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4단계 전략
허지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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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앞으로의 세계는 성장이 없는 경제가 우리를 덮칠거라고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점점 나빠진다는 건데, 이러면 취업률도 떨어지고 수입도 낮아질 겁니다. 그런데도 최저임금은 오르고 있죠. 현재의 답은 1인기업가아닐까합니다. 어떻게 하면 1인기업가로 살아남을 까요. 이럴때 자신을 강화시켜야 생존이 가능할 겁니다. 그것이 '퍼스널 브랜딩'이 아닐까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을위한 마인드셋과 훈련 그리고 글쓰기 더 나아가 책쓰기 전략까지 소개합니다. 




저자는 허지영 작가이나 1인기업가십니다. 승무원으로 10년근무를 하셨습니다. 현재 '허지영작가tv' 유튜브도 운영중이십니다. <삶이 글이 되는 순간>,<나를 깨우는 책 읽기 마음을 훔치는 글쓰기><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등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마인드셋을 7가지로 정리하셨습니다. 정체성부터 자기확신등의 핵심어로 압축하셨는데, 주도권의 경우 다이어리에 긍정확언을 쓰면서 자신을 다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힘을 주는 거죠.  나의 본질을 찾는 방법으로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사실 질문은 문제해결을 하거나 새로운 발명을 하는데도 매우 유익한 방법이죠. 질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시간으로 세상을 변화하게 하는 거죠. 제어나 경험 등도 나를 찾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의 매인은 역시 책쓰기일겁니다. 저자도 책을 써서 독자들이 강의요청이 쏟아졌다고 하죠. 책을 쓰고 발표하는 행위는 왠만한 학벌을 뛰어나는 큰 퍼포먼스라고 해야겠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즐거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을쓰는 일이 고욕이 되면 곤란하죠. 처음에는 블로그에 1일1포스팅을 통해 조금식 즐거움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책은 대상이 필요한 작업이죠. 독자가 정말 공감할 수있는 글인지 훈련이필요합니다. 여기에 끈기라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일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책을 쓰기위한 7단계를 소개합니다. 주제와 타기팅, 제목과 목차, 집필계획, 초고집필, 퇴고의3단계, 출판계약, 출판마케팅 등 작가로 탄생하는 과정을 미리 체함할 수있게 했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남에게 인정도 받고 싶습니다. 사회에서 1인분의 역할을 누구나 하고 싶지만 사실 그것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 더우기 이제 1인기업가가 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1인기업가는 제대로 퍼스널마케팅을 해야하고 책쓰기는 최고의 마케팅방법일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책쓰기가 어렵지않다고 합니다. 이럴때 용기가 필요하고 자심감, 끈기 등이 필요합니다. 책쓰기가 최종목표는 될수는 없지만 책1권의 저자가 되기위해 3월이지만 출발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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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니지먼트 - AX 시대 CEO가 갖춰야 할 비즈니스 전략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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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일반인이야. 세상이 싫다면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처럼 산골에서 혼자 세상의 문명과 거리를 두고 살수있지만 기업은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AI시대이고 앞으로 기업이 AI를 적용하지 않으면 10년내에 사라질거라 저자도 확신합니다. 저자는 서문에 타임지표지에 로봇이 곧 등장할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AI가 경영을 맡게될 가능성은 80%정도로 봅니다. 몹시도 인간에게는 불리한 예측이죠. <AI매니지먼트>는 경영에 AI를 도입하는 준비와 AI를 도입해서 적용하는 방법과 새로운 가치창출과 관리를 다룹니다. 철저히 경영입장에서 AI를 살펴본 경영자라면 꼭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윤태성 카이스트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십니다. 도쿄대 공학박사시고 도쿄대 조교수로 근무하신 전통AI전문가십니다. <기술전쟁><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미라클 씽킹>의 책을 저술하여 일반사람들에게도 과학마인드와 지식을 전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책 초반에 'AI경영기반평가'를 제시하고 10개의 질문을 던집니다. AI경영의 비전?부터 AI투자규모까지 만만한 질문이 없었습니다. AI경영을 하기전에 AI의 공부가 선행되어야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AI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는 것이 문제죠. AI는 경영의 A부터Z까지 영향을 끼칠것이고 AI로 새로운 고객니즈를 만족시키는 기업이 승자가 될겁니다.그러나 AI가 경영에 중요역할을 한다고해서 AI를 바라보는 AI의 방향은 다르지 않죠. AI로 무엇을 할가의 비전이 중요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기업에 AI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원을 갖춰야 합니다. 기술, 데이터, 컴퓨팅, 인재가 자원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결국 핵심은 '데이터'가 되겠죠. 



결국 AI경의 핵심은 '데이터의 확보'입니다. 모든 업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수집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내부데이터로만은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외부에서 데이터를 구매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외부데이터를 사라는 건 아니고 내부데이터도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할까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창의성이랄까요. 그리고 요즘 데이터학습에 기업기밀이 노출될수있다고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신경써야 할부분이죠. 



AI를 도입할때는 팀을 구성하고 개념실증실험, 작동확인, 효과검증을 한후 도입결정을 해서 업무에 활용합니다. 여기에 투자금이 얼마나 들까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활용후에도 AI경영성과평가를 해야 하죠. AI는 신사업을 선택하는데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지능,가상,연결, 융합 기술에 적극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AI가 제대로 도입이 되었으면 지가연융분야로 진출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겠죠. 




많은 사람들이 요즘 챗GPT를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 업무에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아직은 원하는 수준으로 업무질이 오르지 못한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 과도기도 얼마 남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LLM 업체는 점점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AI능력배양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때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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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PM 생활 -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50가지 지혜 프로젝트 관리 총서 1
김병호 지음 / 소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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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통상적으로 비용과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2천만원짜리도 있지만 큰건 수십억짜리 프로젝트도 많습니다. 큰기업일수록 그런 프로젝트가 많죠. 이런 큰 프로젝트의 경우는 여러회사가 컨소시엄을 이루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PM의 역할을 더욱더 중요해지겠죠. 만일 프로젝트가 시간에 맞춰 완성되지 않거나  버그가 속출한다면 막대한 패널티가 물어줘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슬기로운 PM생활>은 30년 프로젝트경력의 현직자가  프로젝트는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한 것이며 프로젝트에 관한 50가지 질문에 지혜로운 PM은 무엇인가를  저자의 30년 경력을 이 책에 쏟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김병호 삼성SDS PM이십니다. 학력은  고려대 경형학과, KAIST 경영학과 석사를 하셨습니다.  삼성SDS에서 30년간 근무했고 <거꾸로 읽는 69가지 프로젝트 이야기><PM+P>,<고객 중심의 상품기획과 프로젝트 관리> 등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큰기업일수록 꼭 좋은 프로젝트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것이 겠습니다만  잘못된 프로젝트를 권력형, 생존형, 멍부형, 관료형으로 매트릭스로 판단을 합니다. 은 경영층과으 관계속에서 결정이 됩니다. 이를 줄일수있는 방안이 있어야 겠죠. 그래야 진짜 프로젝트를 할수가 있습니다.  유행하는 기술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며 프로젝트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조직이 없어지게 됩니다.  역량있는 인력의 확보와 PM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가짜프로젝트라고 해도 그곳에서 살아남는 법은 저자의 최대의 팁일겁니다. 




비효율적인 프로젝트의 낭비를 어떻게 줄일것인가. 항상 프로젝트팀은 고심하는 문제죠. 왜냐하면  기획낭비와 개발낭비를 줄여야 시간이나 비용을 줄일수가 있겠죠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개발자들의 사기도 올려주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방법론을 결정할 때는 혁신성, 불확실성, 결과물 변경용이성, 결과물인도방식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가동률을 올릴때는 대도록이면 업무규모를 적게 해서 변동의 크기를 줄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오랜 경험속에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혼동하는 용어들을 정리합니다. 추정과 약속의 차이가 중요하죠. 왜냐하면 잘못된 추정을 하면 약속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추정은 미래의 성과를 예측하는 거죠. 구체적으로는 추정은 공학이고 약속은 의사결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연결이 되어 있는거죠. 문제는 추정이 복잡한 과정이라는 거죠.  프로젝트에는 팀관리가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9개의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단계에 관한 것 리더십, 루틴 등 정리해야 할 논리들이 많습니다. 요구사항은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입니다. 이를 위한 질문 5개를 던집니다.  질문갯수는 적지만 매우 굵직굵직한 정리입니다. 요구사항에는 평가모델로 MoSCoW모델, 가중치 평가모델, 가치비용매티릭스 등으로 설명합니다. 매우 중요한 모데들이겠죠. 



저자가 프로젝트관리를 할때 필요한 사항을 항목별로 50가지를 준비했는데, 30년의 내공이 넘쳐나는 질문과 답변이었습니다. 다른 PM책들이 저자 말대로 지식을 전달하는 수험서같은 느낌이라면  저자는 50개의 질문을 통해 과정별로 업무별로 지혜가 묻어나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실무자체의 평가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종료까지 꼼꼼히 살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신청을 썼습니다. 주니어PM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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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 시대를 앞서간 천재 버트런드 러셀의 비판적 세상 읽기 아포리아 5
버트런드 러셀 지음, 장석봉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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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대통령이 부제한 상황입니다. 그로인한 국민들의 갈등이 매우 첨예화되어 있습니다. 이럴때 마음을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제목도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로 아마 출판사에서 한국 현실을 반영해서 제목을 결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이죠 이책은 1950년도에 출간되었는데, 노벨문학상수상 직후 기획되어 출간되   저자의 논문모임(발표하지않은 논문8편+새로쓴 논문4편)집입니다. 저자의 12편의 사유적 주제를 통해  한국사회의 철학적 함유를 생각볼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는 버트런드 러셀 20세기 최고의 지성중 한분이시죠. 영국의 철학자로 분석철학의 태두시고 1950년 노벨문학상도 받으셨습니다.  이분은 작가시기도 하지만 논리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업적을 남기셨죠. <서양철학자>,<행복의 정복>,<게으름에 대한 찬양><의미와 진리에 관한 탐구><수학원리>,<결혼과 도덕> 등의 수많은 역사적 저작을 남기시고 1970년에 작고사셨습니다. 



러셸은 12편의 논문에는 '평화롭고 창의적인 새로운 세계를 세우기 위한 정치원칙과 문화가치를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자유주의라고 합니다. 그는 열정적으로 끈질기게 자유주의를 평생추구했습니다.  영국은 철학을 경멸하는 경향이 짙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도 철학이라고 저자는 합리화를 합니다.  이러한 영국의 경향속에 철학과 정치에 대한 관계를 설피는데  헤겔철학과 로크의 경험주의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구절들이 많이 도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류미래에 대한 철학적 조언'이 마음이 아팠는데 그는 국제정부같은 모습이 인류의 미래에 부합한다고 했는데 UN조차도 헤체가능성이 높아져서  앞으로 미래는 어떤 철학적 기반위에 인간이 서야하는지가 오리무중에 빠지는듯해서 아쉽습니다.  인간은 오류를 저지르는 동물임을 지적하는 논문에서 인간은 말만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고 많은 부분에서 무지몽매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근거에 기반한 신념을 이야기하는데,  이부분에 대한 공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글쎄요. 점점 짐승이 되는듯해서 무섭기 까지 합니다. 



'진보의 역사'에서는 인간이 현생을 사는데 매우 중요한 단계를 점검합니다.  과거 동물의 가축화가 인간의 진보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리스인들은 수학과 천문학에 큰 공을 세웠으며 중세시대 종교에 매몰된후에도 르네상스로 인간은 그 울타리에서 벋어납니다. 신학적 자유, 민주주의 등 기술보다는 인간의 정신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분들을 집어주면서 앞으로 행복과 안전과 번영을 가늠해봅니다. 다만 당연히 인간은 큰 재앙에 빠질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하니 암울한 느낌도 줍니다만 희망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것이 앞날을 펼쳐서 희망을 가지는 자유주의 신념이 아닌가합니다. 그것이 1970년에 서거하신 버트런드 러셸의 꿈이란 생각이 듭니다. 철학이 숨죽인 세상 다시 철학을 써야 인간을 정리할 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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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성공시키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비밀 - 기본 개념부터 협업의 기술까지, 선배 PM이 알려주는 실무 노하우
곽나래 지음 / 길벗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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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때 프로덕트매니저(PM)이 필요합니다. PM은 고개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런 PM이 그렇지 쉽게 되지는 않겠죠 <제품을 성공시키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비밀>에서는 실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PM업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구와 의사결정 그리고 PRD까지 주니어PM들이 갖춰야 할 지식을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곽나래 패스트캠퍼스 강사십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서 쿠팡과 SSG닷컴에서 PM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쿠팡과 SSG닷컴은 수천만명이 사용하는 곳이죠. 이곳에서 PM경력을 쌓은 저자의 실력은 의심할 바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고객, 데이터,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목표를 세울때 OKR로 잡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프록덕트 테스트를 할때 많이 쓰는 AB테스트가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 기본적인 방법과 적용법도 중요합니다. 특히나 쿠팡이나 웹이나 앱에서 많이 사용하는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건 명확한 비젼과 고객입니다. 그리고 스케줄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확실성이 있어야  진행률이 당연히 올라갈 겁니다. 




이책이 좋은 점은 PM이 해야 하는 일과 프로덕트를 하는 방법을  고객조사를 하는 방법으로  실제 설문조사예시를 보여주고  실제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있는 방법으로 유도적인 질문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고객조사로 얻는 목적과 데이터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프로덕트를 하면서 기획안을 만들려면  프로젝트제안 프레임워크를 작성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과 방법들을 확인해야 PRD를 제대로 작성할수있습니다. 



자주쓰는 지표와 용어도 장의 끝에 따로 모아서 반복해서 암기를 할수있게 하고 '마치며'로 정리와 핵심포인트를 모아두었습니다. 한번더 정리할 수있는 시간이 됩니다.  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현직 디자이너, 개발자, 데이터분석가, 마케터와 QNA를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있게 해두었습니다. PM이 얼마나 방대한 영역을 다루며 프로세스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알수있었고,  주니어 PM도 자신들이 반영하지 않은 방식도 확인할 수있게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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