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 직원을 변화시키는 사장의 교육과 장사 철학 장사 교과서 4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직원들의 마인드는 받은만큼 일한다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사장은 준만큼 일을 시킨다라고 합니다. 문제는 받은만큼과 준만큼 사이에 갭이 생기죠. 이 둘사이의 갭이 많이 생길수록  직원과 사장의 갈등은 깊어집니다.  그런데 이 갭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사장은 과거 자신이 직원일때를 생각하면서 요즘 세대는 왜이러지하는 라떼마인드이고 직원은 사장이 왜 저러지 하고 꼰대마인드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직원마인드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 사장이 달라져야 합니다. 시대의 분위기를 맞춰가야 합니다. 최저시급을 어쩔수없이 올려주듯말입니다.  이렇듯 사장이 바꿔야 합니다. <장사교과서4:직원편>은 매장의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장이 어떻게 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해 충분히 제 몫을 하고 이를 위하 사장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았습니다. 직원만족도 높이기, 일을 하는 태도, 직원의 능력서장을 위해 해야할 일등을 배울수 있습니다. 




저자는 손재환 아이데코안경 의왕본점 원장이시고 안경사이십니다. 이 안경점에 다른 안경점에 없는 첨단기계들이 많다던데 저도 한번 체험해보러가보고 싶더군요. 30년이상 안경점을 운영했고 <안경혁명>,<장사교과서>시리즈도 내고 계신분입니다. 유튜브,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하고계십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30년 장사노하우를 나누는 군자보살이 되시겠다고 합니다. 



최저시급이 거의 만원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많은 매장이 직원인원을 줄이고 다양한 인력절약 제품들을 들여놓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키오스크겠죠. 노인들이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제 일반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고객의 생각입니다.  고객은 기계던 인간이던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만족을 얻기를 바랍니다. 기계로 해결이 안되면 사장이 직원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직원은 사장과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지적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장의 고객에 대한 생각이 직원과 공유되지 못한다면 고객의 발길은 끊어질겁니다. 



그 방법은 우선 고객만족입니다. 고객이 만족하면 대면하는 직원도 보람을 느껴서 직업의 질이 높아집니다. 고객이 기뻐하는 장면을 보면 직원도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만족이 곧 직원만족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직원에게 투자하고, 직원을 교육하고 멘트도 연구하라고 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매장은 항상성을 유지할 수있습니다. 중요한 건 결국 사장이죠. 100년가게가 되어도 직원이 이 문화를 이어가는 것이 라기 보다 사장이 이어갑니다.  물론 직원들을 노비마인드가 가지게 한다면 100년도 유지를 못하겠죠. 분명한 건 이제' 라떼는 말이야'는 전혀 안통한다고 하네요. ㅠㅠ




직원이 들어오면 '일이란 무엇인가'의 마인드세팅을 해주라고 합니다.  이를 알아야 일의 우선순위를 알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직원의 가치를 올리게 되고 이를 통해 직원의 인원도 줄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장중에 직원에게 일을 완전히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수시로 체크를 해야 실수를 줄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장사는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모든 일은 사장이 결정해야 하고 융통성도 사장님이 발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사도 매뉴얼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것이 사장을 위해서도 유리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직원들에게 무슨 교육을 해야 할까요.  순발력과 융통성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일만 아니고 다양한 일도 할수있도록 능력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 상황별 매뉴얼을 만들어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모두 사장이 해야 할 일이군요.  저자는 직원의 외모에 관해서는 비중을 두지 말고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외모가 중요한 장사도 있겠지만요.  다만  흥미로운 점은 1년한번은 명분을 잡아서 크게 혼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장이 호구가 될 수있다고 하네요. 생각해볼만한 일입니다.   


혼자 일할 수있다면 최고겠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대신할 직원은 꼭 있어야 합니다. 그 직원과 어떤 유대를 가지는지는 매우 중요하고 장사의 성패를 가를 겁니다. 이것에 대한 많은 부분의 의문을 풀어준 책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플루언서 탐구 - ‘좋아요’와 구독의 알고리즘
올리비아 얄롭 지음, 김지선 옮김 / 소소의책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어수가 4만만 되도  광고파워를 가지게 됩니다. 상품협찬, 트렌드선도,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합니다. 물론 유명인이 아닌데  팔로어수가 많은 분들은  자극적인 포스팅을 주로 하는 걸 보죠. 비키니 몸매를 들어내고 해외여행을 가고 비싼 오마카세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들을 인플루언서라고 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 최소 백만명이상은 되어야 즉 2%이내로 최고층에 오른인플루언서로 취급하는 것같습니다만  기업들은 어떻게 하던지 이 팔로어많은 인플루언서에게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인플루언서탐구>는 바로 인플루언서가 누구이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생존하고 그리고 그들이 로그오프되는지까지를 다룹니다.  이 시대에 영향력이 대단한 인플루언서를 파헤진 마케터라면 더욱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저자는 올리비아 얄롭 전략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분석가십니다. 저도 전략가가 되고 싶은데 ㅎㅎ 학벌은 영국 옥스퍼드대를 나오셨군요. 그후 광고업계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디즈니, 에스티로더 등의 브랜드 전략수립에 관여하셨습니다.  그의 소개 홈페이지를 가보면 '나는 인터넷 탐험가다'라는 선언이 그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2022년 30세에  타계하셨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카일리 제너는 포스팅당 120만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팔러워수가 자그마치 4억명입니다.  이제 인플루언서는 2020년에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사실 SNS전에는 없던 직업이 탄생한 겁니다. 2000년초반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현상입니다.  신기한것은 이렇게 SNS는 발전하고 있는데 전자출판분야는 생각만큼 활성화되지 못한 점은 신기합니다.  저자가 2%이내의 팔루워를 가져야 인플루언서라고 했지만 정확히는 다양한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슨 뜻을 지냈던 간에 곧 그들에 의해 지구정복은 될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활성화되기까지는 텔레비젼에서 온라인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바꿨다는 겁니다. 요즘 MZ세대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는 소리까지 나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SNS사용자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줄을 서는 것을 당연히 하는 결과가 영향이 컸죠. 이는 선망의 대상이 생기는 겁니다. 




인플루언서는 이제는 유명인사입니다. 한국도  인플루언서를 공중파로 불러내서 연예인으로 활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인플루언서가 될 수있을까요.  처음에는 취미로 SNS에 포스팅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다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에서 보여주는 바이럴의 형식이 다르다는 거죠. 재미있는 것은 인플루언서의 파트너를 언급한겁니다. 인스타그램의 남편은  인플루언서의 사진을 찍어주거나 뒤에서 허드랫일을 해주는 경우를 뜻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인스타그램은 셀카개념이고 가족들이 대부분 찍는 형식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남편은 비즈니스와 결혼한 꼴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연인끼리 유튜브를 하다가 성공했는데 둘은 헤어졌지만  성공한 유튜브로 인해  계속 같이 유튜브를 찍는 경우가 까지 입니다. 결국 비즈니스화가 된거죠.  그리고 단순히 협찬사에서 플랫폼으로까지 발전하는 경우도 소개됩니다. 이제는 작은 사업이 아닌경우도 속출한다는 거죠. 콘텐츠플랫폼으로의 형식을 보이는 거죠. 이외에도  상황의 인플루언서의 형태와 행태까지 파악을 할수있습니다. 그것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SNS뿐 아니라 어떤씩으로 SNS를 발전시켜갈지도 추측해볼수가 있습니다. 



몇주전에 유튜브에서 백종원때문에 알게된 이태리 미슐렝스타쉐프 파브리의 런칭 레스토랑인 '파브리키친'의 시식행사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유튜브에서 영향력있는  맛집소개유튜버가 초대되어 참여를 했고 그들은 그날 맞본 음식들을 유튜브를 통해 보여주고 맛평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이태리가정식집밥을 표방했고  초대된 유튜브 인프루언서들은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좋은 평가의 영상을 내보냈습니다. 저도 파브리키친의 맛이 관심이 가서 그날 참여했던 인플루언서들의 영상을 일일히 찾아보았습니다.  SNS의 인플루언서들은  일정이상의 인지도를 얻으면 그들에게는 다양한 협조요청이 옵니다. 물론 그들은 방송에 나오는 스타들에 비해서는 전국적인 유명세는 없지만 이제 인터넷세상에서는 그들이 주인공이 아닐까합니다.  그들 즉 인플루언서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고 익숙하지 않는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소개했지만  이 책이 인플루언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의 감탄력 - 평범한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김규림 지음 / 웨일북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의 별명이 '김과장'이라고 하시네요. 영화나 다양한 이벤트를 보고 과장해서 말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무신히 지나치는 것을 과하게 반응한다는 건 특별한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을 '감탄력'이라고 하시네요.  이러한 감정은 신기한걸 처음보는 아이의 시각일겁니다. <매일의 감탄력>에서는 매일매일 작은것에도 감탄하는 마음을 10년차 마케터의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곧 무언가를 발견하고 있겠죠. 



저자는 김규림 it기업 마케터이자 문구인입니다. 작년부터 스타트업 브랜드 디렉터로 근무중입니다. 별명이 김과장이라고 하시네요. ㅎㅎ<아무튼, 문구><일놀놀일> 등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라워수가 1.8만명이신 인플루언서십니다. 문구위주로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문구구경하실려면 심플한 문구를 보실수있는 인터넷속에 좋은 공간을 만들어두셨네요. 




저자는 동료들에게 규림씨는 모든 것을 다 감탄한다고 쫑코를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사리분별을 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살짝만 돌려보면 비판력의 반대인 감탄력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확산을 먼저 하고 줄여나가는 수렴을 하게 됩니다. 감탄력은 확산시 매우 중요한 감정인듯합니다. 그리고 이것 조차도 능력임을 이청아의 목소리로 예를 듭니다. 물론 이러다 실패도 할 겁니다. 하지만 이 실패속에 깨짐속에 성장함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깨지면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각도 같이 열립니다. 이외에 저자가 경험한 팁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신뢰하는 팀원과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을 신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요. 명언이네요. 




신기한 점은 저자는 저와 많이 다른 사람이네요. 왜냐하면 '힘내'보다 '힘들면 그만해'를 더 원핟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응원이기에  성공이란 힘내보다 더 높은 경지를 가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안정을 원하면서도 갱신을 원하는 감정을 알려줍니다.  이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부담을 갖고 변화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매일매일 갱신을 하다보면 곧 나를 변화시킬 수밖에 없죠.  한때 혼자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충분히 버틸수가 있는데 다시 회사소속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좀더 큰 일을 해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사실 혼자할 수있는 일의 범위는 좁죠. 회사소속으로 큰 프로젝트를 한다면 좀더 커가지는 자신을 발견하겠죠. 



마케팅책을 보다보면 차별화에 대한 내용을 많이 나옵니다.  차별화가 바로 눈에 띄게 하는 정말 강한 조건이 되기 때문이지만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그럴때 '나답게'라는 단어를 저자는 끌어옵니다.  인간은 항상 즐거울수가 없죠. 기분이 나쁠때도 있고 운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눈물이 가득할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때 중요한 것은 회복력이라고 합니다. 항상 기쁠 수는 없어도  나쁜 감정이 들때 기쁨으로 회복할 수있다면 바로 좋은 나다움일겁니다.  저자는 마케터이자  수필가십니다. 그리고 만화가이시기도 합니다. 잔잔한 마음도 가지고 있고 또한 변화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으신거같은데 벌써 세상의 중심으로 자신을 꾸준히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매일처럼 블러그작업을 하는 저자에게 한수 배웠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빌리 월터스 겜블러 - 위험한 삶에서 얻은 비밀
빌리 월터스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에는 스포츠도박하면 여러개가 있죠. 우선 스포츠토토, 경마, 경륜 정도인가요.  요트같은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납니다. 미국은 도박의 범위가 매우 넓죠.  중요한 것은 <겜플러 빌리 월터스>에서는 확실한 '원칙'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는 다른 도박사에 비해 매우 열정적인 배팅을 해서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42세의 나이에 술과 담배를 끊고  스포츠도박(골프,풋볼,농구 등)에만 집중합니다. 카지노같은 곳은 아예 안간다는 거죠. 뭐. 마술쇼보러 라스베가스 카지노호텔에 갈수는 있지만요. ㅎㅎ분명한건 라스베가스는 저자에게는 천국의 땅이고 성공의 땅이었거든요.   이 책은 3가지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도박중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이고 둘째는 31개월간 옥살이를 한 억울함을 풀기위함이고 셋째는  그의 도박노하우를 알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세번째가 궁금하겠죠. 




저자는  빌리월터스 46년생으로 캔터키에서 나고 자란 미국의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 그리고 베스트셀러작가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성장했고 고등학교때 아기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졸그후  중고차판매원으로 일했고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어 도매까지 성장한후 81년 전업 스포츠배터겸 북메이커를 했습니다. 특이점은 3번의 결혼을 했다는 점이고 세번째 아내가 그의 인생을 바꾸게 합니다.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 하나봅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스포츠배팅업체는 허가제입니다.  10년간 업체를 운영하면  주에 막대한 금액을 납부하고 주세도 내야 합니다. 뉴욕주는 2023년 160억달러의 세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저자가 워낙 오랜동안 배팅에 흑자를 내자 저자 회사의 직원까지 매수를 해서 배팅방식을 알아내고자 공작을 했다고 합니다.  쓰레기통까지 뒤졌다는 거죠.  그 방법은 전국내트워크에서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리고 배팅액을 잘 정해야 하며  52.38%이상의 승율을 올려야 하고 특정한 전문 종목에 배팅하는 겁니다. 야구는 1995년부터 배팅을 하지 않는데 변수가 복잡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켄터키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저자는 매우 과격한 인물입니다. 도박꾼이 되기전에 싸움꾼이었습니다. 10대초반에 이빨의 1/3을 잃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집안자체에 도박유전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때인데도 월드시리즈에 배팅을 해서 전재산을 잃기도 했습니다.  할머니는 저자를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 같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16살에 중고차를 샀는데 그것도 대출로 샀지만 친구들과 가속경주를 하다가 차를 박살을 내었다고 합니다. 말성꾼중에 상말썽꾼이었네요. 그러매도 사랑은 쉬지를 않았서 21세에 두번째결혼을 했고 전처에게서 얻은 까지 합해서 총 4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쁜 일만 있었던건 아니죠. 그의 중고차사업이 본괘에 오릅니다. 물론 이런 와중에서 경마등 도박은 멈추지 안습니다. 집안의 유전자맞는거죠. 그렇기에 자식들의 서열은 도박다음이었습니다. 이와중에 아들이 뇌종양에 걸리고 상태는 호전되었지만 부인과의 갈등은 심할 수밖에 없었죠.  29세에 이혼녀 수잔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자의 인생도 변화하기시작합니다.  주에서 인정을 못받는 불법 게임북메이커에서 합법도박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수잔의 조언과 함께 말입니다. 그는 사설 북메이커를 크게 운영했었는데  여기다가 저자는 1970년대 후반  컴퓨터 그룹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면서  날개를 달게 되죠. 



이 책의 매력은  저자가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미국의 모습과 프로스포츠로 성장하는 스포츠들의 일부지만 면모를 볼수있고  한국의 스포츠토토가 아닌 미국의 스포츠도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있고   알필요없는 지식일 수도 있지만 미국 형무소와 형사재판, FBI 등의 정보를 얻을 수있는 것은 부수적 재미일겁니다.  저자는 이들과의 갈등을 계속 이어갑니다. 물론 술,담배, 카지노를 끊고 나서의 삶은 180도 달라지죠. 하지만 지역 검찰과의 마찰은 계속되고 형무소살이도 계속합니다. 도박사들의 어쩔수없는 삶인듯합니다. ㅠㅠ  책이 마지막으로 달려가면 그의 배팅법이 소개됩니다.  배팅전략과 함께 그리고 세금문제도 집어줍니다.  도박에 관심있는 분들은 뒤부터 먼저 읽어도 좋을듯합니다만 도박의 무서움을 알기위해서 저자의 인생을 같이 밟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40년가까이 스포츠배팅을 해서 흑자를 냈다면 마케팅문구로 나온 스포츠 베팅계의 마이클 조던이라는 닉네임이 어울립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 최신판 세스 시리즈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무당들이 유튜브에  많이 나옵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의 성격과 미래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죠. 이러한 무당은 신점을 보고 굿을 하는 사람들이죠. 그들은 신기가 있고  대부분  신을 모시고 신에게 질문을 해서 그 대답을 전하는 사람들이죠. 신당을 만들고 그 안에 신을 모십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그 신을 대신해서 대답을 하고 복채라는 걸 받습니다. 이것이 한국만의 현상인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신녀가  있었습니다.  <세스 매트리얼>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저자가 모시는 '세스'라는 신으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남자목소리로 전달을 합니다. 그것을 녹음을 하고 책으로 냅니다.  그 말씀은 죽음이후, 우리가 누구인지, 신이란 무엇인지, 다차원적 인격, 윤회,시간, 정체성, 지각작용 등  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답을  풀어주는 미국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미국무당이 모시는 신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도로시 제인 로버츠(1929~1984) 미국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제인은 성장기는 매우 불우했습니다.  2살에 부모님은 이혼했고 어머니를 따라 외가로 갔으나  곧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제인은 고아원에서 성장했습니다. 16세부터 잡화점에서 일을 했지만 공부는 잘해서 skidmore대를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으나 19세에 할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종교적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신딸이 됩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영매 세스가 강림하고 그가 불러주는 것을 받아 적어서 책을 냅니다. 




저자는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는 세스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세스와의 교신을 통해 5000장이상의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저자와 남편앞에서도 나타나서 남편이 그림으로도 그렸다고 합니다. 세스를 처음만난건 1963년 9월9일이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수많은 정보와 교신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주로 신병이 오는데요.  저자는 그날이후 세스의 대변인이 됩니다.  우리는 모신다라고 표현합니다만. 제인은 이를 계시라고도 했고 창조행위뒤의 잠재의식이라고도 하고 자신이 겪고 있는 심령적 상황을 창조행위라고도 했습니다. 이를 ESP라고 합니다. 제인과 남편은 위저보드를 통해 대화를 시작합니다. 잠재의식을 통로로 사용해서 소통합니다.  하지만 기존 학문은 영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대화를 단지 잠재의식의 소리로 치부합니다. 그것이 그들 부부가 연락한 신경심리학과 박사의 견해죠.  그러나 세스는 자신은 저자의 잠재의식을 이용해서 전하는 것이라고 했고 EPS강의를 저자에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체면심리학자와의 봉투실험에서 봉투안에 신문쪼가리를 넣었는데 전체 신문내용을 아는 놀라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세스는 봉투실험을 하는 교수가 이직할 대학도 맞첬습니다. 




세스는 죽은후에도 자신의 현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다만 의식은 육체를 통해서만 발현된다고하네요. 이는 영혼이라는 것도 물질적 존재에 의해 나타난다고 걸로 보이네요. 이를 윤회라고 합니다. 이때 인간은 살아있을때 닦아놓은 길로 간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세스와의 대화에서 윤회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궁금한것이 있죠. 신이 존재하는 가? 이에 대해 세스는 영적 원형을 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총합이라고 합니다. 점점 어렵고 이해가 쉽지않은 이야기를 세스가 하네요.   인간은 태어나서 죽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일생이죠.  이를 인식하는 것도  현재는 인간뿐이 없습니다.  세스의 퍼스럴리티와 저자의 퍼스럴리티의 연결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이러한 통로가 없을때는 세스는 무슨 존재인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저자는 세스를 유령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철학의 끝을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책을 읽었지만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미국무당은 강의를 하네요. 학생들은 받아적고 녹음도 합니다. 무당이 신이 들려서  학생들과 대화를 합니다.  저자가 모시는 세스는 저자를  루버트라고 부릅니다. 오로지 세스는 저자의 몸만을 이용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한국에는 무수히 많은 무당들이 존재하는데 저자같은 무당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무당은 소소한  손님의 결혼, 금전, 건강 운이나 봐줄뿐이죠. 세스처럼   학문적 영역인 신이나 지구의 운명 등 좀더 인간의 본질, 우주의 본질에 접근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무당은 안계실까요. 무당이 모시는 신들은 이런 깊은 것은 모를까요. 좀더 큰 일을 담당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니 왠지 답답해 지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