다. 일뿐 아니라 건강과 복지 문제 AI비서가 체크해 준다는 겁니다. 인공지능은 연예기술로 인간의 연애를 돕기도 할 것이고 음악도 작곡작사하고 실제 가상의 걸그룹 메이브도 나왔습니다. 유튜브시장이 커지면서 영상편집시장도 커졌는데 인공지능이 직접 영상편집도 해줄것이고 '달인'이라는 찬사도 보냅니다. 이는 게임영역이 가장 먼저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질것이고 현재도 사용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의 역할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역할까지 해서 재미를 더욱 높인다는 겁니다.

산업에서의 인공지능은 무궁무진하죠. 아마도 직장에서의 인간의 일은 인공지능에 의해 많이 바뀌게 될겁니다. 광고분야는 개인에게 특화된 '초개인'전략이 사용되고 인공지능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이를 핀스킨마케팅으로 핀셋처럼 세분화해서 사람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스킨십을 합니다. 이미 '당근'에서 이루고 있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다만 무분별한 개인광고는 공해가 아닐까라는 의문은 남습니다. 아마 이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무서움이 드네요. 인간은 그냥 꼭두각시ㅠㅠ 챗GPT의 등장으로 PPT를 만들고 서평을 쓰고 논문을 쓰고 이미 책을 출간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글쓰는 능력은 상위권아닌가합니다. 그럼 사람은 뭘할까요? 아직 사람이 완전히 글쓰기에서 손을 떼는 것은 아니고 수정과 결과분석은 사람이 계속 할거라고 합니다. 그쪽으로 능력을 배가해야 인공지능을 이용해 경쟁우위를 가지는 겁니다. 다만 정크문서의 폭발적 증가는 막을 수가 없겠죠.

금융분야도 인공지능에 영향을 크게 받게 됩니다. 신용평가와 예측이 점점더 날카로워지고 개인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해 줍니다. 노동분야에서 사고를 줄이는데도 인공지능이 일조를 할겁니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예측하고 알려주고 위험한 작업은 인공지능이 대신하주고 정확히는 인공지능이 뇌가 되는 로봇일 수있겠죠. 복잡한 물류도 인공지능의 텃밭이죠. 이미 아마존이나 쿠팡에서도 대형물류창고에 사람이 많지않고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효율화의 극대화를 이루게 될겁니다.

인간은 배고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아프리카등 일부에서 기아에 시달리지만 100년전을 생각해보면 인간생활의 발전은 비약적입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아예 직업에서 일에서 인간을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을 할까요? 여유로운 시간을 앤터테인먼트나 새로운 형태의 수요가 창출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인간은 '유연하게 적응하는 능력'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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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매매의 대가들
마이클 코벨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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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매매, 소위 추세추종은 저자인 마이클 코벨이 창업자라고 합니다. 저자는 오랜기간 자신이 말한 추세추종을 연구하고 대가라고 여기는 투자자를 인터뷰해왔고 추세매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추세추종을 통해 성공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차트분석 등의 기술적 분석을 뺏고 세상을 헤쳐 나가면서 큰수익을 얻는 지혜를 추세추종 매매에 성공한 14인의 투자자와의 인터뷰인 <추세매매의 대가들>에 담았습니다.


저자 마이클 코벨은 터틀트레이더닷컴을 창업한 베슬트셀러작가이고 영화감독 그리고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라고 합니다. 영화는 <파산:새로운 아메리칸 드림>(2011)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도 주식쪽이겠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터틀트레이딩>이 있고 <왜 추세추종전략인가>,<추세추종투자전략>이라는 추세추종에 관련된 시리즈가 있습니다. 추세추종전략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서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저자가 가장 먼저 인터뷰한 '빌 드라이스'는 추세추종시스템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시스템트레이더죠. 가장 어려운 것은 시스템의 결정을 고수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실 많은 돈이 걸려있으면 누구나 다 불안할 겁니다. 그가 주장하는 방법은 프랙털파동 알고리즘이고 다우이론을 자동화하고 그는 서핑을 합니다. ㅎㅎ 인간심리는 항상 경제파고에 항상 흔들립니다. 이러한 시장이 존재하는 한 추세추종은 항상 돈을 벌수있다는 거죠. '해럴드 드 보어'는 분산 추세프로그램의 설계자라고 합니다. 경제에서는 항상 거대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죠. 이럴때 돈을 지킬수있는 건 분석화라고 합니다. 이때의 분석은 포지션의 수라고 하네요. 시장의 수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그는 돈을 벌려면 항상 돈을 버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동산이 좋을 때는 부동산시장에 있어야 한다는거겠죠.


'래리 하이트' 연수익률 30%를 올린 대가라고 합니다. 그는 추세추종이란 '시도'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죠. 시도를 하고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주식시세가 널뛰면 감정도 널뛰죠. 이럴때 감정을 다스리는게 중요하죠.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사실 이를 지키는 사람은 소수고 결국 이 대가들만 수익을 내죠. 던캐피털에서는 여러명의 투자자를 인터뷰합니다. 던캐피털은 투자회사죠. 그곳의 ceo는 마틴버긴이고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포트폴리오설계와 리스트관리라고 합니다. 이들은 시스템을 고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스템을 아예 블랙박스라고 치부해버리는 거죠. 던캐피털은 일정한 리스크는 감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최대한의 수익을 위한 거라는 겁니다. 그들은 정치, 사회, 철학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신경쓰는 것은 수치라고 합니다. 경제, 정치, 사회, 전쟁 모든 것은 노이즈라는 거죠.


에릭 크리텐든과는 그의 올웨더접근법을 논의합니다. 그는 안정적인 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는 경제가 어떤 상황이든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균형과 안정성이 같다고 보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몰빵투자는 금물이라는 거죠. 고속도로에서도 모두다 안정한게 운전을 하지만 한두사람이 흉폭한 운전을 하죠. 그것에 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로버트 카버'는 장단기스시템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간명한 이해로 '시스템은 객관적, 반복가능, 이전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잘 지키지 못하죠. 많이 배운사람들이 더 못지킨다고도 합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소수라는 거죠. 자신이 이해하는 모형을 만들어서 굳건히 지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닉 래지는 모멘텀투자를 기반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는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어떻게서든 수익과 손실을 잘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는 5일,10일 이동평균선교차만으로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그가하는 모멘턴전략도 결국 추세추종전략이라고 합니다.

시장이 가격을 정해주는 추세를 잘따라가면서 위험관리를 하며 꾸준히 한다면 수익을 얻는 다는 추세추종의 원리 절대, 잘날채해서도 안되고 감정에 휘말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장기간 승리를 봐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쉽지 않죠. 왜냐하면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주식은 맞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이를 이겨내는 투자자만이 수익을 얻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도 수익이 계속 나오게 되는 거죠. 자신을 믿기보다 시스템을 믿어야 하는 것은 나를 이기는 방법이 수익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나를 다스리를 것이 출발로 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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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현대 과학이 외면한 인간 본성과 도덕의 기원
로저 스크루턴 지음, 노정태 옮김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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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100년전에 비하면 '용'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히 맞습니다. 인간의 수명도 늘고 먹는 것도 잘먹고 지난 100년은 인류에게 가장 풍요로운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불만은 어느때보다 높아보입니다. 도심에서 뭇지만 범죄도 일어나고 자살률도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이럴때 철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상 주류철학은 땡전한품 못벌고 인간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철학은 진화생물학으로 인간의 생체를 난도질하는 모습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간성은 더욱 파괴는 모습입니다. 철학마저 인간을 외면하나요 ㅠㅠ 그럼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지? 윤리는 그리고 도덕의 회복은 어떻게 하지에 저자는 천착해서 다시 인간을 바로 세우는 철학을 일깨워줍니다. 철학으로 인간 바로 세우기가 시작됩니다.

저자는 로저스크루턴 영국 철학자입니다. 1944년에 출생해서 케임브리지대에서 미학박사를 받아서 런던대 버크벡칼리지 미학 교수로 지냈고 2016년 영국작위를 받고 2020년 타계하셨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철학자라고 합니다.


진화생물학이 철학을 능가하는 시작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형이상학적 존재라는 개념은 어디가고 인간은 이제 침팬지와 비교되고 생물학적 존재로 분석되는 위치가 되었습니다. 다윈도 인간의 감정을 다른 동물의 감정과 표현과 비교하는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극복할 수있는 것이 '이성'이고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인간이 웃는 이유를 모른다는 거죠. 오로지 이성적 존재의 즐거움이 웃음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생물학에서 밝힐수없는 주체성도 언급하고 웃음까지도 언급합니다. 생물학이 중요한 과학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인간의 우수성을 아는 수단으로 약하다는 거죠.

인간의 존재를 생물학의 영역에서 끌어낸 저자는 나와 타인간의 관계를 타진합니다. 그리고 우리 서로가 무슨 관계인가를 생각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인격체간의 관계란 무엇이냐는 거죠. 그리고 타인을 대할데 나 자신은 자기인식이 있어야합니다. 인간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인간 혼자 존재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인격체인 나와 너가 같이 존재해야 즉 서로를 2인칭으로 호명해야 합니다.


. 인간의 도덕성, 인간의 인격체, 그리고 인간관계 등을 통해 도덕이 무엇이고 다시 생물학적 문제로 인간의 근원이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기반이위해 인간의 존재의 도덕을 강조합니다. 이보다 더 큰 단위인 인간공동체는 단층적 의무와 헌신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상호인격적 반응이 일어납니다. 이를 사회적 존재라고 하죠.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없습니다. 자웅동체가 아니잖아요. 타자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다른이들과 돕고 살지를 감정과 융합하는 존재입니다.

마지막은 종교적인 행위는 도덕적 삶이라고 합니다. 도덕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까지 강조합니다. 종교는 성스러운 것이지요. 이를 경험속의 질서가 아니라 또 다른 질서라고 하는데 이는 결국 초월적 질서일겁니다. 물론 종교적 영향에서 벋어나고싶은 부류는 영혼을 '자아'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순간 '수수께기'가 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고대부터 내려오는 철학은 신성한 보상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도덕과 종교는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도덕은 남이 보고 있지않아도 '존재자체의 죄'라고 까지 합니다. 결국 스스로의 죄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종교에서의 '구원'과 동일한겁니다.


저자가 생물학을 무시한다던지, 즉 과학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 과학은 인간을 더 많이 알게 하고 인간을 발전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하지만 인간이 과학의 꼭두각시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밝히고자 합니다. 저자는 생물학적 연원을 따지는 속에서는 인간이 희화되고 인간을 제자리로 올려놓기는 힘들다는 거죠. 이를 위해서 인간에게서 도덕적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이는 서로 협상하며 살수있게 해주는 개념들을 제공하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것이 도덕성이라는 거죠. 철학은 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헤겔, 칸트의 말도 인용되고, 본체적 자아, 반향적 태도, 성적도덕 등 한번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툭툭 독자에게 던져줍니다. 이는 인간과 괴리된 용어가 아니라 과학에 형해된 인간을 도덕으로 다시 복원하는 개념임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의 이해가 쉬운 일은 아니죠. 과거에는 괴리된 용어였다면 이제 인간을 이해하는 용어로 복원됨을 기억하고 도덕성에 대한 재성찰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사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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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GPT쿠스 - 일부터 연애까지 슬기로운 AI 생활
송준용.애드리치 지음 / 여의도책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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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본격적으로 공개된지 1년이 가까워옵니다. 다양한 충격적인 접속기록도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OPENAI의 공격에 구글도 Bard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디지털대표기업 네이버가 얼마전 CUE:라는 서비스도 베타테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LLM을 아직 업무에 적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하기도 하고 한쪽에서는 이제 고급전문가들도 모두 자리를 잃게 된다고 하늘이 무너질라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제 챗GPT가 나온지도 꽤 되었고 능력도 점점 발전하고 있기에 단순한 사용에서 일상을 좀더 편하고 알차게 돕기 위한 챗GPT를 위해 <오스트랄로GPT쿠스>가 나왔습니다. 생활밀착형 챗GPT강의라고 하면 좀더 명확하겠네요.

저자는 챗GPT로 일하는 마케터 송준용입니다. 여러번 창업을 하셔서 연쇄창업가이기도 하십니다. 챗GPT커뮤니티인 지피터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올해 3월 <챗GPT사용설명서>는 빠르게 출간하셔서 챗GPT에 보급에 힘을 더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애드리치는 18년동안 한국 광고판을 씹어먹는 광고사라고 하는군요. 이름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이곳에서 <수익다양화전략>,<인사이트마케팅>을 출간했습니다. 애드리치에서도 마케팅전략연구소와 프롬프트연구회 등에서 저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저자는 저자중에 최서희, 이정민를 가상의 출연자로 설정을 하고 그들을 이끌 한동수팀장을 배치합니다. 그들간의 대화와 생각을 통해 쉽게 챗GPT를 사용할 수있게 이끌어줍니다. 그들은 챗GPT에게 'G샘'이라는 이름도 붙여줍니다. 그리고 그래픽디자이너인 최서희가 챗GPT에게 한 첫질문이 마음에 드네요. "뭘도와줄 수있어?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야"라고 질문을 프롬프트에 던집니다. 처음 사용하는 유저라면 자신의 직업으로 무엇을 할수있을까라고 물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챗GPT는 단문대답이 아니라 인간이 말하는 긴대답을 해주죠. 곧 열린 음성지원도 기대됩니다. 그다음은 조카이름도 짓고, 이 부분이 기가막힌게 상호도 지어주고 그 이유로 밝혀준다는 것이 무섭죠.^^ 작명소 다 폐업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생활속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있는 레시피도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챗GPT가 기존 검색과는 다른 것이 가상인물 서희씨가 불면증이 생겨서 챗GPT에 물으면 바로 대답이 나오고 불면증인지 자가진단법 알려줘하면 바로 '자가진단지를 보여줍니다. 기존 검색은 일일히 찾아야 하지만 챗GPT는 바로바로 보여준다는거죠. 물론 많은 전문가들이 환각증세로 부정확함을 강조하지만 그것을 피해서 할 수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는 겁니다. 정민과 G샘과의 비밀대화에서 연애상담의 예를 보여주는데 친구보다 휠씬우수한 상담을 해주는 걸 볼수있습니다. 곧 나의 비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미래가 그려지죠.


그렇다고 생활속의 간단한 문제만을 해결로 끝내지 않죠. 미술관데이터로 인사이트를 선정하는 과제인데 이를 GPT-4의 데이터 애널리시스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데이터를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아. 저도 월회비 20달러를 내야 하나를 고민되게 하는 부분이죠. 챠트와 그래프까지 편하게 그려줍니다.


많은 영상이나 관련도서에서 챗GPT로 여행일정을 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플로그인사용선택부터 질문을 합니다. 그 결과 항공프러그인과 번역플러그인, 레스토랑예약플로그인을 추천받죠. 이제 챗GPT를 API로 받아서 운영하는 앱들이 속속등장하기에 그것을 이용하면 좀더 많은 데이터를 가진 곳의 지원을 받아서 더욱 풍요로운 여행이 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뿐만 아니라 예약까지도 가능하게 됩니다. 책제목이 오스트랄로GPT쿠스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챗GPT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GPT의 기원인류가 됩니다. 물론 아직도 만만하지도 않고 원하는 답이 나오는지도 의심스럽고 일부전문가들은 아직 멀었다는 평또한 이걸 계속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죠. 하지만 챗GPT에게 질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프롬프트엔지니어를 기업에서 억대연봉으로 선발하고 세계 곳곳에서 챗GPT를 이용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질문의 질을 높여서 나의 시간을 아끼고 좀더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데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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