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 - 미국 현지 프로 트레이더가 전하는 미국 주식투자의 모든 것
레이저 Dean Choi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 대폭락장이후에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우량 주식을 대량으로 산것을, 일명 동학개미운동이라고 칭합니다. 삼성전자를 매입한 개인이 5백만명이라고 하죠. 뒤이어 서학개미라고 미국 등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한국인들이 급속하게 늘어났습니다. 미국 테슬라과 소위 팡기업을 매수한 개인들을 칭합니다. 이제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개미들을 보는 것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미국주식을 잘알까요. 한국 주식처럼 기업의 주식담당자들에게 전화를 할 수있는 것도 아니고 개별종목에도 익숙히 않기에 미국주식전문가들은 종목 ETF를 사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주식을 공부하는 것이 만만치않고 공부할 수있는 자료도 많치않을 때, 서학개미들이 공부하면 좋을 <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이 851페이지의 진심 성경두깨로 나왔습니다. 주식은 감으로 하면 손실이 클 수밖에 없죠. 미국주식은 매일매일이 기회라고 하고 한국주식에 비해 정직해서 공부만 열심히하면 수익을 낼 수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저자 레이저 딘최는 미국주식 및 파생상품트레이더일을 합니다. 고대를 졸업하고 미국 세이트루이스 워싱턴대학에서 MBA와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금융학석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럽소재 헤지펀드에서 기업인수본부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네이버카페에는 '레이저인베스트'라는 파생전문카페를 여시고 작년8월부터 활동중이시고 블로그로 80여개의미국주식관련 글을 포스팅하셨습니다.

미국주식종목은 6500여개라고 합니다. 한국주식에 비해 거의 3배의 규모입니다. 이 시장에서 수익을 낼려면 미국식사고를 익히기를 권합니다. 규칙안에서 편법이 가능하다는 것, 1등을 선호하는 시장이라는 것,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숫자에 강해야 하고, 승자독식이라는 양태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행동심리학의 관점에서 하루수익에 일희일비하자마라 시장앞에서 겸손하라 거래일지를 꼭 써라라는 6가지 규직을 정해줍니다.

미국시장에서 성공하기위해서는 '확고한 투자철학'이 필요하다고강조합니다. 우선 미국은 세계에게 가장 큰 경제시장입니다. 그래서 큰그림을 볼줄 알아야 하고 서로 연관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개별분야들의 관계를 공부해서 손실을 줄여야 수익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미국시장은 규범으로 움직이고 이 규범이 깨질 때는 항시 '경고신고'를 주기에 이를 누가 먼저 캐취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돈버는 방법이라합니다. 그리고 미경제에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연준(FOMC)이기에 연준에 대해 설명을 상당부분에 걸쳐 설명합니다.

저자는 5장부터 본격적으로 600페이지에 걸쳐 펀더맨탈분석, 시장흐름분석,기술적분석을 합니다. 펀더맨탈분석은 우리는 기본적분석이라고 하죠. 재무제표를 보는 스킬을 알려줍니다. 시장흐름분석은 MACD라는 챠트의 보조지표도 알려줍니다. 챠트로 상승장과 하락장을 알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통상 이동평균선을 5일20일60일보는데 미국은 50일과 200일을 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이름만 알던 다우이론을 5가지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구체적으로 위코프이론 기술적분석의 기초인 캔들설명, 거래량, 편동성, 추세선등을 실제 미국주식 아마존, SPX, 애플차트, 챠트패턴까지도 설명합니다. 사실 이정도는 미국주식뿐 아니라 한국주식을 하는데도매우 유용한 주식공부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주식매매기법 6가지와 주식별로 설정해야한 기술적지표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가격움직임과 거래량, 변동성등을 상호적으로 보면서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리스크관리와 포트폴리오구성까지 책두께만큼이나 주식투자에 필요한 대부분의 지식을 담았다는 생각을 강하게 합니다. 주식에서 수익을 내는 것 어렵죠. 그러나 저자는 확실하게 말합니다. 미국주식은 공부하는 것이 더욱 의미있게 적용되는 정직한 시장이라고 강합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시스템화된 시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손해보지 않고 조금이라도 은행이자보다는 이기는 투자자가 되길 저 자신에게 기원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껏 나만 몰랐던 마케팅 기술 - 글로벌 톱 브랜드 마케터의 송곳 같은 마케팅 치트
이혜진 지음 / 읽고싶은책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MBC방송 '아무튼출근'이라는 프로그램에 처음처럼 강남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유꽃비팀장님이 나왔습니다.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으려고 노력하면서 회사실적을 올리는 노련한 세일즈전문가였습니다. <지금껏 나만 몰랐던 마케팅기술>에서도 열정과 전문성을 쌓은 노련한 저자의 마케팅론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분들이라면 '대기업이나 대형브랜드'에 있으면 자금지원과 인력지원이 풍부하니 쉽게 쉽게 마케팅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자가 만나는 마케팅현장은 돈만가지고 인력만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할때 숨어있는 진정한 가치도 소비자가 알수있게 공을 들여야 하고 치열한 열정도 한몫합니다. 마케팅으로 성공하는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합니다.

저자는 브랜드 투미 마케팅 이혜진 파트장입니다. 외대와 펜실베니아대학을 나오시고 고대에서 MBA를 하셨습니다. 아디다스에서 블랜드매니저업무로 9년 네슬레에서 1년 긁 현재는 가방 브랜드로 유명한 투미에서 마케팅파트 수장을 하십니다. 마케팅이라는 전문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낸 이유는 분야에 열정과 단단한 실력덕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부터 기존의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 모두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출시를 하면 마케터들은 자신의 자식이라고 사랑을 쏟지만 소비자들은 낳설기 때문입니다. 마케터는 이 간격을 줄이고자 소비자의 마음을 잡고자 소비자를 상징하는 페르소나도 만들어서 꾸준히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구매를 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감하는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자는 2015년 아디다스에서 문정동에서 지었던 버티컬스토어를 아디다스 아웃도어의 실패사례로 듭니다. 버티컬스토어는 10미터높이에 스토어를 만들고 클라이밍으로 올라가서 쿠폰을 받으면 매장에서 물품을 할인을 해주는 행사였는데 행사때만 반짝하고 접어야 했던 경험입니다. 브랜드를 정착하기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져야 하는데 버티컬스토어를 통해서는 순간적인 이벤트로 끝나는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이 실패를 거울삼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서 성공적인 이벤터의 형식을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두경험을 통해 브랜드는 처음 런칭시 실용적인 마케팅전략을 먼저 써야 하고 후발이라면 차별적인 소비자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차별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은 물론 약점도 알아야하고 사소한 약점이라면 포기를 하고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강점을 강화하는데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유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해야 합니다. 브랜드가 생존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더우기 불확실한 시장환경에서는 더욱 확실한 카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인사이트로 7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모두 곱씹어볼만큼 중요합니다만 '마케팅은 초단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나이키가 후원했던 독일과 클아티아가 결승에 붙었습니다. 이때 나이키는 아디다스에 비해 70%가량 마케팅비를 투자한 효과를 봤습니다. 시즌마케팅의 결정적 승리였습니다.

성공하는 마케팅은 "어떤 편견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소비자를이해하는데 집중하라고"합니다. 이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핵심에 집중하고 유연성을 키우라고합니다. 마케팅은 운칠기삼이 아니라고 명확히 저자는 말합니다. 철저한 시나리오로 모든 상황을 에측하고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꼼꼼히 대응해야 합니다. 운은 없습니다. 작은 것조차도 계획에 의해 진행된다고 느낀 정도로 정교히 계획을 세워야 하는것이 바로 마케터라고 합니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열정속에 근접할 수있는 영역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조원경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탄소감축의 정책, 기술, 투자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는 지구온난화 종합교과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조원경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온난화가 코로나상황과 겹쳐서 세계가 몸살을앓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은 여름에도 에어컨없이 지낸수 있는 곳인데 영상45도씨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보이고 지난 봄에는 미국 텍사스에 한파가 몰아닥쳐서 삼성전자반도체시설 등 공장시설이 올스톱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가뭄과 폭우로 빈발합니다. 이것이 모두 지구온난화때문이라고 합니다.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은 국제적 아젠다로 본격적으로 떠오른 온실가스감소문제를 기술, 정책, 환경, 투자 등의 시각으로 본격적으로 다룬 그린뉴딜에 대한 대비서이자 미래 투자에 대한 좋은 참고서라고 불릴만 합니다.


저자는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신 조원경입니다. 1968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오셔서 미시간대 석사 연세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이십니다. 1990년에 행정고시 재경분야에 합격한 천재시네요. 20년가까이를 기획재정부에 있다가 작년에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옮기신 정통 경제관료이십니다. 특이사항은 많은 경제관련 책을 내셨는데 흥미로운 점은 업무의 스트레스를 글쓰는 것으로 풀었다고 하시는 공부광이십니다. 일반인들의 경제지식도 넓히고 본인의 스트레스도 푸시고 양쪽다 모두 좋은 스트레스해소법인듯합니다. ^^


유엔 등 각 국가들은 2030 2050온실가스감축로드맵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고도 하고 넷제로라고도 합니다. 한국의 지자체도 2030,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각종 환경정책을 발표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온실가스문제는 허무맹량한 목표가 아니라 현실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젠다가 되었습니다. 이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환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등 6가지가 대표적입니다. 문제는 이준에서도 이산화탄소가 전체의 80%를 차지합니다. 결국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감축할 것이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가장 먼제 제시하는 기술이 CCUS기술로 탄소포집저장활용기술입니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도 이 기술개발에 1억달러를 기부할것이라고 하고, SK머티리얼즈에서 이 기술을 기술이전받았습니다. 탄소세를 만들고 탄소거래제도도 만들었지만 CCUS만큼 넷제로실현에 가까운 기술은 없다는 겁니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연간 최대 40메가톤을 포집할 상업용CCUS시설이 20여개이상 가동중입니다. 최소한 100배이상 늘어야 실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래전부터 수소자동차를 개발해서 현재 실험적으로 출시중이지만 수소가격이 높고 충전인프라등의 문제로 아직 미래기술로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대형트럭에는 전기보다는 수소가 휠씬 효과적이라 수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책적으로도 투자계획을 대규모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수소는 지구표면에서 산소와 규소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원소라고 합니다. 지구는 전체70%가 물로 덮혀있습니다. 물에는 수소가 붙어 있습니다. 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수소경제이고, 독일도 수소분야 세계1위가 되는목표를 밝힙니다. 한국도 재생에너지를 통한 그린수소생산기술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현재 자동차업계의 최대 화두는 전기자동차입니다. 미국 테슬라가 쏫아 올린 공인 기존 내연기관 대형메이커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를 유식하게(?) 에코모빌리티라고 할수있는데, 전기차는 한국 기업들이 세계 최대 기술을 가진 배터리에 대한 이슈가 가장 큽니다. 작년에 2차배터리관련주가 각광을 받았고 주식을 조금만 하면 포항에 위치한 배터리양극제를 만드는 에코프로비엠정도는 많은 들었을 이름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의 리튬과 코발트의 문제, 충전소문제, 보조금, 폐배터리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나서 파리기후협정 재가입과 2050 탄소제로실현등을 내세워서 에코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선박과 항공까지도 범위는 점점 넓어질겁니다.

전기자동차의 확산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는 전문가들은 전기차가 급속하게 보급이 되면 전기수요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그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탄소중립의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이 문제는 재생에너지로 풀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태양열,풍력,수력, 옥수수, 지열 등이 해당됩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테슬라의 이론머스크가 솔라시티등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도 태양열전기를 저장하는 ESS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자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이 되고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투자세계도 탄소중립에 초미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온실가스감축이 공공재로 보이자 그린파이낸스가 규모가 확대되고 이것에 대한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특히나 그린금융은 코로나를 깃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 금융은 두가지 방향입니다. 한방향은 그린에너지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자금이고 다른 방향은 환경을 파괴하는 활동을 차단하는 활동을 지원과 감독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점점 탄소거래가 활성화되고 탄소배출권가격이 상승하고 있기에 이것을 활용하는 산업도 활성화해야 합니다.

<넥스트 그린 레불루션>을 보면서 느낀점은 탄소중립에 관련된 전산업을 모두 다룬 느낌이고 실제로도 그런 평가를 받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책부터 기술 그리고 실명이 거론되는 기업까지 이책이면 그린뉴딜이라고 불리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아이디어까지 모두 확인할 수있는 종합참고서의 느낌을 받습니다..


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리뷰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서비스 디자인 - 끌리는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15가지 법칙
루 다운 지음, 윤효원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사회는 서비스업의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OECD꼴지라는 한국의 서비스업비중도 40%이고 영국등의 선진국들은 경제의 80%가 서비스업에서 창출됩니다. 하지만 이들도 '좋은 서비스'란 무엇인가라는 물음보다는 그 방법론의 개발에 치우쳐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존재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는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서비스는 대면에서 원격으로 그리고 인터넷으로 채널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채널에 맞는 '굿서비스'디자인을 만들기위해서 15가지 방법을 제시를 합니다.

저자는 굿서비스학교 설립자이자 교수 루다운입니다. 영국 런던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벌크백대학에서 경제학석사를 했습니다. 테이크미술에서 프로듀서로 일했고 영국정부의 디지털부서에서 디자인 총괄로 서비스디자인을 도입하여 영국정부의 서비스디자인원칙을 세웠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굿 서비스'15가지 법칙은 사용자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측면이 큽니다. 찾기쉽게, 목적을 분명하게, 친숙한 방식,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도움을 쉽게 받도록 하라는 겁니다. 하지만 조직입장에서는 이런 측면들이 매우 큰 부담이 될 수있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에 큰 포인트를 주기위해서는 조직의 입장에서도 어떤 것이 굿서비스인가를 명확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1번째 법칙인 '찾기쉽게'는 사용자입장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찾기가 쉬워야 합니다. 제품을 사서 사용할때 제품설명서를 일일히 보면서 배워야 한다면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장벽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비스는 '동사'여야지 '명사여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법률이나 기술용어를 피하고 약어등을 사용하지말고 동사로 풀어서 설명을 사용자에게는 쉬울 겁니다. 구글 홈페이지를 보면 복잡함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검색하나만 있기에 찾기도 쉽습니다. 이 것자체가 바로 '동사'일겁니다.

법칙8은 "좋은 서비스는 최소한의 단계만을 요한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시간이 길어지만 사용자는 지칠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서비스 단계와 단계 사이의 공간을 디자인하라고 합니다. 이 공간에는 리듬과 속도가 필요를 이야기합니다. 구체적으로 의료서비스같은 관여형서비스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거래형서비스는 세금납부나 물건구입같은 경우 속도가 중요합니다. 아마존의 원클릭주문 '버튼'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관여형과 거래형이 혼재한 경우도 많기에 어느지점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 속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법칙11은 "좋은 서비스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사용할 수있다"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뉴스의 수화서비스죠. 청각장애인도 누구나 동등하게 뉴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점자(보스턴선문자)도 시각장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가지게 하는 조치죠. 취약계층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런던 푸드뱅크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를 포용적 서비스라고 합니다. 소수자에게나 극단적인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도 인간으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받아야 할 서비스를 받게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보통의'사용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해줍니다.

'굿서비스' 디자인이 가져야 하는 15가지 법칙은 읽기만해도 수긍이 갑니다. 우선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사람들은 이 법칙을 이정표로 삼고 지속하면서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끊음없이 변화할겁니다. 수많은 채널이 생길겁니다. 그 채널에 맞는 서비스에 맞는 새로운 이정표를 새워야 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15개 법칙도 현재 기준에서 좋은 서비스디자일 뿐입니다. 계속 '굿서비스'에 대한 정의와 법칙을 개선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