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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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제조는 한국의 힘이죠. 전세계적으로 제조업이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는 몇나라 안됩니다.  일본, 독일, 중국, 한국 정도가 최정상국일겁니다. 이런 제조중에서도 IT는 한국이 강국이죠. 수원이나 판교에는 IT거물기업들이 몰려있죠. 이러한 기업의 초석에는 바로  IT교육이 바탕이 될겁니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는  기초적인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것이 아닌 상상력을 더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동차 프로젝트를 만들수있게 유도하는 교재입니다. 




저자는 장문철 미랩대표십니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5와 40개의 작품 들><업무와 일상을 업시키는 16가지 생성형ai활용>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프롬그램 언어는   파이썬의 기능을 줄인 마이크로파이썬을 사용합니다. 이는 임베디드시스템과 IOT디바이스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메모리도 작게 사용하기에 자원제약환경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자동차 조립도 12가지 부품으로 어렵지 않게 조립할수있으며 문제는 움직이는 거겠죠. 이를 위해서  작은 것부터 확인을 하게 합니다. LED깜빡이기, 버튼을 누를수있게 하기, 초음파센서와 근접센서도 스마트자동차의 핵심기능이므로 제어실습을 해보고  다른 용도로 활용도 가능하기에 배우두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자동차는 무선으로 조종도 되어야 하기에 통신이 중요합니다. 통신은 WIFI를 이용해서 하며 핸드폰에 WIFI만 이용하는데 이렇게 직접  메인보드인 ESP32의 WIFI기능을 사용함으로 상상력을 더해 볼수있습니다. 스마트자동차는 기본기능이 자율주행입니다.  PPT로 라인을 그려서  스마트자동차가 라인트랙을 차게 하는 실험을 통해 세부조정도 해봅니다. 빛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기능도 소개합니다. 



파이썬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강사들이 하는 수업을 무작정 이해도 못하고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파이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기위해  각종센서와 ESP32보드를 통해  직접 해보고 안되는 부분을 수정하면서 실제 프로그램언어능력도 향상시킬수가 있고  모두 작동이 되면  어려운것을 해냈다는 성취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이썬도 배우고, 스마트자동차도 만들수있고, 자율주행까지. 왕킹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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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 관리 바이블 - 3500개 브랜드의 서비스 혁신 분석
팀 나이트.데이비드 콘웨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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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00년이후 기업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마케팅에서 고객에 대한 경험니즈가 높아졌습니다.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지났고  이제 정밀하게 고객의 경험을 파악해서 제품을만들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CX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관리바이블>은 고객과 직원의 관점에서  훌륭한 경험이 무엇인지 정의를 합니다. 더우기 KPMG라는 글로벌 컨설팅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험을 창조하고 목표를 실현을 할수있도록 하여 고객과 직원경험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저자는 팀나이트 KPMG 영국본사 파트너시고 글로벌 고객혁신센터 총괄담담이십니다.  고객경험, 디지털전환, 직원경험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데이비드 콘웨이는 KPMG, Co-operative Bank 이사를 역임했고  650만명이상의 고객을 지원하는 3500명의 직원을 이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세계인은 몇년전 코로나라는 상상할수없는 비대면시기를 거쳤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자신의 가치와 세계관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객도 끊임없이 변화를 한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고객을 판단함에 있어 직원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하지만 고객중심문화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이를 만들기위해서는 직원경험과 고객경험을 연결해야 합니다.  앞에서 고객중심문화를 만들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는 대부분 고객을 충분히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패요인을 하나하나 따져보는것이  어떻게 고객중심문화를 만들어갈까에 큰 영향을 줄겁니다. 




구체적으로  고객경험 프레임워크를 제시를 합니다. 여기에는 진실성, 해결책, 기대, 시간과 노력, 개인화, 공감 등의 과정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는 방법과 경험아키테터로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 고객여정설계, 고객여정분석 등 디자인씽킹을 해본 분이라면 좀더 편하게 이를 대할 수있을 겁니다.  마지막은  이 프레임워크를 해볼 수있게  90일플랜을 짜봅니다. 30일,30일,30일로 나눠서 점증시키는데, 첫 30일은 모든 임직원의 몰입입니다. 다음 30일은 고객여정에 집중하는 것이며 마지막 30일은 역량로드맵구축을 하는 겁니다. 



4차산업혁명이 선언된 이후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실제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고객서비스는 더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6가지 프레임워크를 통해  조직전체가 열정적으로 참여가 절실합니다. 즉 회사의 전 역량을 동원해서 조직의 새로운 비전을 통합하는 작업해야 할 만큼 중요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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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 누가 AI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파미 올슨 지음, 이수경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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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AI의 활용이 본괘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AI에이전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봇물처럼 터져나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AI의 시대입니다. 지금 한번쯤 뒤를 돌아볼 시기라고 봅니다. AI의 과거죠. 현재의 AI가 올수있도록 OPENAI의 샘알트먼과  딥마인드의 허사비스의 노력과 경쟁을  패권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면 좋을 때인듯합니다. <패권>은 두 인공지능의 거장과 자본, 경쟁 등을 통해 어떻게 현재 AI가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저자는 파미올슨 블롬버그 오피니언 컬럼니스트십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기술컬럼리스트로 활동했고 기술규제, AI, 소셜미디어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오픈AI의 샘 알트먼이 동성애자라는건 잘 알려져있습니다. 애플의 팀쿡과 그 분야에서는 유명인이 만큼  어린시절 동성애이야기 부터 시작하면서 늘 빅테크 CEO가 거치는 실리콘벨리에서 성장을 합니다. 딥마인드의 허사비스는 어릴적부터 프로그래밍실력이 남달랐습니다. 게임을 만들어 팔정도의 능력자라는 거죠. 중간에 체스에 빠지기도 했지만 결국 영국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원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AGI죠. 현재는 오픈AI가 승리한것처럼 보이지만  딥마인드의 허사비스도 구글의 제미나이를 이끌면서  현재 혁명적 변혁을 일으키고 있죠. 그 시작은 알파고일겁니다. 2016년 이세돌을 꺽으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구글은 사실 AI의 모든것을 가진 곳입니다. 트랜스포머기술도 처음 개발했지만 그 활용에서는 오픈AI에서 선두를뺏았겠죠. 그건 아마도 현재 구글이 가능 수익원을 흔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OPENAI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투자를 함으로써  본격적인 구글과의 자본대결이 시작됩니다. 오픈AI가 비영리기업이라  중간에 경영진을 두고 큰 소용돌이가 쳤죠. 그리고  허사비스의 딥마인드도 완전히 구글에 귀속되어 버렸습니다. 모두 대규모자본에 패했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2022년11월 오픈AI의 챗GPT가 발표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구글을 당황시켰습니다. 이는 오픈AI와 딥마인드는  대자본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AI는 무섭게 성장하는 만큼 두려움도 같이 커지죠. 인간의 직업을 뺏았는다는 것보다 근원적인 인간을 지배할 거라는 두려움때문에 윤리적AI에 주목합니다. 물론 그 누구도 미래는 예상하지 못하죠. 현재 AI개발은 빅테크아니면 손대기 힘들죠. 엄청나게 비싼 GPU를 대규모로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벌써 늦은 걸까요.  현정부에서 앞으로 100조를 투입한다고 하지만 글쎄요.  활용으로 범위를 넓혀야 하는것이 아닌지,  샘알트먼과 허사비스의 성장기를 보면서 그들의 꿈인 AGI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윤리적으로 인간과 공존을 정말 하게 될지는 의문도 있습니다.  파우스트식 거래가  나쁜 영향만을 남길지 아니면 어쩔 수없는 선택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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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 세계적 마케팅 구루가 직접 들여다본 마케팅×테크놀로지 메가트렌드 마스터스 4
필립 코틀러.V. 쿠마르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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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세계는 AI라는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  놀랄정도로 성능이 연일 향상되고 있고  이미 특이점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AI를 넘어 AI에이전트시대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마케팅이 영향을 안받을 수가 있나요. <필립 코틀러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나 AI트랜스포매이션마냥,  마케팅도 디지털화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케팅에 뉴에이지기술, AI, 생성형AI, 머신러닝, 메타버스, IOT, 로봇공학, 드론, 블록체인 등을 도입해서 활용하여 초격차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남보다 한발더 앞서야 하는 때인듯합니다. 





저자는 필립코틀러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마케팅학 석과교수십니다. 말그대로  마케팅의 아버시시죠. 그의 저서<마케팅관리론>은 전세계 대부분의 경영대학에서 채택하는 교재일겁니다.  마케팅전략 및 계획수립, 마케팅조직론, 국제마케팅 등에 대해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지금도 자문을 하는 명실상부 마케팅 구루시죠.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사, MIT에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공저자로 비스와나탄 쿠마르 브록대 굿맨경영대학 마케팅학 교수도 계십니다. 데이터베이스마케팅, 디지털마케팅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분입니다. 인도공과대 공학사, 산업경영석사,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마케팅학박사십니다. 



저자는 마켓3.0, 마켓4.0 등의 도서로 유명하죠. 새로운 마케팅방법이 선보이면 누구보다 앞서서 새로운 마케팅기법을 소개해왔습니다. 이젠 마켓6.0으로 변화해야 하는데, 그이유는 기존의 마켓팅 기술들이 모두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변혁마케팅시대를 열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의 마케팅 규모가 17조달러시장이라고 합니다. 정말 엄청나죠. 생성형AI의 대표주자는 챗봇입니다. 이를 어떻게 적용할 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합니다. 정말 LLM의 API를 이용하면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이 힘들정도죠. 마켓5.0에서  맥락마케팅과 증강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더 들어가서 초개인화도 가능해지는 겁니다. 마케팅에 머신러닝을 적용하여 개인화, 강화학습, 지능증강등  필립 코틀러의 나이가 1931년생임을 생각할때 놀라울 뿐입니다. 




IOT마케팅은 24시간 마케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교한 네트워킹이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이는 스마트시티로 스마트홈 등으로 쭉쭉 펼쳐지게 됩니다.  로봇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토 불법이민자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고 일본은  초고령사회답게 간병로봇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수의 대규모공장에서는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할 로봇을 기다립니다. 종류도 다양한 만큼 마케팅영역의 무한 확장이 가능할겁니다.  드론도 마케팅과 연계해서 생각하고 블록체인도 마케팅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정말  4차산업혁명의 요소들이 모두 생생히 날아나는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NAT와 마케팅전략적 프레임워크를 보다보면 초격차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얼마나 할일이 많은지 인식하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AI기술은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중입니다. 지금은 무조건 도입을 해야 하는때입니다.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능력이 맞게 아니 좀더 과하게 적응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지금은 귀를 열고 눈을 부릅뜨고 AI를 적극 활용해야 남보다 앞설수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적극적이어야 변혁적 마케팅에 한발이라도 근접할 수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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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 - AI 에이전트, 이해하고 실현하고 경영하라!
김현조 외 지음 / 이데일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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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AI가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빈말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GROK등의 성능경쟁발표가 끊날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AI에이전트라고 할수있는  미드저니, 젠스파크, SUNO 등 API활용툴들이 수백개가 출시되어 경쟁중입니다. 이를 <Agentic AI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은 세일즈포스 연구진을 중심으로 AI에이전트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를 예측하고 실제사례 등을 다룹니다. 




저자는 김현조 세일즈포스 인증파트너시고 김평호 IT컨설턴트, 문준식 고객경험전문가, KUSRC연구진은 세일즈포스기반 AI솔루션설계 및 에이전트포스아키텍쳐연구진이라고 합니다. 



AI에이전트의 등장은  인간의 업무에 새로운 세상을 뜻합니다. 인간의 개입없이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계획수립하고 주어진 행동을 진행하는 존재입니다. 여기에 언제나 존재하고 휴식, 재충전이 필요없는 정해진 업무에는 오류가 극히 낮은 존재라는 겁니다. 무섭지 않나요. 사람의 직업이 뚝뚝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AI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무한한 앙상블을 이룰수있기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이 능력의 극대화는  협업을 넘어선 릴레이라고 합니다. 이는 AI가 하는 일과 인간의 하는일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에 대해서도 저자들은 잘 설명합니다. 데이터에서 사고로의 전환이라는 거죠. 기존의 AI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요즘 추론영역이 발전하는 이유를 알수가 있습니다. 






분명 AI에이전트가 인간의 자리를 상당히 차지할 겁니다. 하지만 AI에이전트가 사람의 능력을 증강시킨다는 것도 인지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를 할수없는 능력이었는데 현재 AI에이전트때문에 놀랍게도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늘어나는건 다른 영역이라는 걸알게 되었습니다만). 세일즈포스내의 변화는 AI에이전트의 도입으로 자동화가 증가했다는 겁니다. 에이전트포스의 도입으로 전략적 AI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사례로 알려줍니다. 실제 아키텍쳐를 설계함에 있어 아틀라스추론엔진의 역할과 LAM과 xLAM등으로 실제업무 상황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은 AI에이전트가 다양한 분야에 적용사례를 통해 인간의 능력을 향상하고 무한대로도 늘릴수있음 확인시켜줍니다. 말그대로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인간의 처리능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리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집니다. 많은 미디어에서는 인간의 직업을 갈아먹을지 생각하지만  AI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업무에 적용하는 하는 입장에서 내 능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있을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흥분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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