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 - CEO, 중소기업경영자, 창업자, 관리자
이영우 지음 / 가나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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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은 70세가 넘게 일선에서 경영을 도우면서 쌓여온 경영지식을  대기업에 있다가 중소기업으로 온  경험을 비롯해서 중소기업에서 경영이 무엇이고, 경영관리,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통해  지식을 전수하십니다. 경영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갑인듯합니다. 대표가 경험이 적다면 중소기업이라도 경영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유리하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저자는 이영우 경영컨설턴트십니다.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나오셔서 삼성중공업과 삼성SDS에서 경력을 쌓았고 그후 2군데 중소기업 경영진으로 근무한데 50대중반부터 현재일을 하고 계신 삼성맨출신 70대 경영컨설턴트십니다. 



저자는 '기업경영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어려운 표현없이 기업경영의 이해를 빠르게 합니다.  운전자가 봐야하는 것은 80%가 고객이라고 합니다.  기업경영의 승패는 결국 '고객'이라는 거죠.   하지만 고객만 바라보게 하는 것이 쉽지 않죠. 자수성가한 운전자(CEO)는 자기 고집이 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잘해주고 있다고 믿는 다는 겁니다. 대부분 그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모두 자신의 경험속에서 나오기때문이라는 거죠. 그러나 자수성가한 경영자라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기업은 성장하기 때문이고 성장하면 조직이 커지고 관리해야할 범위도 넓어집니다. 이럴때 바로  유수의 경영학 대가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죠. 특히 대기업들이 시행했던 방법은 매우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PDCA같은 방법입니다. 




이나모리가즈오회장, 스티븐 코비, 이병철회장 등의 말을 통해 사업의 본질도 설명을 하고  중소기업에서 제대로 되지 않은 사업계획수립, 회계문제, 품질, 내부시스템문제, 인사관리, 포트폴리오관리 등 정말 다양한 요소들을 저자의 노트를 통해 전해주고있습니다. 결국  경영컨설팅을 저자가 하면서 중소기업에서 전수하고 강의하는 내용을 책으로 펼친겁니다. 그리고  유명한 컨설팅사에도 꼭 다루는 변화관리, 혁신관리 등도 다뤄서  기업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변화,혁신관리일만 하는 경영컨설턴트도 꽤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는 '기업의 성장은 최고경영자의 그릇에 비례한다','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한다고 합니다. 기업을 그대로 들어내는 말인듯합니다. 특히나 중소기업은 CEO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기업이 성장을 못하면 결국 경쟁자에게 먹힐 수밖에 없죠. CEO는 이를 수행하기 위해 경영에 대해  계속 보완하고 노력해야 함을 느낍니다. 저자는 자신이 경영컨설팅한 업체들에 저산의 컨설팅이 도움이 되었을까하는 의구심도 표하시지만  책을 볼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고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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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이태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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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광고에 글쓰기 항상 고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전문 광고사나 대기업 광고팀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글쓰기를 할 필요는 항상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블러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상품소개페이지 등  글을 잘써서 고객에게 호응받고 싶다는 열정은 누구나에게 있을 겁니다. <이 카피는 누가 쓴 거예요?>는  카피라이터출신 현역 블랜드마케터가  글쓰기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지만  효율성을 취하기위해  MBTI의 'T'와 'F'로 구분해서 카피로 고객을 설득할 수있는 방법을 T 5가지 , F 5가지 총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태호 배민 브랜드마케터입니다. 매우 핫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경력이 매우 화려하세요. TBWA에서 카피라이터를 하시면 대기업 브랜드광고영상제작에 참여하셨습니다. 지금은 배민에서 작은 쿠폰까지도 브랜드마케팅을 하십니다. 



MBTI의 'T'는 매우 이성적인 성격이죠. 달이 이쁘다. 라고 하면 달이니까 하는 식이죠. 달의 구성원리를 이야기할 기세를 뜻하죠. 이는 피지컬을 뜻하고 What to say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뜻합니다.  5가지를 소개하는 팩트, 선긋기, 선도성, 대세감, 위협소구 등입니다.  팩트의 대표는 '숫자'입니다. 50%할인 같은 겁니다.  저도  아웃랫에서 90%할인이라고 팝광고가 있으면 눈길이 가죠. 물론  저에게 맞는 사이즈는 사기 힘들지만요. 저자는 이에 대한 다양한  카피로 그부분을 명확히 T성향처럼 설명을 합니다. 선긋기는  다름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MBTI의 F방법으로 HOW TO SAY입니다.  WHAT TO SAY가 피지컬이라면 HOW TO SAY는 옷이라고 합니다. 반복, 말장난, 격차, 반전, 베네핏 등 5가지입니다. 제목보면 T방법보다 소프트하네요. 반복은  코메디기법으로도  정석이죠. 반복을 하면 사람들이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텍스트에서 보색을 쓰는 것은 '격차'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따로 또 같이 도  이 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살짝 다르게 하는 거죠. 반전이나 베네핏도  고객을 유혹하는 중요한 소재라는 겁니다. 당연히 글쓰기 방법이고요. 



저자는 What to Say, How to Say 10가지 방법을 깃발이라고 표현합니다. 깃발은 저자가 쓰는 말로 '써야 하는 카피의 목표지점'이라고 합니다. 분명 광고 카피리스트는 한줄의 카피를 쓰기위해 오랜시간 책도 보고, 회의도하고 전시회도 가고, 많은 시간을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10가지 깃발이 방향을 알려준다면 좀더 쉽게 목표에 안착하고 회사에서도 유능한 직원이 될 겁니다. 물론 많은 연습이 되어서 머리에 박히는 순간이 필요하겠죠. 그런면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글쓰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크게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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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의 연결을 묻는 카를로 로벨리의 질문들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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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이 책은 장자의 물고기에 관한 즐거움을 논거로 시작합니다.  장자와 헤시간에 물고기가 정말 즐거움운가에 대한 물음은 매우 철학적이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2000년이 된 이분론의 전형이라고 합니다.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자가 신문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물리학자인 저자는 물리학못지 않게 철학적 깊이도  엄청난 내용의 철학자이십니다. 물고기가 즐거운지 아니면 장자가  알지도 못하면서 물고기의 기분을 예측한 건지 많은 동물행동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밝혀진 부분은 많지만 아직 사람의 생각영역은 혼돈입니다. 이러한 철학적 함의가 세상이 시끄러운 요즘  한주제 한주제가 깊이 읽을 수록 마음의 위로가 될 듯합니다.  특히 과거 철학과 역사속에서 관점전환으로 생기는 변화에 집중해서 읽으면 더 의미가 클듯합니다. 




저자는 카를로 로벨리 프랑스 마르세유대 이론물리학센터교수십니다.  지명도로 보면 제2의 스티브호킹소리를 듣는 분이라고 합니다. 1981년 볼로냐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석사를 하고 파도바대에서 박사를 받았습니다. <화이트홀><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보이는 세상은 실제가 아니다> 등을 저술하셨습니다. 



저자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정치에 대해 말하려면 그와 생각이 다른 대중들은 '과학이나하라'고 비아냥대는 모양입니다. 그는 많은 권력자들이 민주주의를 빙자해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청년들이여 도전하고 스스로 움직이라고 합니다.  관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잘 들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과거에 대한 생각 그리고 철학이 주는  이미지는 현재를 물리를 해석하는데  큰 울림을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장자이야기, 페니키아이야기, 케플러, 갈릴레오 등 수백년전의 이야기로 채워져있습니다. 




책은 단편단편이어지지만  서로 관점이 다른 사람들의 대화나 생각들이 나옵니다. 어느쪽이 맞다가 아니라 공감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16세기 말 이탈리아 천문학자 마테오리치가 이끈 예수회가 전한 천문의 이야기를 받아들입니다. 중국이 그 당시까지 천문에 대한 관점을 바꾼 겁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가고 현재로 돌아와 제자이야기를 합니다. 이탈리아 국가가 18세청년에게 소액의 자금을 주자고요. 이런 주장은 부자를 화나게 하죠. 돈은 누구에게 있는지 그들의 공감을 끌어내야 하기때문입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라도 정치는 할수있죠. 우리는 정치가 큰 눈덩이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돌팔이, 사이비의학과 사이비과학에 반발하는 사람들에게 대해 죄를 묻지 말라고 판사에게 호소하는 모습은  선진국이지만 여러가지 진실에 대한 어려움도 느끼게 됩니다. 



양자역학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죠. 중첩이니 하는 말이 바로 그런겁니다. 여기에는 관찰자에 대해 나옵니다.  이를 마지막에 다시 장자를 등장시켜 설명합니다.  물고기는 양자원자이고 장자는 양자이론이라고  그리고 양자이론으로 양자원자가 있는 시스템을 보는 거라는 겁니다. 무론 뭔소리인지 갑자기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한 건 양자역학속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말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한꼭지씩 차분히 읽어볼 만한 무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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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칙 사고 - 원점에서 시작하는 일론 머스크식 문제 해결법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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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말그대로 전세계를 이끌고 있는 천재입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 타개후  스티브잡스의 천재 칭호를 잇고 있는 분이죠.  전기차 테슬라, 화성을 꿈꾸는 우주선 스페이스X, 신경기술회사 뉴럴링크, SNS X(구 트위터), 더보링컴퍼니 등 정말 많은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뛰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론머스크를 롤모델로 삼는 창업가들이 많죠.  <제1원칙 사고>도 이론머스크의 문제해결 방법을 정리하고  국내에도 적용한 사례를 설명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는 매우 리스크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목표를 향하는 파괴적 혁신 사고입니다.  일론머스크의 제1원칙 사고를 통해  현재 구상하는 사업에서  많은 창업가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토대를 마련하길 바랍니다. 




저자는 안유석 연쇄창업가십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빅슨테크놀로지, 처음소프트, 처음북스, 처음투어, 등을 창업하고 운영했습니다. <팔란티어에 주목하라><제2의 테슬라><미생, 완생을 꿈꾸다>



주변에 정말 많은 커피샵을 봅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그저 따라하는 많은 창업자를 봅니다. 그래서 얼마나 유지할 수있을 까요. 우리 회사 건물에도 2개나 커피샵이 있는데  또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9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남들과 또 같이 하는  익숙한 사고방식으로 성공을 할까요. 그것에 의문이 생기면 일론머스크가  했던 기존 관성을 깨는 사고 큰 걸음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게 합니다.   그럼 제1원칙사고는 무엇일까. 주어진 문제를 모두 분해하고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근본을 찾는 작업이죠. 5why 처럼 계속 질문을 던지는 것도 방식일겁니다. 정말 알맹이의 알맹이를 찾는 작업입니다  이는 시스템사고와도 연관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고의 틀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제1원칙사고를 통해 세계 비즈니스를 다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전기차말고도 옵티머스라는 놀라운 로봇을 만들며  모든 노동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죠. ㅎㅎ  그리고 스페이스x를 통해 화성에 갈  사람도 모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 이주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어쩌면 제1원칙사고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고일지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 일론머스크의 사업형태를 살펴볼수있었던 것도 매우 큰 잇점입니다. 



창업에서도 드롭박스나 에어비앤비도  제1원칙사고라고 합니다. 즉 근본적인 문제를 발굴해서 해결을 했다는 겁니다. 이는 우버나 스트라이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요즘은 빛을 바랜듯합니다만  이케아도 그렇게 성장한 측면을 알려줍니다.  마지막부분은  제1원칙사고를 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설정, 전제나열, 근본요소분해, 새로운 조합구상, 실행과 검증입니다.이를 하면서 계속 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사고의 틀을 깨기 위해 극단적 제한가정을 하거나 극단적 확장을 해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문제와 마주칩니다. 그러면 그냥 머리만 뜨겁게 만들어 골치가 아프게 되죠. 여기에  효과적인 사고법을 쓴다면  두뇌회전과 효율화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을겁니다. 도전해볼 시점입니다. 지금 많이  어려운 분들이 많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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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켜지는 집중력 - 잃어버린 8가지 집중력 뇌과학으로 다시 찾기
가토 토시노리 지음, 이진원 옮김 / 영림카디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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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어떤 천재는  공부를 하면  책내용이 머리속에 사진으로 보관된다고 합니다. 책을 넘기면 되는거죠. ㅎㅎ  아. 생각만 해도 인생이 얼마나 쉬울까 생각이 됩니다. ㅎㅎ 하지만 현실은 책을 한줄읽으면 바로 그 내용이 생각이 안나죠.  거기다. 2분도 제대로 책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책을 펴면 졸리기 시작하고 핸드폰에 자꾸 손이 가죠. <뇌에서 켜지는 집중력>은 집중력은 정신력이 아니라고 합고 8가지 뇌의 원리만 알면  집중력 갑이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가토 토시노리 신경내과 의사십니다. 신경내과는 한국에서는 신경과라고 합니다.  가토 프래티나 클리닉 원장, (주)뇌학교대표 등 뇌관련일을 하시는 의학박사십니다.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걱정끄기연습>등 저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중력은 하나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저자는  뇌속에 8개라고 합니다. 8개는 8개뇌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 전달, 이해, 감정, 운동, 시각, 기억, 청각 등이 함께 강화되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뇌의 습관을 8가지 성격을 강화하는 것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마다 뇌의 개성이 달라서 이 8가지의 강약이 다르기에 집중력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자는 집중력의 정의를 뇌의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8가지 뇌번지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한 뇌습관을 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집중력강화를 축구경기와 비유를 해서 11명이 각자의 능력을 키워야 하고  뇌번지가 연결되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집중력저하 궁금증도 풀어주는데,  같은 일을 반복하면 집중력이 떨어질때에는 일부 뇌번지에 부하가 걸린 경우이므로 운동계를 활성화해서 잠시 다른 뇌번지를 쉬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뇌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집중력이 on이 됩니다. 그래서 목적과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무엇을과 언제부터를 종이적어서 항상 확인하면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보상을 주는것도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집중력이 하나가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8개이고  이는 뇌번지로 구분이 되고 뇌번지간에 팀플이 중요해서 뇌번지 8개중에 약한 고리를 찾아내서 강화하라는 겁니다. 우선 시작은 난 집중력이 약해보다는  이러한 논리적 접근을 통해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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