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케팅하라! -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최적의 마케팅 공부
박노성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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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를 Re-born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탄생은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질겁니다. 마케팅도 '다시 마케팅하라'라고 하시네요. 그것이 <리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을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다른 각도로 봤다는 겁니다. 저자는 <라마케팅하라>에서 관련사항을 짧게 짧게 사례를 분석하지 않습니다. 코엑스의 별마당도서관이야기부터 자신이 관여했던 2%부족할때, 자신이 오랫동안 관여한 한우리이야기 등을 통해 다시 창조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는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박노성 신라대 겸임교수이십니다. 고대 광고홍보학과 석사를 하셨습니다. 경력출발은 롯데그룹계열의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에서 5년간 근무하셨습니다. 그후 한우리열린교육에서 홍보마케팅을 10년이상하셨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홍보마케팅을 모두다 해보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네이버 프로필에 키와 몸무게를 공개해 두셨네요. 광고하시는 분의 독특한 점이시네요. 전작으로 <대치동독서법>이라는 책도 내셨습니다.

몇년전 코엑스에 스타필드가 만들어지고 책으로 높은 벽을 세운 별마당도서관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도서관에 5만권의 신서가 진열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인스타그램에 그곳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도서관은 그대로이지만 영풍문고와 콜라보하던 처음열렸을때 분위기는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열때 영향을 주었을 일본에 츠타야서점과 비교하면서 별마당도서관의 성공과 실패를 포터의 5포스로 분석합니다.

저자는 야후와 롯데의 재미있는 일화를 말해줍니다. 야후제펜에서 롯데와 야후코리아를 새우자는 논의입니다. 롯데그룹에서는 롯데닷컴과 사업영역이 겹쳐서 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야후코리아는 결국 생기긴 했지만 다음과 네이버에 밀려서 현재는 사업을 포기한 상황입니다. 이는 미국도 비슷하죠. 명맥만 유지하는 느낌이고 오직 야후제팬만 일본에서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야후가 망한 이유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롯데가 손정의의 야후코리아 제안을 받아들이고 현지화를 적극적으로 했다면 지금도 야후코리아가 존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부족할때'음료는 저자가 대홍기획에서 직접 참여한 기획입니다. 브랜드 정체성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2%부족할때"가 위기에 빠졌을때 어떻게 회의를 하고 대처를 하고 분석을 했는지 상당히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젊은 세대 3가지 특징이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매체에 익숙하고,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아서 티셔츠도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 세대입니다. 그리고 '사랑'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라는 시리즈 광고를 탄생시켰고 다시 부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우리는 독서교육을 하는 업체입니다. 이곳의 1위업체는 한솔이라고 합니다. 한우리는 2위였는데 대교까지 뛰어든 상황에서 영어몰입교육 정책이 발표되자 한우리는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고비부터 줄이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한우리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이론을 적용하여 광고비는 비용이 아니라 생산비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했고 결국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결국 2위 한우리가 아니라 1위 한우리로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광고때문에 매출이 오른것은 상관관계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광고비 누적이 한우리를 살렸다고 합니다.

광고와 마케팅 학문들중에서 시작한 연도는 짧다고 하지만 가장 현실과 학문이 치열하게 연구되는 분야일겁니다. <리마케팅하라>의 장점은 각 파트마다 핵심되는 이론을 반영하여 해석하여 좋은 결과를 산출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마이클포터의 경쟁전략과 경쟁우위를 적용하고 선도기업에서는 톰 피터스의 케이퍼빌리티이론을 기반합니다. 한우리사례에서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이론을 반영하고 고객중심주의로 프레드 라이켈트으 <고객이 열과하는 회사의 비밀>의 내용을 녹여냅니다. 이외에도 저자는 마케팅과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참고문헌을 소개하고 그것을 읽으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책을 보면볼수록 이런 관련서와 명절속에서 현실 광고와 마케팅의 길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IBM의 슬로건의 'Think'라고 합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Think Different'라고 IBM과 차별화를 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일로부터 시작해보라는 조언은 창의력도 개인의 생각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일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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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조지프 헨릭 지음, 유강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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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는 서구시민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를 분석합니다. 한 국가내에는 소위 파워엘리트라는 부류가 있죠. 그들에 대한 비판과 부러움을 하층국민들은 실감합니다. 그럼 세계적으로 보면 어떨까요. 그것이 <WEIRD> 서구의(W)교육수준이높은(E) 산업화된(I) 부유한(R 민주적인(D) 세력일겁니다.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문화진화했고 과학과 기술 정책들의 진보가 되었는지 '공진화'입장에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데이터와 그래프를 끌어들여서 과학적 노력이 보인 면이 매우 훌륭한 시도로 보였습니다.

저자는 조지프 헨릭 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과 교수입니다. 1968년생으로 50대 왕성한 학술활동을 하실 나이시네요. 그는 노트르담 대학에서 인류학과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했고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박사를 받았습니다. 에모리대학, 브리티시 컴럼비아대를 거쳐서 2015년부터 하버드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제학, 인류학, 우주공학 등 참 폭넓은 지식베이스를 가진 학자십니다. 그에게는 <호모사피엔스, 그 성공의 비밀>이라는 명저가 있는데 많이는 안읽으셨네요. 페이지수때문인가요. 이 책도 656페이지입니다. 시간나면 <호모사피엔스>도 독파를 해봐야겠습니다.

저자는 서구의 교육수준이 높은 산업화된 부유한 민주적인 사회가 왜 독특하고 우월한지를 각종데이터로 증명합니다. 사실 산업혁명시기를 중심으로 서구의 발전은 세계를 집어삼킬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나 타 인종과 비교해서 서구의 인종적 우월함을 주장하는 많은 연구들이 나왔죠. <위어드>는 바로 그걸 좀더 인류학적 심리학적 연구로 바탕을 깔고 있는거죠. 왜 이렇게 서구는 위대해졌는가를 말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위대한 '위어드'가 나타났는지를 증명하는 작업을 합니다. 시작은 교회가 유럽의 가족을 개조했다는 겁니다. 위어드는 대규모혈족이 없다고 합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등은 대규모혈족이 많죠. 한국도 집성촌이라는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위어드들은 성인이 되면 부모와 떨어져서 독립거주를 한다는 겁니다. 서구도 서기 400년~1200년사이에는 부족적 인구집단이었지만 이후부터 서서히 퇴화, 파괴가 되었습니다. 이거시 매우 특이한 일이라는 거죠. 이러다보니 전통적인 가족의 해체라고 합니다. 그리고 4촌간결혼비율도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의식과 가족을 가진 위어드들은 상업혁명을 이끕니다. 상업혁명은 유럽을 전세계로 뻣어나가게하는 원동력이죠. 위어드들에게는 무역은 매우 간단한 작업이었던겁니다. 이러한 경향은 도시혁명으로 이어집니다. 위어드는 친족형태는 깨졌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이 됩니다. 이는 새로운 심리가 형성된다는 겁니다. 공동체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공동체내에 길드와 대학도 경쟁으로 치닫기 시작합니다. 공동체간이나 공동체내부에서 경쟁이 극심하게 벌어지고 이것이 새로운 동력으로작동합니다. 이는 시장의 발전을 이루고 노동이 미덕으로 자리잡습니다.

18세기부터 현재까지 지구의 해게모니는 서구가 쥐고 있죠. 스페인이 남아메리카를 지배하는 시기를 필두로 영국의 해군력은 아시아까지 그 범위가 넓어집니다. 그리고 1,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미국이 영국에 이어 세계패권을 현재도 쥐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구의 교육수준이 높은 산업화된 부유한 민주적인(WEIRD) 세력이 가진 특징이라는 걸 인구통계학적 자료와 심리적 역사적 자료를 모아서 위어드의 형성을 증명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조지프 핸릭의 <위어드>를 제라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나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잊는 사상사의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 아쉽게도 전 <총균쇠>와 <사피엔스>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위어드>를 보면서 앞서 이야기한 두책의 거대한 깊이와 비교해보고 싶고 항상 이야기되는 이제는 서구에 이은 아시아의 시대라는 많은 학자들의 주장이 정말 실현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지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사상사적 명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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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 스킬 - 문제해결의 지름길을 찾는 5단계
장수연.이지윤.김지연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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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내 생각만이 정답은 아니다'

'고로 내 생각만으로는 정답을 찾을 수 없다'

이는 디자인씽킹의 근원을 이루는 3단논법이라고 합니다. 이는 디자인씽킹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좋은 문제해결방안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씽킹을 통해 말하는 능력, 차이를 인정하는 능력, 한정된 자원속에서 미래의 가능성도 발견할 수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씽킹 스킬>은 공감을 알려주고, 고객중심을 설명하고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개인이나 조직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SKT PS&M아케데미 출신 3인의 공동저서입니다. 장수연 몬스터교육연구소대표, 이지윤 KG아카데미대표, 김지연 이유노리대표이십니다.

디자인씽킹의 장점은 비전문가도 참여할수있고 참여자들의 수직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어주며, 정답찾기가 아니라 테스크하기이며 논쟁보다는 성장을 추구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디자인씽킹은 인간중심이고 문제해결을 위해 수많은 테스트와 개선의 반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디자인씽킹은 잡담도 돈으로 만들수있고 사람이 더 많이 모일수록 기회가 커진다는 점입니다.

저자들은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메타버스를 전면으로 들고 나옵니다. 이 메타버스시대에 디자인씽킹은 더 큰 빛을 낸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용자중심이기때문입니다. 사용자를 이해할려면 '공감'해야 하고 통합적사고는 기본이죠. 디자인씽킹은 프로토타입을 간단하게 만들어 빠르게 실패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자 그럼 디자인씽킹의 5단계를 잠시 살펴봐야겠죠. 시작은 '공감하기'입니다. 사용자의 니즈를 발견하기위해 사용자를 관찰하고 참여시키는 거죠. 그리고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듣는겁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디테일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둘째는 문제정의입니다. 문제를 풀려면 문제의 원인이나 근본이유를 밝혀야겠죠. 3가지 방법이 진짜문제인가? 많은 가치창출이 가능한가? 나에게 영감이나 자극을 주는가?를 질문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3단계는 아이디어를 내야합니다. 유식하게는 아이데이션과정이라고 하죠. 이때 확산과 수렴의 단계를 거칩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확산과정으로 브레인스토밍을 내면 좋고요. 이를 다시 추리는 수렴과정이 필요합니다. 4단계는 프로토타입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거죠. 시각적으로 보고 만들수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저렴하게, 그리고 완벽하지 않게라는 방법이 들어가 있습니다. 망할거면 싸고 빠르게 망하면서 여러가지를 확인하라는 겁니다. 마지막 5단계는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는 프로토타입과 계속 적인 반복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용할 대상자의 요구를 잘반영했는지,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지, 적절한 비용인지를 확인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5단계를 할때 사용하는 방법론을 단계별로 기술해두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사례를 8개를 알려줍니다. 대부분 공공기관들이 많네요. 어떤 방법론이나 이론을 배울때 사례가 무척 궁금할때가 있죠. 실제로 실행한 예이기때문에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서 적용해 볼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사례가 좀 짧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실제진행한 사진과 함께 결과까지 후일담으로 알려주어서 디자인씽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디자인씽킹의 과정소개입니다. 퍼실레이터를 하실 부분에게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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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김광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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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읽어주는 남자>의 저자는 매년 경제전망을 내고 있습니다. 경제전망을 내면서 저자는 하나의 핵심어를 내고 있습니다. 2023년은 '내핍점'입니다. 내핍점이라는 것은 절약하면서 몸을 낮추고 한해를 보내라는 슬픈 표현일겁니다. 그래서 제목이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이라고 붙인듯합니다. 리세션을 경기후퇴 경기침체죠. 그리고 앞에 그레이트가 붙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경기침체가 온다' 무섭네요.

저자는 경제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김광석 이코노미스트입니다. <경제를 읽어주는 남자>를 시작해서 <한권으로 먼저보는 2019년 경제전망>의 이름으로 경제전망을 매년 출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대학원을 나왔고 현대경제연구원,삼정KPMG 경제연구원,한국경제산업연구원 등을 거치며 경제에 대한 경력과 실력을 쌓아오신 경제 전통파이신듯합니다. 지금은 유튜버, 대중강연, 자문위원, 경제평론가,블로그를 통해 경제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선봉에 서계신 분중이 한명이십니다.

앞에서 저자가 정한 2023년 핵심어는 '내핍점'이었습니다. 저자는 경제전망을 2018년부터 냈죠. 2019년은 '결정점' 2020년은 '대전환점',2021년은 '이탈점', 2022년은 '회귀점'으로 표현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회귀점이든 대전환점이든 내핍점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가 일상된 요즘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라는 저자의 주장을 잘기억해야 할겁니다. 2023년 내년의 경제전망을 세계, 한국, 산업기술로 3파트로 나누었고 세계는 7개, 한국은 6개, 산업기술은 7개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글의 전개를 탑다운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먼저읽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세계는 고물가 고금리로 힘들어지고 신흥국들은 외환위기에 내몰릴거라고 합니다. 신냉전시대가 되고 블록경제로 재편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스태그플레이션이 예상됩니다. 원자재값은 상승하지만 수요는 늘지않는 내핍하는 경제가 다가올겁니다. 부동산은 몇년간 낀 거품이 빠지면서 무리해서 영끌로 집산분들이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합니다. 산업기술은 웹3.0시대가 와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빌리티서비스로 점점더 가속화를 예상합니다. 우-러 전쟁의 장기화로 식량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총 20개의 주제를 저자는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 한가지 주제에 매몰되기 보다 수시로 다양한 주제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핍생활속에서도 활로를 찾을 려고 노력해야 할겁니다.

2020년 생각만해도 끔찍한 한해였죠. 초기에 터진 우한폐렴으로 한국까지 샷다운 수준의 방역작업이 이루어졌죠. 벌써 3년전일입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동선이 모두 공개되고 2주간의 격리가 발생했습니다. 아마 저자가 펴낸 2020년 경제전망에서는 코로나상황을 1도 반영을 못했겠죠. 2020년 초에 폭락한 주가는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정말 많이 풀린 유동성으로 한국의 코스피는 4000까지 이야기가 나왔죠 하지만 지금은 2300선에서 헤메는 중입니다. 그것은 2022년 초에 터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덕이 컸죠. 백신이 보급되면서 경제경제는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금리가 3차례의 자이언트스탭으로 킹달러가 되고 주변국은 경제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국도 환율이 1500원을 선을 위협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1500원이라는 숫자가 먼 숫자가 아니죠. 실제 유럽도 위험하고 개발도상국은 강달러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한국도 벌써 몇개월째 무역적자를 이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같은 무역비중이 높은 나라에서 계속되는 적자는 결국 내핍이라는 절약을 하지 않는다면 경제가 큰 위기가 올겁니다.

미국이 경제가 현재는 좋아보이지만 2023년 유럽과 함께 경기가 둔화될거라고 전망합니다. 우-러전쟁이 세계 경제를 회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실적도 저조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면 개발도상국에서 옥석이 가려질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는 거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가계소비를 누를거라고 합니다. 소비가 둔화된다는 거죠. 투자도 그닷 ㅠㅠ 수출도 둔화될것이고 세계화는 종식이 되고 블록경제가 오고 있습니다. 물론 살아남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음에 무엇으로 먹고살지를 염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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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상상하라 -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바로 서는 기적의 10문장
오하시 신 지음, 안선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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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은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출판사입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보이는 것>,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출간한 이제는 중견출판사죠. 항상 일정이상의 퀄리티의 책을 출간해왔습니다. 이번에 <몸을 상상하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두깨도 얇죠. 143페이지 내용은 의학에 관련된 물리치료책입니다. 그렇다고 직접 물리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말을 상상하거나 내뱉으면서 몸이 건강해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믿어지세요??? 이런책을 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죠? 하지만 출간했고 읽었습니다. 저자는 기적의 문장 10가지를 소개하고 두통,요통,눈가주름,충치,불면증,기침,변비,요실금,무지외반증,골다공증을 포함해서 60개이상의 질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쌤앤파커스를 믿고 읽어볼만 합니다. 시간도 1분이면 됩니다.

저자는 오하시 신 물리치료사이며 알렉산더 테크닉 국제교사이고 플로에식스 대표이사입니다. 물리치료사 자격을 취득해서 알렉산더테크닉과 접목을 했다고 합니다. 플로에식스는 재활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10문장이 기적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 문장들에는 흔들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척추가 좋아지는 방법은 '척추가 사슬처럼 흔들립니다'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인간의 병은 바르지못한 자세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바르지못한자세는 긴장을 이르키고 이는 만병의 근원인거죠. 꺼꾸로 바른자세를 취하려고 의도하는 것도 몸의 긴장을 부르고 이런 '애씀'도 몸을 나쁘게 한다는 거죠. 이를 위해 긴장을 풀기위해 '흔들림'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저자는 기적의 10문장에는 3가지 방법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알랙산더 테크닉과 서양물리치료 그리고 태극권의 '호흡'이라고 합니다. 머리, 척추,눈, 입안, 목과 어깨 가슴과 등, 몸통, 골반, 다리, 전신 등 10군데 영향을 미치는 기적의 10문장을 소개합니다. 이는 앉아서도 가능하고 일어서서도 가능합니다. 그저 읽기만 해도 됩니다. 10문장을 빨리읽으면 한문장에 6초면 된다고 합니다. 10문장이니 곱하기 10이죠. 저자는 자신을 찾는 환자의 94%가 이 방법을 사용해서 94%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해볼 필요가 없죠.

물리치료와 호흡법이야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것이니까 문제는 알렉산더 테크닉이죠. 저자소개에서도 언급했지만 알렉산더 테크닉 국제교사입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보다나은 삶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루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무의식중에 하게 되는 것을 그만두는 빼기의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구글검색을 해보니 한국에도 지부가 있는 곳이더군요. 한국사이트에서는 의식을 사용해서 자기를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무의식이 아니라 의식이라는 것이 중요하죠.

몸은 똑바라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몸에 힘을 빼야합니다.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저자는 기적의 10문장을 수시로 읽으며서 편안한 마음으로 실천하라고 합니다. 10문장은 이미지로 상상할 수있게 되어야있어서 읽은 것만으로도 상상이 됩니다. 이 10문장을 이용해서 초긴장할 때 진정시킬수도 있고, 짜증도 가라앉히고, 피로하지않게 하고 등 다양한 사용처를 소개합니다. 화가 날때 짜증날때부터 저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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