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경영을 위한 파이썬 - 성공하는 CEO의 시스템 분석 툴
마탄 그리펠.대니얼 게타 지음, 박찬성 옮김 / 윌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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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을 위해 파이썬을 배우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대개 파이썬 몇 페이지 배우다가 때려치죠. 원래 컴퓨터프로그램언어라는 것이 그렇죠.  <데이터경영을 위한 파이썬>은 다른 파이썬데이터분석책과 달리 유머가 넘칩니다. 물론 미국식 유머이기는 합니다만 경영도서처럼 생겼는데 파이썬을 알려주는 형식이라  파이썬을 배우는 것도 신선합니다.  기초만 습득한다면 음식점 체인 디그의 실제사례를 통해 데이터분석하는 방법을 숙지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표준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데이터분석을 배워야 하는 때인듯합니다. 



저자는 마탄그라펠 컬럼비아 경영대 조교수입니다.  뉴욕대에서 철학과 재무학을 전공했습니다.  온라인플랫폼 오필리아와 학습플랫폼 원먼스 설립자라고 합니다. 대니얼 게타는 마탄과 같은 컴럼비아 경영대 조교수시고  비즈니스 분석 전문가시네요 케임브리지대와 MIT대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셨고 컴럼비아대 운용광학 박사를 박으셨습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파이썬을 배우고 데이터분석까지 하게 하겠다는 의욕이 매우 강합니다. 책의 반을 파이썬 기초문법에 할애합니다.  어쩌면 일반 파이썬 책보다 매우 쉽게 설명을 합니다.  기본설명을 끝내면 출력도전과제까지 주어서 꼭 연습을 해보도록 배려합니다.  그리고 함수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다룹니다.  함수는 입력과 출력사이에 위치하고 무언가 해결해야하는 포지션이죠.  저자는 파이썬을 배운 사람들은 건너뛰어라라고 하지만 대충배운사람들은 꼭 한번 따라가볼만한 내용입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아마 데이터분석을 엑셀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분명히 있죠. 소위 엑셀고수시죠. 하지만 빅데이터시대에는 엑셀은 맞지않는다고 합니다. 처리할 행수도 적어서 확장성이 떨어지고 시간소요로 안정성도 떨어집니다. 파이썬을 쓰는 이유는 업무자동화에 강력하기 때문인데, 엑셀자동화인 VBA도 있지만 파이썬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지겠죠.  마지막으로 통합성측면에서도 엑셀은 한계가 크다고 합니다.  코딩툴은 아나콘다의 주피터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음식점 체인 디그의 데이터를 다루지만 실데이터는 아니고 각색된점도 분명히 합니다.  디그는 농장에서 식재료를 직접공수해서 전문요리사가 요리를 해서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입니다. 처음에는 경영진이 직관적으로 운영이 가능했지만 다시 확장단계에서는 데이터경영을 통한 네트워크구성이 필요한 거였습니다.  디그의 비즈니스모델은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지역음식'이라고 합니다.  이 모델의 가치사슬은 농부, 요리사, 고객으로 이어집니다. 디그가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이유는  농장에서온 신선한 원재료에 따라 레시피를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일회용이나 엑셀등을 사용하다보니 연속성이 힘들다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를 개선하기위해   데이터분석을 통해 시기나 가격 등을 예측해서 시간여유를 가지게 된다면 고객들의 발길은 더욱 잦아질겁니다.  이를 완수하는데 ceo 에덤에스킨의 원칙과 직원들의 협력이 좋은 결과를 냅니다. 



데이터분석에 들어가서는 판다스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이용해서 데이터그래프도 그리고 데이터 탐색 등 데이터분에서 필요한 기능을 숙지시킵니다.  곧곧에 파란색안에 참고로 알아야 할 내용(람다함수, 흔히저지르기 쉬운 실수 등 팁같은 내용을 다시 설명해 두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있도록 연습문제를 출제해서  다시 파이썬 데이터분석을 해볼 수있게 합니다.  저자들이 확신하는 점은 데이터분석을 배우면 눈을 뗄수가 없다고 합니다. 좀더 나가면 표면만 이해하는 순수한 눈은 없다라고 까지 강조합니다.  그리고 파이썬으로 데이터분석을 하다가 막히면 구글링을 꼭해보라고 하네요. 아인쉬타인도 찾아볼수있는 것은 기억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파이썬을 이용한 업무자동화까지 가보라고 등을 떠밉니다. 이럴 때는 밀려주는 것이 센스죠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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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 창업 전 반드시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김상진 지음 / 예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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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보다 외식업은 코로나이후 최악의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규제와 손님들의 불안으로 인해 수입이 급감했고 엔데믹후에는 그때 빌린 대출로인해 지금은 고금리로 인한 이자때문에 큰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쯤 고통이 끝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한다는 소박한 꿈을 이룬것인지 요원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금 외식업을 해도될까요?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는  외식창업의 현실과 창업방법 그리고 성공방법을 다룹니다.  저자는 외식창업대도록이면 하지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다면  넘어야할 허들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창업에 관한 평가도구도 만들어서 진정 자신이 외식창업을 해도되는지 진단을 할수있게 했습니다. 외식창업도 다른 일과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초심'을 이야기합니다. 현재 외식산업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좀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저자는 김상진 외식전문가십니다.  한양대 경영을 나오시고 롯데웰푸드에서 마케팅총괄을 하시고 동산그룹에서  한식, 일식, 중식, 부식 급식등을 총괄하셨습니다. 현재는 신규사업 자문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 지인이 퇴사를 한후 프랜차이즈 피자집을 개업했습니다.  인생의 2막이 시작된겁니다.  한국에는 외식업을 하는 점포가 약76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편의점 6만개가 포함된 숫자입니다. 정말 엄청납니다.  정말 외식창업하지말라고 도시락싸가지고 말리고 싶은 환경입니다.  저자도 말리는 이유를 투자비는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수익이 적고  생활을 포기해야 하고  진상고객이 너무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야 이런 이유뿐이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지만 매우 큰 이유이고 저는 레드오션시장이기때문인것도 큰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외식창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저자는 제대로 창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초보가 창업을 한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을 권합니다. 그리고  창업순서는 꼭 알아야 할듯합니다. 업종선택- 창업방식-브랜드선정-상권-계약절차진행 그리고 오픈입니다. 심플해보이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단독매장을 열든, 프랜차이즈를 하던말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외식창업 셀프진단툴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10문제이고 선택은 5점방식입니다. 그리고 문제마다 가중치를 두었네요.  가중치가 가장높은 문제는 직접 조리할것인가와 투자여력입니다.  여기서 총합이 90점이상이 나와야 적합한 사람입니다. 정말 외식업 아무나하는것이 아니구나 싶죠.  이런 창업책은 사례가 매우 도움이 되죠. 커피창업, 파스타, 햄버거, 주점 등의 사례를 통해 대체적인 금액과 개요를 알려줍니다.  아무리 레드오션이지만 '정상에는 언제나 빈자리가 있는 법이다"라는 대니얼 웹스터의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업종선택의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족이 가장 잘할수있는 분야라고 했습니다. 직접 다른 매장에서 근무해보라고 요청합니다.  창업방식은 나의 무기의 경쟁력과 자금사정임을 강조합니다. 프랜차이즈선정문제는 꾸준히 지원받을 수있을까"가 중요합니다.  입발림에 창업했다가 창업후 도움이 적어서 곤란을 겪을 수있으니  직영점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라고 합니다.   나이가 젊으면 힘들어도 돈이 되는 사업을 도전해야 하고  50대이상은 워라벨을 추구할수있는 업종과 상권창업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돈이 상대적으로 많은 점과  체력이 안된다는것도 고려한거죠. ㅠㅠ 퇴직후에 퇴직금만으로 생활이 쉽지가 안죠.  다행인점은  최근 이자가 올라서 예금이 나쁘지는 않지만 이를 20년으로 보면 소확행개념으로 일도하고 돈도벌서있는 개념으로 보면 건강에도 좋은 것이 창업임은 확실합니다.  창업은 직원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써오는 사람을 우대하라고 합니다.  기본개념이 장착된 사람을 뽑으라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점포내 기본규칙을 만들고 점주도 지키라고 하는것은 명심해야 할듯합니다. 마케팅관리, 고객관리등을 살짝 언급해줍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저자가 외식의 미래는 밝은것으로 암시를 줍니다. 많은 기회가 올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AI가 여러 자리를 뺏어도 안먹고 사는 것은 아니기에 외식업자체를 붕괴시키지는 못하면서도 자동화로 좀더 편한현관이 만들어질겁니다.  외식창업 어렵죠. 하지만 제대로 준비한다면 길은 있어보입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충실하고 꾸준하다면 결국 살아남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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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테슬라에서 인생 주행법을 배웠다 - 일론 머스크처럼 생각하고 테슬라처럼 해내는 법
박규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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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참 모범적이고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MZ의 롤같은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고등학교에서는 반장을 하고  학교도 외관이 아닌 실리로 전자공학과를 택했죠. 그리고 실력도 좋아 학사를 하면서 석사통합과정에 선발되어 조기석사를 받습니다. 여기에 용기까지 있어 대부분 졸업하면 삼성전자에  반도체 회로설계로 취업을 하는데  LG화학의 배터리미래를 보고  배터리설계를 하면서 군사복무도대체가 되는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를 하죠. 그리고 미국으로 MBA를 갑니다. 여기서 테슬라인턴도 최초로 나간거라고 합니다. 정규직취업은 애플구매파트로 갔고 다시 테슬라로 이직합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이제 재미교포필이 나는 분이 되었습니다.   <나는 테슬라에서 인생주행법을 배웠다>는 저자가 걸어온 과정을 서술한 자서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생각하는 취준생이나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용기와 실제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거기다 애국자이기까지 합니다. 읽을수록 용기가 날겁니다. 



저자는 KP컨설팅대표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테슬라 배터리구매매니저를 지난 10월까지 하시다가 잠시 안식년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한양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석사를 하셨고요. 예일대에서 MBA를 하셨습니다.  경력은 한대석사를 마치고 LG화학에 입사를 해서 배터리업무를 하다가 애일대MBA후 애플에서 구매업무를 했고 다시 테슬라로 이익을 한 최고의 커리어를 이어가는 분입니다. 




엔지니어를 되기위해 대학저학년때는  전자공학에 회의가 들기도 했는데 LG화학에서 상품기획일을 하게 되면서 '출근이 기다려졌다'라는 황당한(?)이야기를 합니다. ㅎㅎ 일이 재미있어졌다는 거죠. 그리고 입장에 따라 엔지니어일때는 기술의 퍼포먼스만 봤다면 상품기획일을 하게 되니 고객의 니즈까지 고려한다는 거죠. 자동차업체 담당들을 만나면서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전기차에 대해 각각다른 비즈니스프랜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것에 어떻게 충족할지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보수적인 배터리업계보다 좀더 전방업체인 전기차기업으로 이직을 위해  예일대MBA로 갑니다.  여기서 집고넘어가야할 것이 저자는 MIT대MBA입학은 실패했는데 왜 미국을 가지는 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명확히해야 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일을 안풀릴때 나는 누구인지를 물어야 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들을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질문하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예일MBA에서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합니다. 테슬라에는 MBA인턴십이 없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테슬라와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타고 결국 인턴을 테슬라에서 하게 됩니다. 기가팩토리건설현장?입성이죠. 성공적인 인턴을 했지만 그는 다시 구매를 배우기 위해 공급사슬의 최고기업 애플로 갑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고의 전문가만 살아남는 곳이라고 합니다. 무슨뜻인지 감이옵니다. 미국은 해고가 가장 빠른 나라죠. 그는 애플에서 디스플레이GSM(글로버공급망관리:하청업체관리)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이런 애플에서 안주하지 않고 원래 원하던 테슬라로 갑니다. 




저자가 테슬라로 가서 집중적으로 한일은 애플에서 배운 GSM업무를 교육하는 겁니다. 그는 테슬라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겁니다. 대량생산경험이 적은 테슬라에게 애플의 경험을 쏟아넣는거죠.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의 장점을 많이 소개하는데 성장형 사고방식과 고착형 사고방식이 있다고 하는군요. 뭐 어떤것이 더 좋은 지는 보이죠. 매니저가 새로운일을 맡겨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그룹매니저가 됩니다. 대단한데요. 매니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좋은 질문하는 능력,탁월한 트랙레코드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의 일상을 보여주기위해 일과표도 살짝 첨부합니다. 알리알토에서의 하루일정이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긴장과 경험을 저자는 가감없이 소개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이면 수행하기 힘든일이죠. 벌써 그는 최고의 아웃퍼포머이지만 엘리트사원끼리의 경쟁에서 번아웃도 느끼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그는 테슬라의 중요인물이 되고 있었던거죠. 애플과 테슬라의 공통점 이것도 재미가 있네요. 우선 조직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조직끼리 사일로처럼 격리된 느낌인데  여기저기서 컨설팅과 피드백을 해주는 매니저가 많다는 군요. 팀구성원들은 업무를 공유하고 영감까지도 서로 피드백을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 방식으로 WHAT보다도 WHY를중요시한다고 합니다. 계속 적인 WHY를 외치면서 근본에 다가서는 거죠. 


저자가 실리콘베리에서 얻은교훈은 목적달성을 위해 스스로 일을 찾는 점, 내가하는일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먼저생각하는 점, 마지막은 일단하고 본다입니다. 테슬라의 이론머스크의 정신이고 나이키의 JUST DO IT 이죠. 단점은 외로움과 워라벨이라고 하네요. 결국 최고의 빅테크는 절대 자신의 개인생활이 없습니다. 그래서 억대연봉을 쉽게 주는 거겠죠. 그가 주는 마지막교훈은 '자기인식'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입니다. 한국사회에서도 꼭필요한 덕목같습니다. 요즘 너무들 모르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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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 머나먼 우주를 노래한 SF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쓰는 법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보은 옮김 / 비아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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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는 1989년에 출간되었습니다. 30년간의 글쓰기를 에 관한 에세이를 한권으로 모았다고 합니다. 원서의 제목은  <Zen in the Art of Writing>입니다. 번역에서는 ZEN을 몰입으로 한거죠.   글쓰기의 몰입에는 열정이 중요합니다  그 열정이 몰입이 되어서 독자를 위한 결과물을 낸다는 거죠.  저자가 쓴 다양한 명작들을 쓰면서 고안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창작과정과 비하인드도 알수가 있습니다.  방법에 앞서, 글쓰기는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선물이면서 특권임을 알려줍니다.  어떤 분은 공부는 숨쉬기라고 한 분도 있는데 저자는 생존이라고 했네요. 글쓰기를 안하는 인간은 '죽음'(?)이라고 오해를 할 필요는 없고  다만 글쓰기는 생존이고 삶이고 몰입이고 특권이라고 대가가 강권을 한다면 귀기울여볼 보물을 품고 있는 것이 확실할겁니다 



저자는 레이 브래드버리(1920~2012) 거장 SF판타지 작가십니다.  너무도 대단한 소설이 많죠. <화씨451>,<화성연대기>,<대초원에 놀러오세요>,<단 하루의 여름>,<천둥소리>,<민들레와인> 등 세계적인 역작이 탄생했고 조지오웰, 에드거앨러포, 올더스헐슬리 등의 거장들에게 큰 영향을 준분이십니다. 미국 일리노이출신이시고  고등학교를 졸업후 신문판매원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과학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41년에 처음 15달러의 고려를 받았고 1942년부터 전업작가로 나섰습니다.  2004년 예술훈장, 2007년 플리처상 등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오른분입니다. 




저자에게 글은 열의,열정으로 표현합니다.  치과에서 <하퍼스바자>라는 잡지를 보다가 어리석은 기사를 보고 바로 달려가 <태양과 그림자>라는 반박글을 씁니다. 분노죠. 열의에 부정적 감정을 실은 것이 분노겠죠.  이것이 재미있었기에 이 글을 발표하고 돌아온 지금으로말하면 악플을 털어낼수있었다는 겁니다.  글을 쓸때 중요시하는 것은 인물(캐릭터)입니다. 맞는 인물을 찾고  그에게 분노던 기쁨이던 입힙니다.  그리고  저자의 글쓰기는 도마뱀이라고 합니다.  도마뱀은 빠르게 가다가 급멈춥니다. 여기서 배운다고까지 합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는 빠르게 씁니다. 다른 생각이 끼어들지 못하게 말입니다. 하지만 빠른 글쓰기 중에도 카멜레온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죠.  이게 진실한 스타일이라는 거죠  그의 글쓰기의 시작은 모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방속의 단어들을 연상하면서 왜 글쓰기가 재미있는 건지 느겼고 22살에 <호수>라는 소설을 2시간만에 완성합니다. 44년동안 이 소설은 수십번 재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시를 읽지 않은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천재시인이라던 장정일이 <아담에 눈뜰때>를 발표하면서 시를 쓰지않는 이유로 돈이 안되기때문이라고 했었죠. 벌써 30년이 넘은 일이네요.  그후 저도 시는 보지않았습니다. 감동도 없고요. 하지만 저자는 평생 매일 시를 읽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주쓰지 않는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감각도 확장이 되고요.  <일몰의 해안선>이라는 소설은 로버트 힐리어의 시에서 영향을 받아 썼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중 하나인 <화성연대기>에도 조지 고든 바이런의 시 구절이 스며들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Feel~받으면 바로 작품으로 바꾸는 능력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가 글을 쓰는데 인정욕구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위대한 미술사학자 버나드 베렌슨으로부터 칭찬편지를 받고 크게 기뻐하고 매우 좋아했고 그리고 인정욕구도 인정합니다. 



저자의 또다른 대표작 <화씨451>은 동전으로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뭔소리인가하면 집에서 소설을 쓰려니까 딸이 자꾸 놀아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도서관지하에 10센트동전을 넣으면 30분간 타자기를 대여해주기에 그곳에서 미친듯이 이 소설을 썼습니다. 아직 많이 어려울때였죠.  이 소설의 성공으로 저자는 많은 소설을 집필했다고합니다.  <화씨451>은 무대에도 올려졌습니다. 


미국에서  1930~1950년대는 판타지와 SF소설은 등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사실만을 일용할 양식으로 봤다는 거죠.  판타지는 도피이고 몽상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서가에는 그런쪽의 소설은 텅텅빈때였던거죠. 하지만  아이들이 아시모프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이디어들이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SF는 늘 아이디어의 역사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로 태어나 시간이 흘러 사실로 살아나죠. 결국 아이디어가 인류를 생존하게 할거라고 합니다. 



요즘 AI때문에 비관하는 전문가들이 많더군요. 이럴때 필요한 것이 아이디어일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사실이 되고 멋진 인간의 미래도 만들어가겠죠. 저자가 했던 작업이 그럴겁니다. 열의와 열정 그리고 아이디어 그리고 세상은 변해갑니다. 세계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도 용기를 잃지말고 멋지게 아이디어를 내고 글쓰기를 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이제 글쓰기를 도와줄 챗GPT도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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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개정판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
김두얼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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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우리가 먹고사는 모든 것을 경제학으로 풀수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랜기간 혼자 살았던 로빈슨크루소의 자급자족생활부터  국가 차원까지 경제학이론으로 설명하고 그 토대가  수요-공급법칙이 됩니다. 수요-공급법칙으로 우리 사회생활을 모두 설명하는 거죠. 그래서 시작부터 끝까지 수요-공급곡선 그래프가 함께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머리속에 우리의 움직임이 수요-공급곡선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경제학자(?)까지는 안되더라도  보는관점에 큰 변화가 될 것니다. 이를 위해 편하게 읽을 수있게 했습니다. 



저자는 김두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십니다.  69년생이시고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석사를 하시고  UCLA대 경제학박사십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하셨고 현재 한국법경제학회 회장이십니다. 전에 출간하신 책은 <한국경제사의 재해석><경제성장과 사법정책>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 경제학과 최재필교수는 2011년 유력학술지에 <Up or Down>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변기의 좌대를 올리는 것이 좋은가 내리는게 좋은가에 대한 논문입니다. 결론은 사용한 후 그대로 둔다가 결론이라고 하네요. 장난스러워보이는 논문이 유력학술지에 실린건 이 논문은 경제학이 얼마나 우리 일상과 관련이 깊은 가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경제학으로 세상보기에서 수요-공급곡선이라는 렌즈를 꺼내듭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인간은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있는데  왜 교환을 하며 살까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그런가요?  경제학에서는 행복차원에서 접근합니다. 자급자족을 통해 얻는 행복보다  교환해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거죠. 이를 완벽하게 증명하는 것이 애덤스미스죠. 분업이 왜 생산량을 증가시켰는지를 설명합니다. 그후 세상은 분업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립니다.  로빈슨크루소도 혼자살았지만 바나나를 먹을 수가 있었죠.  여기에는 소비만 있지 생산이 없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로빈슨도 바나나를 따는 노력이 들어갔다는 거죠. 이를 비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자는 한계비용까지 쏜산처럼 설명합니다. 




우리는 분업과 교환으로 많은 제품을 소비합니다.  이는 생산하고 소비하는 재화들이 대부분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러한 전제가 있기에 수요-공급곡선에서 결정되는 가격은  우리 삶을 이해하는데 매우큰 도움이 된다는 거죠.   저자는 이자율을 설명하기위해 조삼모사를 끌어옵니다. 원숭이끼리 도토리를 빌리면 대가를 주어야하고 그것이 이자로 발생한다고  하면서 이자율과 투자수익률 그리고 유동성 등 까지 설명해줍니다. 우리의 단순한 활동이 경제학에서는 단순하지 않은 수치영역이라는 거죠. ㅎㅎ 



가격은 늘 자주 변동을 하죠. 왜냐하면 수요와 공급이 변하기 때문이죠.  변화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한계효용곡선과 한계비용곡선이 변화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가정에서 청소관련 용품들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만큼 청결에대한 수준도 올라갔기때문에 청소시간이 그닷 줄지 않았다는 거죠. 즉 한계효용곡선이 올랐다는 겁니다.  인구의 증가도 수요-공급곡선의 변화에 큰 영향이죠.  저자는 가격변동은 수요-공급곡선이 영향을 준다가에  농담으로 손목아지도 걸수있는 비장함을 줍니다. 



하지만 소수겠지만 수요와 공급으로만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측에서는 국가를 들이 대죠. 정부가 가격을 올리고 내릴 권한이 있고 그렇게 많이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저자는 재화에는 2가지종류가 있는데 사적재와 공공재가 있다는 거죠. 국가는 국방을 세금을 걷어들여 유지하는 것은 공공재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급과 수요에서는  세금을 수요적 영향요인으로 잡습니다.  마약, 암표 등의 예로 정부의 규제도 수요-공급곡선으로 설명합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시장문제를 해결하는데 정책을 배제하는 경향이 크다고 비난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오해인 이유는 경제학의 논리구조상 우선 정부개입없이 공급과 수요곡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핀후 대책을 세우기때문에 생긴 오해로 경제학자들이 바라는 것은 보더 더 나은 삶이라는 거죠. 



분명 대학에서 경제학개론을 본것같고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면서도 경제학원론책도 본것같지만 지금은 아무 기억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 삶과 경제학의 연관을 몰라서 일겁니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아니라 경제학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면 떡이 더 생길 수있다는 차별화포인트가 보이는 듯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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