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생성하는 테크닉 한 권으로 끝내는 미드저니 - 생성형 AI 미드저니 최신 기능 수록
민자경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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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이미지 생성형AI가 급속하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드저니는  전문적인 이미지작업에 가장 근접해서 사용되는 이미지웹임에는 확실합니다.  가장 이미지 AI중에 가장 많은 유료구독자를 가진 만큼 영상제작소스제작, 콘셉트 아트, 배경, 캐릭터 디자인, 색감변형 등의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미드저니>는 특히나 프롬프트의 조절을 통해 디테일한 이미지 수정이 가능하기에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고품질의 창작물을 만들수있게 실현합니다. 



저자는 민자경 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전임교수라고 합니다.  브랜드, 서비스 디자인, UI&UX, 사용자경험디자인, XR,AI디자인 등을 연구와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생성형AI의 가장큰 특징은 텍스트 즉 글자로 명령을 하면  이미지, 음성, 다양한 형태로 생성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미드저니는 텍스트를 프롬프트에 적으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거죠. 디자인, 영화, 게임콘텐츠 등에 사용하면 인력과 비용을 분명히 줄일수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예술측면에서는 특이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수가 있고 결정적으로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직원들이 가장 두려운 저작권의 문제를 피할 수가 있습니다. 




생성형AI가 출현하고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다루는 사람을 프롬프트엔지니어라고하니다. 저자는 미드저니의 프롬프트 구조를  주요설명어+추가세부사항+스타일+파라미터 순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어표현은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명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움직임을 묘사하면 다양한 변수가 나오므로 일관성을 헤칠수가 있기에 고정된 장면으로 묘사하라고 합니다.   인물유형, 조명유형, 카메라샷유형 등은 사진의 품질, 사실성에 큰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 빼먹으면 안됩니다. 



미드저니 기능으로 이미지혼합, 이미지생성 등의 설명하고  설정값과 실제 화면의 차이도 보여주십니다. 책을 보고 직접해보면서 얼마나 창조적인 이미지를 만들수있는지 경험할 수있습니다. 파라미터를 잘써야 정교한 품질이 나오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미지의 비율, 품질, 스타일강도 등의 조절등에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미드저니를 기존 디자인시장에서 전문가를 없앴다는 표현보다 좀더 다양한 미술영역을 넓혔다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물론 미드저니로 인해 비전문가도 전문가수준의 이미지를 만들수있게 되었지만  분명한건 전문적이 될려면 어느부분에 적용할까를 알아야 하고  적용하는 회사의 오더도 받을 수있어야 합니다. 물론 단순 반복작업이나 간단한 작업의 일감은 분명 사라질겁니다. 하지만 생성형AI 미드저니라는 이미지툴로 인해 새로운 영역, 무한상상의 영역으로 창작영역을 열어갈수있음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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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위한 성과면담의 기술 - 성과 미팅이 힘겨운 팀장들을 위한 코칭 대화법 팀장의 서재 5
김정현 지음 / 센시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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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많은 팀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결국 기업은 팀들이 성과를 향상시켜야 전체 기업의 발전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팀의 성과가 중요해지고 팀장들이 팀원들과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는 것이 좋은지에 관심이 커집니다. 팀장들의 팀원들의 고과를 평가하죠. 일잘하는 팀원과 일못하는 팀원들의 차별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지만  일을 잘하는 팀원에게는 칭찬을 일을 못하는 팀원에게는 제대로된 피드백을 주어야 합니다. 이는 모두 대화로 이루어지죠. 문제는 많은 팀장들이 성과면담을 어려워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팀장을 위한 성과면담의 기술>은  팀의 성과와 직결되는 성과면담을  좀더 체계적으로 진행해서 좋은 인재의 능력 포텐을 터뜨리는 핵심스킬 코칭대화법을 배웁니다. 




저자는 김정현 플로우디컨설팅대표십니다.  이분은 팀장교육에 최고의 전문가라고 하십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동대학원 경영학석사, 숭실대 교육학박사를 받으셨습니다. 유한양행, 한솔그룹, 코코캡콤, 이너스텍 등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팀장 리더십 수업>를 저술하셨습니다. 



우선 저자는 팀장을 작은CEO라고 선언합니다.  그럼 팀목표를 명확히하고 업무배분과 권한위임도 확실히해야 하고  성과점검과 관리를 하며 팀원들을 코칭으로 양육하라고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목표를 달성하려면 마인드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마인드는 프로세서에서 나올겁니다. 성과계획단계과 성과수행단계, 성과측정단계, 성과점검단계로 팀원마다 점검표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라고 합니다. 사실 회사일이라는것이 서류작업아닐까요. 10년이상 회사를 다닌 팀장들은 이 과정을 체크하고 정리하는건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저자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부분은 성과면담에서 팀장은 심판하는 자가 아니라 코칭하는 자라는 점입니다. 팀원을 도와주려고 성과면담을 하는 것이지  평가하기위한 자리는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절대 형식적인 자리가 되어서는 안되고 형식적이라면 정말 시간낭비를 떠나 팀원의 반감이 새지는 자리가 될수도있습니다. 코칭을 제대로 하기위해 면단을 위한 핵심스킬로 질문법과 말하기 기술을 소개합니다.  성과면담의 단계별 핵심활동을 적시해주니  10년경력쯤되는 팀장들이 쉽게 적용해 볼수있게 했고 이것에 어울리는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서 편하게 정리할 수있습니다. 



마지막은 성과면담에 관한 자주받은 질문을 Q&A로 정리했습니다. 내용들이 팀장들이 성과면담을 하면서 어떤 점이 어려운지 눈에 확확들어옵니다. 1:1 면담에서  입이 턱턱막힘을 토로합니다.  어렵게 성과면담을 해도 팀원들이 변화가 없을때는 속이 터질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좋은 결과에 촛점을 맞추고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건설적인 대화를 시도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물론 상담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바로 우수한 리더십과 연결될 거라 봅니다. 이런 점에 고심하다보면 어느새 임원이 되어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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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윤리경영 리더십 - <NHK 100분 명저>의 저자에게 배우는 논어와 주판 철학
모리야 아쓰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예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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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일본에서는 '일본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021년 NHK에서 방영된 <청천을 찌르다>라는 60부작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고 2024년 7월 일본 1만앤지폐 인물로 발행된 분이십니다. 그의 대표작은 <논어와 주판>으로 한손에는 논어, 한손에는 주판을 들고 있어, 윤리경영을 주창해서 피터드러커에게도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논어와 주판>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지만   일본화폐의 인물이기도 한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관한 인물정보는 없었기에  드라마방영과 함께 NHK에서  중국고전연구가인 저자에게 의뢰해서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윤리경영 리더십>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생애와 행동원리, 그리고 그의 논어저서 그가 주장한 합본주의와 사상을 돌아봅니다.




저자 모리야 아쓰시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특임교수시고 중국고전연구와 작가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와세다대 문학부를 졸업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작가로 전업하신 경우입니다. <논어><손자병법>,<노자>.<장자> 등 중국 고전을 집필과 강연을 해왔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1840~1931는까지 사신분입니다.  에도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다이쇼, 쇼와까지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기 10년전까지 일본의 자본주의를 세우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시부사와 없이는 일본의 근대화가 없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그는 일본의 약500개의 기업과 600여개의 공익단체의 설립에 관여를 했다고 합니다. 도량형통일, 근대식 우편제도, 화폐제도의 통일, 조세제도개정, 철도부설(그는 한국 경인선과 경부선개설에도 관여했습니다) 




시부사와는 장사꾼을 천하게 여기지 않고 오로지 논어의 철학인 인간을 귀하게 여기는 가치를 중시했습니다. 논어를 통해 관직에 오르는 생각을 한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논어에서 흡수한 건 '도덕'이라는 겁니다.  장사꾼도 천하지 않고 장사꾼도 도덕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다고 시부사와가 칭송만 받은건 아닙니다. 대일본제당의 부실문제로 여론에 밀려 실업계에서 은퇴를 했는데 다만 그때가 그의 나이 70세였다고 합니다. 평생을 사회사업을 했고 고아를 돌보는 일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한 외교통이기도 했습니다. 



시부사와가 논어를 평생함께 하겠다고 했고 미국과 영국을 방문하고 일본의 경제의 현실을 알고  경제에 윤리를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고집을 굽히고 일본의 필요한 부분을 보충하는 유연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구의 경제제도를 발빠르게 도입하여 근대식기업과 은행을 설립해 갑니다. 당연히 도덕을 기반으로 한 이익추구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는 기업가뿐아니라 노동자도 수양교육을 하는 협조회, 수양단활동을 했습니다. 경제는 도덕이라는 도덕경제합일설을 열심히 보급한 분이십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흑백논리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흑백논리는 없습니다. 합해서져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양극화, 세대갈등 등을 혼합하는 방법으로 배움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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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돈 되는 책 만들기 - 1인출판.독립출판.자가출판 성공필독서
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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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책의 저자가 되고 싶어하죠. 그러나 사실 희망만 있을뿐이지 뭔 책을 써야 할지  한발짝도 못나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 홀로 돈되는 책만들기>에서는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첫걸음을 떼게 해주는 걸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기존작가라도 독립출판과 1인출판과정을 알려줍니다. 그렇다고 책내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아이디어가 어떻게 책으로 변화해가는 여정을 과정별로 고민점을 밝혀줍니다. 



저자는 본조박 출판인이십니다. 에듀윌,윌비스, 에스티유니타스 출판본부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책을 쓰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겠죠.  책은 독자가 필요합니다. 책이 예술작품도 아니고 읽어줄사람이 없다면 의미가 사라지는 거겠죠. 책을 출간했으면 많이 팔릴수록 좋죠. 이를 위해 독자분석, 트렌드분석, 사회적문제, 인터뷰, 문화적 요소 탐구, 상상력까지 동원해서 책소제와 주제를 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많이 찾은 아이디어들을 정리해서 콘셉트를 만듭니다. 콘셉트는 전략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콘셉트는 책을 사게하는 힘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출판사도 이 콘셉트를 잘잡느냐가 능력이고 합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은 저자만의 작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케팅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독자와의 연결을 형성하고 브랜드구축에도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과정은 장기적인 독자구축에 크게 기여를 합니다. 여러 책출판을 읽었는데 못보던 부분이 '예측구축'부분입니다.  이는 책이 얼마나 팔릴지 예측하는 것을 넘는 과정인데 이를 통해 향후 전략을 개선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두껍지않고 정말 책에 필요한 핵심만 모아두었습니다. 그래서 설명이 길지 않고 거의 정의수준으로 많은 양을 줄여서 보는 독자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독자와의 소통도 매우 큰 지분을 두었습니다. 이제는 필수라고 하네요. 통로는 소셜미디어, 이메일레터, 블러그, 독자이벤트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요즘은 종이책외에 중요한 책배포의 채널으로 전자책플랫폼, 오디오북플랫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책보급을 위해서는 다양한 루트를 만들어야 하는 건 필수겠죠. 출판에도 인공지능은 당연히 들어올겁니다. 이미 책을 쓰는데  챗GPT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쓰는데 저자를 돕는 도구이죠. 책을 출판하는데 분명히 시간절약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내는 과정을 꼼꼼하지만 짧게 정리한 책은 처음인듯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그 대목을 chatGPT에 넣으면 더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이 책을 품고 책저자에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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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의 정석 -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의 과학
마틴 기발라 지음, 김노경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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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에 부임한 네덜란드출 히딩크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당시 국대선수들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히딩크감독의 운동은  짧지만 강도높은 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한국의 훈련은 긴훈련을 지속하는 방식이어서 나온 반응입니다.  짧지만 강도높은 훈련을 해서 2002년도 월드컵의 4강신화를 이룬것이죠. <인터벌의 정석:공강도 인터벌 트레이니의 과학>은 이를 좀더 기술적으로 학술적으로 풀어주는 운동법입니다. 인터벌은 '간격'입니다. 그럼 인터벌트레이닝은 강도를 변화시키는 훈련이겠죠. 놀라운 점은 강도를 올리면 운동시간은 매우 짧아도 장시간 지구력훈련을 한것과 동일해진다고 합니다. 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마틴 가발라 맥마스터대 운동학과교수십니다. 맥마스터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습니다. 100여편의 학술논문을 썼고  세계적 저널에  성과를 실었습니다. 국제 과학회의  인기 초청강사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운동으로 효과를 보려면 오랜동안 매일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단 10분만으로도  헬스클럽에서 1시간이상 운동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수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원제는 <The One Minute Workout>인걸 보면 10분도 아니고 1분으로도 강도를 매우 높이면 장시간 운동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짐을 뜻하겠죠. 인터벌트레이닝을 통해 시간도 절약하여 다른 일이 가능하겠죠. 저자는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운동생리학으로 설명합니다.  강한 운동으로 함으로 심폐지구력이 향상되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고강도인터벌운동을 하게 되면  근섬유들이 모두 동원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간식으로 강하게 약하게를 반복하면 항상성을 깨고 운동효과는 올라가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건 시간이 아니고 강도라는 거죠.  그리고 건강에는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도 크다고 합니다. 운동을 줄이고 싶지 않은 분들은 하루에 3분정도라도 강도높은 운동을 하면 효과가 좋다는 거겠죠. 심혈관질환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당뇨병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걷기를 하더라도 3분은 빠르게 3분은 일반적인 속도로 걷다보면 이것도 인터벌트레이닝효과일 겁니다.  인터벌트레이닝은 주75분의 격렬한 운동을 권합니다. 



사실 인터벌트레이닝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축구도 될수있고 달리기도 되고 하나의 모습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다양한 운동에서 인터벌운동은 적용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체력을 기르기위해서라면 1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힘든 운동1분, 20초스프린트 3회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이를 실험으로 증명하비다. 


그래도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믿음이 안갈겁니다. 이를 위해 자신감도 기르고, 아침에 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고 비교를 피하고 자신에 보상하면서 이를 직접해보라고 합니다. 믿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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