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 - 차별화된 강점으로 돈 버는 커리어를 만드는 기술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쥰이치 지음, 김윤경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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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대가이신 저자가 커리아컨설팅을 다루십니다. 마케팅은 상품이 제품이나 서비스라면  이번에는 상품이 '당신자신'인거죠. <당신의 강점을 비싸게 팔아라>는 커리어 디자인법입니다. 기존방법은 대부분 과거의 경험으로 장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설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과거,현재, 미래를 전체적으로 살피면서 '내 안에 잠재해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프로세스라고 하네요. AMM법으로 가능성 시장 매칭(Ability Market Matching)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간다 마사노리 마케팅 카피라이터, 경영컨설턴트십니다. 조치대 외국어학부졸업, 뉴욕대 경제학부석사, 와튼스쿨 경영학석사졸업했고 외교관시험합격 외무성 경제국 근무했고 수많은 책을 저술하신 베스트셀러 <불변의 마케팅,<입소문전염병>,<비상식적 성공법칙> 등이 있습니다. 공저자 기누타 준이치 마케팅 카피라이터십니다.  두분다 (주) 알마 크리에이션 소속이십니다. 간다님은 대표, 기누타님은 임원그렇습니다. 두분이 만나서 낸 공저가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카피라이팅 기술 대전>이라고 합니다. 




파는 방법의 원리만 제대로 알아도 저절로 팔리고 고객에게 감사인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는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가 이루기를 원하는 야심을 실현에 도움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 방법을 자신에게 적용하면 항상 돈을 벌수있다고 합니다. 멋지죠. 이러한 방식으로 AMM을 하면 강점을 비싸게 강점을 만들수가 있다는 거죠. 이를 위해 AMM 서치 시트를 쓰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9캠버스와 비슷한 모습인데 완전히 다르기는 합니다. 시트는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순서도 있습니다.  이 시트로 최고의 일을 정의하고 강점을 발견해서 현상유지편향을 해제하고 강점의 시장가치를 향상시킨후 새로운 커리어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인데 여러번 해봐야 좋은 성과로 연결할 수있을 겁니다. 




AMM서치시트를 만들었으면 세상에 알려야겠죠.  상품이던 자신이던 고객이 알지 못하면 사질 않습니다. 알리는 방법이 프로필입니다. 이를 잘쓰는 방법으로 PASBECONA법칙이라고 합니다. 문제,친근 등 9가지입니다. 이를 템플릿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를 이용해서 아이디어들을 프레젠테이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자기소개서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이 쉽지는 않죠. 왜냐하면 자신을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강점을 뽑아내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계속적으로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스터왈더의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구조를 확인하는 유명한 툴입니다. 이 방법은 <단한장의 인생설계도>라는 커리어관리책과도 연결됩니다. 그것처럼 저자들도 자신들이 하는 카피라이팅 마케팅방법인 PMM을 AMM으로 전환해서 자신의 강점의 가능성을 끌어내어 시장을 선택해서 매칭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카피라이팅방법을 사용해서 커리어개발까지 하는 것이 너무 신선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바로 변화가 있지는 않다고 하죠. 하지만 큰 인생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확신합니다. 우선 시트부터 채우는 작업이 시작이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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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승부사들 - 성공과 실패를 가른 확률 경영의 역사
권오상 지음 / 날리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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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라는 것이 수학책에나 나오는 용어같지만 사실 우리는 현실에서 많이 사용하죠. 로또에 맞을 확률이야. 고전적인 주제이고, 요즘 흑백요리사가 인기죠 그곳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을 찾아갔을때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 가능성도 궁금하죠. 이것도 확률입니다.  비즈니스로 가서 옷가게를 열었을때 성공할 확률같은것도 따져볼때가 있죠. 생각이상으로 우리는 확률을 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률의 승부사들>은 확률을 만들어내는 방법과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확률로 비즈니스를 할때 빠지지 말아야 할 함정 7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를 제대로 숙지하면 확률경영을 제대로 하는 걸겁니다. 




저자는 권오상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대표시랍니다.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KAIST 석사, 버클리대 박사시고 프랑스 인사아드 MBA도 하신 초특급엘리스트십니다.  금유감독원, 도에체방크,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등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한국사를 바꾼 12가지 공학이야기><엔지니어 히어로스>,<혁신의 파>등 다양한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우리는 주사위를 던질때가 있습니다. 한번던져 원하는 숫자가 나올확률은 1/6입니다. 매우 낮은 확률이죠. 그래서 그 원하는 숫자가 나올 확률을 '운'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 영국의 증기기관의 아버지 찰스파슨스의 일화로 운을 설명합니다.  파슨스의 발명도 성공하지 못했을 수도 있죠. 왜냐하면 결과는 정해진것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파슨스는 실패해도 꺽일 사람이 아니란 점이 확률을 올렸다는 겁니다. 




평균의 함정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란에서 인질구출시 이야기와 미식축구의 커터백 등의 이야기로 평균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설명했습니다.  '증거로 확률을 올리는 방법으로 루돌프 디젤을 소개합니다. 디젤은 실종이 됩니다. 그런데 그의 생존에 관한 다양한 증거들이 나옵니다. 비커스에서 디젤로 작동하는 잠수함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이 디젤이 숨어서하는 작업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캐인즈도 확률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 증거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책입니다.확률을 설명하기위한 내용이지만 찰스 파슨스, 레슬리 알렉산더, 에밀리아 가도, 라이언 캐버노 등의 인물들의 노력하는 일생도 살펴볼 수있는 면이 큽니다.  확률은 정해진 것이 아니겠죠.  노력하면 확률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여기에 운까지 더하면  보람이 함께 합니다. 마만 노력속에 증거를 찾아쌓으면 활률은 상승하기에 노력하고 도전한 후에 마지막에 거는 것이 기도일겁니다. 운을 바라면서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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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판도를 흔드는 AI 초혁신 - AI 기술로 새롭게 설계되는 기업 생태계의 모든 것
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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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이 글로벌에서 주목받은지가 벌써 1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큰 진전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성형AI의 등장은 디지털혁신에도 다른 단계에 올라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디지털혁신의 한계를 AI로 극복할 수있다는 거죠. 저자는 디지털혁신에서 AI역할을  NBA프로농구의 마이클조던에 비유를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겁니다. <기업의 판도를 흔드는 AI초혁신>은  디지털혁신을 출발부터 다시 점검하고 경쟁력을 확인하고 그 역령을 시대별로 알려주고 어떤 미래를 열어갈지 방향을 보여줍니다. 



저자 장우경 핔크 전략총괄담당입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오셨고 컬럼비아대 MBA를 하셨습니다. SK텔레콤 글로벌 신사업실수를 담당했고 하나은행 디지털신업실무를 하셨습니다. 핀크는 하나은행과 SK텔레콤 합작사라고 합니다. 핀테크1세대이고 디지털금융혁신 전문가라고 합니다. 




저자는 농구를 좋아합니다. 그에게 마이클조던은 영웅입니다. 그래선지 생성형AI는 마이클조던이라고 여러번 이야가합니다. 마이클 조던이 NBL에 나타났을때의 충격은 바로 생성형AI의 충격과 비교됩니다. 개인적으로 어쩔수없이 저도 매월 20달러씩 OPENAI에 받치고 있습니다. ㅠㅠ  챗GPT가 처음나왔을때 순식간에 1억명을 모은걸로도 유명하죠. 지금은 ChatGPT-4o가 나왔고 경쟁제품으로 클로드가 성능이 더 좋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이미지생성AI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자는 커서, 음악은 SUNU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 AI는 새로운 세계를 열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시작은 0과1이죠. 이를 기반으로 시작한 기업들이 2010년대 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합니다. 그외 월마트가 어떻게 디지털혁신을 클라우드를 통해 초혁신을 하는지도 확인하고 프로덕트 매니지관점에서 애자일 데브옵스로 자동화를 해가는 빅테크의 경험도 알수가 있습니다. 데이브옵스로 지속적 통합과 지속적 제공을 이뤄나갑니다. 여기에 고객경험을 포함시켜서 기업의 발전사를 볼수가 있고 블록체인과 클라우드의 기술적 이해도 배울수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기호주의 개념으로 세대구분을 해주고 생성형AI탄생의 과거를 다룹니다. 디지털이라는 개념이 형성되어가는데 필요한 기술개념들을 습득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기술카테고리를 구단과 리그, 레전등의 용어를 통해 디지털의 개념과 구성을 쉽게 이해시키기위해 비유법을 사용하여 더 쉽게 이해시키려고 하셨습니다.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앞으로 빠르게 일자리는 줄어들겠지만 다양한 사회가될거라고 저자는 예상합니다. AI시스템을 설계하고 유지보수, AI윤리전문가 등이 많이 필요해진다는 겁니다. 이들이 경제를 더 촉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생각이 좀 다른것이 상상외로 이런 작업은 어렵다는 겁니다. 택시운전하고 택배하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할 수있는 분들이 할 수있는 직업이 아니죠. 변호사를 하거나, 의사를 하던분들이 할 수있는 직업들입니다. 그외에 AI를 해킹을 방지하고  AI와 생기는 갈등을 줄이는 직업들이 생겨난다는 거죠.  분명한 것은 앞으로 10년정도는 생성형AI는 인간과 동행을 할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저자는 낙관적으로 보고 실제 그쪽으로 앞서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AI스스로 작동하여 인간과의 연결이 끊어질 시점부터는 글쎄요.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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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기술 - 90%는 모르는 변호사의 실전 테크닉
현창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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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튜브에  한국에서는 휴대폰과 노트북을 카페에 두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외국인들이 놀라죠.  거리에  가방을 떨어뜨리고 누가 집어가는지 실험하는 동영상도 본적이 있습니다. 좀도둑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그래야 하는데 신기하게도  고소사건이 많다고 합니다.  1년에 약50만원정도로 압니다. 5천만명에 이정도면 언제 고소당하거나 고소할수있는 상황아닌가요. 이 정도면 누구나 고소의 절차나 방법, 대응책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소의 기술>은 전문변호사들인 저자들이 고소를 당해서 발생하는 첫조사부터 경찰대응책, 고소장작성법 그리고 케이스별 대처방안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저자는 현창윤 덕명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입니다.  현변tv를 유튜브에서 운영중이십니다. 공저자로 검건우 덕명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십니다. 두분은 대학과 로스쿨 동창이시고 법무사관 82기  동기시군요. 




고소를 당하면 누구나 불안과 초조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것을 제대로 대응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더구나 억울하다면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잠도 못잘까요.  고소를 당하면 무방비일수밖에 없습니다. 날벼락이죠.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라고 전화가 오면  답변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경찰이 전화상으로 던지는 몇몇질문에 막대답을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우선 출석을 고소장을 열람한 후에 조사를 받으라고 합니다. 이를 고소장을 확보한다고 표현합니다.  이를 신청하는 곳은 정보공개포털에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청구방법까지 모두 기술해주십니다. 확보한 고소장을 근거로 대책을 세울수있게 됩니다. 진술시, 진술의 일관성, 진실을 가공하지 말기, 없는 죄 인정말기, 증거확보 등을 제시합니다. 이를 근거로 경찰은 송치와 불송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억울한 범죄피해를 당했으면 고소장을 써야 합니다.  고소를 하는 이유는 처벌을 해달라는 거죠. 고소를 하게 되면 사건처리과정마다 통지를 받습니다.  고소가 검찰에서 불기소가 되면 검찰항고를 할수있고 이 항고가 기각되면 법원에 재정신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소를 할때 유의를 해야 할 점은 고소를 하면 경찰이 다 알아서 해준다거나 경찰은 내 편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라고 합니다. 생각이상으로 꼼꼼히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소인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면 더 유리하게 고소를 끌고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고소장부터 잘정리되어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합니다. 다른건 안보더라도 고소장쓰는 방법을 필히 숙지를 해야 합니다. 저자는 예시까지 들어 이해가 쉽게 설명해줍니다.  고소장을 내면 경찰에서 부러죠. 고소인진술을 하라고요.  그러면 호소를 하지말고 이해를 시키라고 합니다. 주의사항으로 합의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고소취하는 최악의 수라고 합니다. 모든 기회가 날아간다는 겁니다. 형사고소가 잘되었다면 세트로 되어있는 민사소송을 해야 합니다. 



시비에 걸리면 맞고 깸값을 받으라는 소리가 있죠. 저자는 이방법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폭행죄벌금은 적고 몸만 상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는 조언입니다. ㅠㅠ 안타갑지만 사실이죠. ㅠㅠ  사기도 한국이 적은 편은 아니죠. 사기에는 변제능력사기, 용도사기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은 재판받을때 준비사항, 변호사와 상담시 잘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법이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을수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정말 고소는 예고없이 온다고 합니다. 고소정도는 준비하고 있어야겠죠.  경찰이나 검사한번 안만나보고 생을 마감한다면 최고의 인생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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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화가 - 내 몸을 살리는 치유의 힘을 그리다
한명호 지음 / 한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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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명문대를 나온 화가였지만 말기암으로 인해 '내몸을 살리는 치유'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화가>는 내몸안을 진료하는 의사이자 화가십니다. 우선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자신의 몸에 들어온 큰병을 계기로 그 병을 내쫒는 방법을 찾았고 지금은 인간의 장기들의 재건을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을 살리는 화가가 되셨습니다. 그는 오장육부뿐아니라 음식까지도 분석하여 어떻게 사람에게 건강을 전할지를 고심하신 결과를 펼치십니다. 



저자는 한호 한명호작가입니다.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시고 흥미롭게도 국제 중의사자격증도 획득하셨습니다. 지금은 상화연구회를 조직하여 항암식품과 건강한 삶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멋집니다. 인간은 기와 혈로 되어 있따고 합니다. 기는 안보이죠. 혈은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이는 음양과 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기혈이 균형을 이룬사람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소화못시키는 경우는 기혈이 약한 경우있는데 이때 칭찬이 고기의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잘모르는 단약방을 많이 알려주시는데 현재와과거를 무시하고 미래만 보는 사람은 당귀와 천궁, 단삼을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가징기들의 작동원리와 병을 고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역류성식도염에는 아스피린이 좋지 않고 알카리수를 마시면 역류성식도염을 완화할수있다고 합니다. 



비장,위장, 간,담, 근육,뼈, 심장,소장, 폐,대장, 신장,방광, 피부,머리카락 등 장기와 기관을 설명하고 열,감기, 암, 당뇨, 혈액순환, 성 등의 질환도 원리와 고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은 보양식으로 청둥오리 수컷에 금은화 등의 약재로 다린 것 먹으면 좋다고합니다. 당뇨는 사포닌 성분이 든 식품이 좋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홍삼이겠죠. 요즘 같은 겨울로 가는 길목에 가장 무서운게 혈액계통 질환이죠. 식품으로 동충하초를 권합니다. 



운동에 대해서도 소식이 더 좋다고 하시네요. 음식은 자극적인 맛보다는 간간하게 한 것을 추천합니다. 과일은 제철과일이 좋고, 누룽지도 소화불량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들어보는 처방들이 많아서 한번 시도를 해볼 꺼리들이 많았습니다. 화가를 시작해서 지금은 중의사가 되고 몸속을 보려는 저자를 볼때 한약이란것이 낯설기를 하지만 단약방같은 처방이 많아서 관련된 질환이 있으면 따라해볼만해서 저도 다시 홍삼을 먹기로 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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