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 바로 써먹는 60가지 디자인 도구
멜리사 알다나.뱅상 드로메르.요안 레메니 지음, 허린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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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은 10년전에 소개되기 시작해서 5년전쯤에 급피크를 찍고 일반적 방법인 아이디어도출방법으로 자리를 잡는 과정이었는데 작년부터 터진 전세계적인 팬데믹상황으로 소강상태에 빠진 상황입니다. 그간 다양한 책이 소개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번 교육을 받으면서 직접 디자인씽킹을 추진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욕도 들게 한 분야입니다. 그런 면에서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는 디자인씽킹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도구(tool)을 소개한 책입니다. 디자인씽킹에 참여한 인원들이 긍정적이고 열성적으로 몰입할 수있도록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저자들은 전문교육 및 코칭기업 클랩(2015년설립) 소속원들로 멜리사 알다나는 클랩의 공동설립자로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고 goSwiff, 4G SECURE등에서 근무를 했고 MACHITOS를 설립해서 백팩을 생산했습니다. 뱅상 드로메르는 클랩에서 창의력을 담당하는 공동설립자겸 UX디자이너이고 요안레메니는 퍼실레이터로 클랩에서 교육합니다. 클랩은 프랑스기업이라 디자인씽킹이라는 미국적 시각을 유럽에서 어떻게 이해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일겁니다. 다만 전 미국과 유럽의 차이를 잘 못찾았습니다. ㅠㅠ

저자들이 소속된 클랩은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씽킹을 강의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육생들에게 좀더 공감하고 행동으로 전환하고실행하며 반복할 수있는 다양한 툴킷도 개발을 했습니다. 그것중 일부가 이책에서 소개하는 60가지 툴깃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원리가 아니라 실제 디자인씽킹으로 효과를 낼 수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저자들이 이 책을 낸 이유입니다.

디자인씽킹을 배운 사람들은 잘알지만 공감, 정의하기, 아이데이션, 프로토타입, 데스트라는 5가지 방법은 배웠을 겁니다. 그러나 실행자에 따라 3파트, 7파트로도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들이 디자인씽킹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에게 맞게 수정한 방법일 뿐입니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는 몰입, 아이디어창출,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반복으로 5가지단계인 것은 같지만 내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공감과 정의를 몰입이라는 단계로 묶어 버렸습니다. 이는 페인포인트를 잡는 지점입니다. 아이디어창출과 프로토타이핑은 기존방법과 동일하고 반복이라는 것을 단계로 빼서 피드백을 강조하여 완성도를 높이게 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방법과 다르다기 보다는 방법상의 강조포인트의 차이일뿐이죠.

이 책은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책입니다. 즉, 디자인씽킹을 앞에서 리드하는 교사죠. 개인적으로 여러번의 교육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을 하는 강사님 들을 뵈면, 우선 열정부턱 다르세요. 레크레이션강사처럼 교육생들을 독려하고 워크샵에 몰입하도록 흥분시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에 열광하도록 유도를 하시죠. 열정만랩인 분들이고 실제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대부분 높았습니다. 근엄하게 뒤로 빠져있을 것같은 임원님들도 어린애처럼 팀원들과 어울려서 아이디어를 싸고 발표하고를 하십니다. 그런 디자인씽킹강사가 될수있기 위해서는 노하우가 필요하죠. 그것이 기회를 감지시키고, 팀을 안내하고 돕고, 효과적으로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후속작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욕을 높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퍼실리테이터는 7가지파트(적합성, 결과물, 참가자, 프로세스, 함정, 준비, 실무)를 제시합니다. 적합성이 좀 애매한 개념입니다만 이는 목표라고 합니다. 이 디자인씽키을 통해 얻어야 할 목표, 도전과제입니다. 이것이 명확하지 못하다면 시간낭비이고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헛고생이고 돈낭비라는 거죠. 함정이라는 것도 디자인씽킹강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요소로, 예상고 다르게 진행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럴경우 항상 함정에 빠질수있고 이럴 경우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이 확실히 퍼실레이터를 위한 책인것이 프로세스를 4단계로 분류한 점입니다. 그린코스, 블루코스, 레드코스, 블랙코스로 나눠서 그린코스는 반나절과정, 블루코스는 하루짜리, 레드코스는 이틀과정 블랙코스는 2달동안 시행되고 워크샵은 5일강진행하는 과정으로그것에 필요하고 알아야할 요소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초보강사들은 어떻게 워크샵의 시간조절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힘든데, 퍼실리테이터가 되고 싶은 분들이 어떻게 교육일정을 설계해야하는지 원칙을 세워줍니다.

60가지 디자인씽킹도구는 많이 사용해본 방법부터 처음들어본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됩니다. 워크샵진행에서 16가지, 몰입에 9가지 아이디어창출에 12가지 프로토타이핑에 11가지 테스트와 반복에 5가지 구조화에 7가지입니다. 이 60가지만 반복해서 익히고 교육을 짤수있다면 누구나 디자인씽킹강사가 될 수있도록 구성해두었습니다. 책이름을 대백과라고 했는데 '인정'합니다.

끝으로 저자가 디자인씽킹은 "이론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라는 정리에 공감이 갑니다. 이 책으로 충분히 디자인씽킹 강사가 될 수있지만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것으로 지구를 발전시키는 혁신을 만들 수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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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비밀
어맨다 시아폰 지음, 이지민 옮김 / 성안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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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어제 마셨습니다. 자주 마시는 좋아하는 음료죠. 톡쏘면서 짜릿함이 있죠. 건강을 생각해서 언제부터인가 오리지날콜라는 먹고 있지 않고 제로콜라를 마시기는합니다. 코카콜라가 일으킨 제로콜라열품은 제로사이다를 넘어 제로펩시콜라도 출시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유행의 선도하는 대표적인 업체입니다. 그리고 코카콜라는 오지리날이던 제로콜라이던 우리 옆에서 시원함을 책임지는 친구입니다. 이런 코카콜라를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대표적 아이콘이라고 합니다. <브랜드의 비밀>에서는 코카콜라의 창업주와 기업자체에 맞추기보다 코카콜라가 자본주의 대표적 상품으로 전세계에 뿌리를 내리는 프랜차이즈시스템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력을 다룹니다. 그래서 원제는 <안티코카콜라>죠.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영향력이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기업의 역활과 CSR까지 코카콜라의 성장을 반자본주의 입장에서 살펴봅니다.

저자는 어맨다 시아폰로 자본주의 문화사학자이자 일리노이대 미디어 & 영화학과 부교수입니다. 브라운대에서 미국문명 문학사를 받았고 예일대에서 미국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20년포브스 브랜드가치에서 세계6위로 644억달러라고 합니다. 1위는 애플이고 그 밑으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입니다. 모두 IT업체죠. 6위인 코카콜라는 1892년도 창립된 120년이 넘은 식음료업체로 기존장수기업이고 100여년간 세계적인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있었던 것은 코카콜라의 사업은 대부분 미국외에서 생산판매되기에 가능할 겁니다. 이런 이유로 인도와 콜롬비아에서는 코카콜라에대한 투쟁과 반발이 거샜습니다.

이 기조의 힘은 유형재 생산시스템인 각국의 생산관련 시설과 브랜드가치라는 무형재생산시스템이 합쳐지며 생기는 힘입니다. 코카콜라경영진은 각국의 프랜차이즈시스템을 통하지만 각국에 맞게 코카콜라가 일상과 함께 하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한국도 원액생산은 한국코카콜라(유)가 맡고 있고 보틀링과 유통은 코카콜라음료(주)가 맡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음료는 LG가 대주주입니다. 상식으로~

코카콜라는 1886년 존펨버튼이 알코올성분이 없는 음료로 홍보판매했습니다. 원료는 해외에서수입해서 미국에서 판매를 했지만 1906년이후 쿠바와 파나마에 해외 보틀링공장을 세우며 유럽과 중국까지 공장을 세우고 코카콜라를 판매합니다. 세계화를 직접생산보다는 현지업체에 맡기는 프랜차이즈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방식은 적은 비용으로 급성장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코카콜라제조법보다 상표관리에 더욱 힘을 쏟은 점입니다. 1920년대 말 콜롬비아에서 코카콜라광고를 현대적인 사업과 문화의 상징물로 홍보합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인거죠.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UN을 창립하기위한 국가원수들의 호텔행사에서 코카콜라는 와인,콜라,식사를 무한정제공하며 전세계로 코카콜라를 진출하기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선교사를 자임하면서 지역화를 통해 전세계를 파고듭니다. 이것이 바로 코카콜라의 세계화입니다. 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코카콜라의 해외시장개척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코카콜라의 혐모는 반미정서를 대변했습니다. 소련은 코카콜라를 거부했고 중국공산당은 코카콜라를 초기에 국유화했습니다. 프랑스조차도 건강상의 이유로 반콜라방침을 시도합니다. 이러한 반발은 코카콜라에서는 국가경제개발주의로 지역적이고 토착화되어 진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합리화합니다.

콜롬비아에서는 1940년이후 노동조합과 마찰이 있었으며 신자유주의시기에 콜롬비아 코카콜라노동조합에서 일어난 노동자에 대한 폭력의 상징으로 코카콜라사가 떠올랐습니다. 전세계 보틀링공장의 노동자들의 각종합병등으로 노동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1980년도에는 임금인상 파업이 있었고 코카콜라사는 강경한 진압을 택했습니다. 이후 콜롬비아 정부가 유연화된 정책을 펴자 직접운영하던 경영을 플랜차이즈로 돌리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불법 무장단체와 코카콜라경영진 , 노조간에 폭력이 자행되는 노동사에 기록됩니다.

코카콜라의 성장은 세계화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여파로 콜롬비아, 인도등에서 많은 저항과 사회경제문제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카콜라경영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캠패인과 실제계획도 추진합니다. 기업은 수익만큼이나 복지에도 관심이 있음을 알리는 겁니다. 하지만 경제사학자중에는 CSR을 신자유주의의 큰계획중 면피용으로 보는 경향도 강합니다. 앞으로 코카콜라는 문제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코카콜라에 대항할 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코카콜라는 성장이 숙명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CSR을 하더라도 그 일부를 막는 것이고 눈가림에 불가합니다. 문제는 이런 대결의 끝을 보기는 어렵겠죠. 자본주의의 선교사이고 상징인 코카코라의 민낯일겁니다. 제조분야에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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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神신 100법칙 - 수익 올리는 묘미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전종훈 옮김 / 지상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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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작년에 개인들의 투자가 붐을 이루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전문가들이 개인들을 위해 투자강의를 해서 다른 어떤 나라에 비해 손색이 없는 실력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서학개미라는 개인투자자가 미국의 테슬라를 수조원 매입해서 많은 수익을 올렸고 나스닥의 유망종목을 직접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는 개인들이 돈을 벌기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럴때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세력주의 신 100법칙>이 정리해 줍니다. 세력주는 한국에서는 '작전주'에 유사한 개념입니다. 위험할수도 있지만 세력주의 패턴을 이해하고 주식의 일반지식을 익히는데도 매우 주요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저자는 이시이 카츠토시 경제평론가입니다.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신 39년생이십니다. 올해로 80세가 넘으셨군요. 주식투자, 부동산, 금융, 자기개발에 관련된 저서를 400여권 출간했고 한국에도 <주식의 신100법칙><주식차트의 신 100법칙>등이 최근에 소개되었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작년에는 개미들의 수익이 좋았지만 올해는 힘든이유가 세계경제의 영향을 받고 기관투자자들의 공감을 개미들이 알기 힘들기 때문이라합니다. 하지만 큰손들이 움직인다는 세력주는 그들의 경향만 알면 위험하기는 하지만 개미들도 수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혼란의 시대에 '보물상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소형주라서 얻을 수있는 시세차이의 재미'라고 소제를 붙이고 텐배거(10배수익)를 논합니다. 그만큼 변화율이 놀라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형주는 가격이 저가라서 더욱 놀라운 수익률이 날 수도 있죠.

세력주의 정보는 어떻게 파악할까요. 세력은 온갖 유언비어를 흘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흔적을 남기죠. 주가움직임과 거래량이라 합니다. 이들의 매일 주가움직임과 거래량을 착실히 수집하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세력들(큰손)들은 세력주를 선택할까. 이는 과거 세력주에 흔적이 남고, 부동주가 적고 게임주처럼 일정한 지지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력들은 조용히 주식을 매집을 합니다. 승부를 볼때는 거래량을 단번에 늘려서 상한가를 보낸다는 거죠. 많은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눈에 띄기'라고 합니다. 개미들이 벌나방처럼 몰려들면 세력은 개미떨기를 시작합니다. 급락시키는 겁니다. 개미들을 떨었다가 몰리게 했다하는 식으로 반복하면서 개미들의 피눈물같은 돈을 빨아들입니다. 위꼬리음봉, 큰 음봉이나오면 세력들은 떠난겁니다.

세력주를 다룰때 처음시도는 100주정도만 시험매수를 하는겁니다. 여기에 세력의 흔들기나 개미떨기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그리고 진짜 매입시기는 급락시켰을 때 평균 취득단가를 떨어뜨리면서 매수하라고 합니다. 이는 눌림목매매와 유사하죠. 주식은 양봉에 사는 것이 아니라 음봉에 사는 것이고 추세를 훼손하지 않는다면 이 전략은 반복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력주는 위험한 하이리턴하이리스크이므로 신용거래는 엄금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좋은 점이 일본책이기는 하지만 호가창에 관한 디테일한 설명이 있다는 겁니다. 호가창에 심리가 있다고 하죠. 호가를 보는 법도 매우 요긴합니다.

세력주는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데이트레이닝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오랜시간을 두고 기다리며 매매하는 일반매매와는 달리 눈앞의 이익을 바로바로 실현하라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주가변동폭과 습성을 파악하라고 합니다. 일봉상 양봉위주로 상승하므로 바로바로 이익을 챙기는 것이 바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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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쌤의 3D프린터운용기능사 필기 (NCS 기반) - 2020~2018년 기출문제 100% 복원 수록
정종현.이태곤 지음 / 북스케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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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운용기능사"의 인기가 해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2018년시험은 약3천명선의 접수자가 존재했지만 2020년은 40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해가갈수록 더욱 관심이 높아질겁니다. 필기합격률이 처음에는 80%에 근접했지만 이제는 70%를 겨우 상회하고 앞으로 더욱 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합격률이 떨어진다고 무조건 시험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빨리 시험을 보는 것이 합격이 더욱 쉽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쌤의 3D 프린터 운용기능사 필기>는 1회시험부터 교재를 출간해서 시험에 가까운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정종현, 이태곤대표입니다. 정종현은 스터디채널과 북채널대표시고 이태곤은 한국3D프린터교육협회, 와 3D프린터채널대표입니다. 두분이서 3D프린터운영기능사대비서를 2018년부터 계속 출간하고 있습니다.

3D프린터운영기능사는 필기와 실기가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는 반대적 경향이 강합니다. 필기는 3D프린터전체에 대한 이해와 출력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는 반면, 실기는 도면을 보고 3D모델링을 해서 프린팅하는 과정으로 전개됩니다. 실기는 모델링의 비중이 크고 출력의 비중이 낮은데 비해 필기는 모델링의 비중은 작은 편입니다. 책의 구성도 8개파트는 제품과 모델링에 대한 이해이고 나머지 2개파트는 기출문제와 적중실전예상문제(2회분)입니다. 책 전체를 공부를 못했다면 무조건 공부하고 답이라도 봐야할 것이 기출문제와 실전문제입니다.

우선 3D프린터는 2차원물체를 층층히 쌓아서 3차원입체를 만드는 과정이고 이는 적층제조기법이라고 합니다. 이를 알려주는 파트가 제품스캐닝입니다. 컴퓨터로 이해하는 입력파트죠. 그 다음은 3D형상모델링으로 다양한 3D CAD가 존재하지만 FUSION360을 중심으로 기본개념을 설명합니다. 엔지니어링모델링은 도면의 이해입니다. 3D모델링프로그램으로 직접 설계를 할때도 있지만 도면을 3D로 옮기는 측면이 크기에 꼭 알아야 할 기계도면의 이해입니다. 3D프린팅은 모델링만 한다고 충분한것이 아니라 3D프린터에 모델링을 걸기위해 슬라이싱프로그램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로 CURA를 집중적으로 설명합니다. 후반부는 G파일을 완성하고 직접 3D프린터를 돌리는 프로그램의 설정입니다. 3D프린터는 열을 가해서 제품을 형성하므로 안전에 대한 필요가 큽니다. 안전사고를 방지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를 중심으로 설명과 문제풀이를 합니다.

수험생들이 보기 편하게 종이 지질도 좋은 걸사용했고 컬러로 된 설명도 많고 수험서다 보니 문제와 해설이 필수인데, 정답과 해설을 따로 마련해서 자세히 설명한 점이 특징입니다. 해설을 바로 보지 못하니 시험에 대한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물론 이는 문제와 해설을 같이 한것과 다른 장단점은 있을 겁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출제경향에 대한 설명이 미흡한건데 시험이 시행된지가 얼마안되어 분포를 정하기 쉽지 않아서 나온 초기현상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체크포인트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정리방식으로 정리해줍니다. 책을 보실때 처음에는 체크포인트는 보지않고 나중에 체크포인트로 자세히 공부하면 좋습니다. 전체를 보고 세부를 보는 방법입니다.

4차산업혁명에 중요한 핵심중 한 카테고리가 바로 '3D프린터'입니다. 3D프린터운영기능사는 취업을 위해서도 유용하지만 공부를 위해서도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시험합격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프린터에 대한 공부도 같이 되므로 국가자격을 취득하여 능력치와 자신감도 올리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좋은 발판이 되는 자격증이라 꼭 취득하면 좋을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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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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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이제 위드코로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도 전인구의 70%에 육박하고 있고 두려움은 점점 벗어나고 있죠. 지난 2년간 언테크의 열풍이 현실에서나 주식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코로나이후를 생각해야 하고 그 대책을 기술한 <애프터코로나 비즈니스 4.0>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환경설명과 플랫폼, 콘텐츠, 지속가능성의 사업모델과 인사이트를 다룬 전략기획서입니다.

저자 선원규 한국 L&S와 한국P&T대표는 88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후에 이랜드에서 전략기획실에서 13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1조기업이 되는데 역할을 한후 모리비안베젤, 코오롱FnC,한섬, 인디에프, 세정 등에서 전략기획실장을 했고 미니소코리아 대표와 꼬끼오 부사장을 역임한 전략기획통입니다

과거는 공급우위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다 수요우위의 사회의 풍족한 사회로 변화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로인해 한시적인 공급부족으로 자동차반도체와 각종 부품의 품절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은 곧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고 이제는 공급하기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단계가 필수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를 겪으며 ESG가 전세계로 부각이 되고 작은 정부에서큰정부로 역할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미국의 FAANG기업의 성장을 봤고 이를 메가퍼포머라고 합니다. 이 메가포퍼머에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도 들어갑니다. 경제적 가치를 5조로 추산합니다. 이는 초연결사회와 초유동성사회의 변화의 진폭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이로인해 팬데믹사태로 급속도로 키웠습니다만 ㅠㅠ

이 책은 비즈니스모델을 다룹니다. 저자는 비즈니스모델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가치를 회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수있게 하는 구조화된 사업아이디어"(102p)라고 정의합니다. 오스터월더의 "비즈니스모델캠버스"를 수정하여 1.고객정의, 2.가치제공, 3.가치회수, 4.지속운영모델로 간소화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은 4가지의 본원적인 비즈니스모델이 있는데, 바로 ,플랫폼, 콘텐츠, 소재,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플랫폼사업모델은 모두가 뛰어놀수있는 마당으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그런 기업이죠. 저자는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상품과 서비스의 공여자와 소비자가 서로 자유로운 거래를 할수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서비스"(131p)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위에 콘텐츠기업들이 활동을 하는 겁니다. 이 플랫폼은 기술적 방식으로 조성되는 겁니다. 플랫폼 사업모델의 5가지 특징은 기억할 만합니다. 양면시장이라는 점, 대규모투자, 글로벌진출의 힘듬, 수익모델의 어려움, 독점적구조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정도만 알아도 플랫폼에 대한 지식이 최상일듯합니다.

콘텐츠비즈니스모델은 플랫폼에 담길 내용물이죠. 콘텐츠는 인간이 살아가며 필요한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칭합니다. 인간은 플랫폼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요즘 현대인의 모습이죠. 더우기 플랫폼은 껍데기이고 콘텐츠는 알맹이기때문에 서로간은 공생관계입니다. 콘텐츠로 다뤄지는 상품, 문화, 서비스,디지털,운송,기계,건축분야를 살핍니다. 분야적 특징을 살펴볼수있는 시간이됩니다. 그리고 콘텐츠기업의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서, 제품수명주기가 짧고, 사람중심이고, 일시적독점이가능한 디자인기반사업이며 글로벌진출이 용이하고 브랜드기반사업이라고 정리합니다. 콘텐츠의 성격이 잘정리됩니다.

기업은 순간적으로 존재해서는 안되겠죠.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카오스의 형태죠. 이런 혼란을 일으킨 주범중 하나로 '디지털'을 듭니다. 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이 이런 혼란의 구체적 범인이겠죠. 이런 장애물이 득기실해도 '기회'는 오겠죠. 이를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와 작은 성공을 큰 성공으로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내가 가진 자산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바로 이 것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모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목을 매야 합니다. 상품개발단계부너 데이터기반기술을 적용해야 하며, 마케팅의 핵심이 되어버린 미디어에 신경을 써야 하며 운영프로세스를 혁신해서 비용절감을 해야 합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혁신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꼭 확인해야 할점은 '정보보안'이라고 합니다. 정보보안이 취약해지면 생존전략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 불확실은 더욱 거세지고 잘못된 선택이 한방에 잘나가던 기업을 망칠수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것만은 변화하지 않을겁니다. 거대한 플랫폼속에서 우리의 살아가야 할 기업의 입지를 전략을 다시 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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