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 베팅하라
헤르만 지몬.유필화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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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지금은 인플레이션시대입니다. 주변의 밥값이 1-2천원씩 올랐고 과자값, 라면값, 커피값 특히 전기와 난방비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감이 언습합니다. 이럴때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라>는 많은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개인자산에 관한 것말고 기업과 관련된 자산과 경영을 어떻게 할까에 촛점을 맞쳐서 인플레이션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알려준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이 책은 저자가 2분입니다. 한국인으로 유필화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하시고 현재는 명예교수십니다. 서울대 경영, 노스웨스턴대 경영학석사, 하버드대 경영학박사를 하신 석학이십니다. 87년부터 성대 경영학과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셨고 제일기획, 교보생명의 사외이사, 한국마케팅학회 회장도 역임하신 분입니다. 또다른 공저자는 헤르만 지몬은 마케팅회사 지몬-쿠허 회장이며 영국 런던 비즈니스스쿨 영구초빙교수입니다. 독일인 최초로 세계50대 경영사상가에 등재되신 분이라고 합니다. 분야는 '가격결정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졌습니다. 두분이서 2022년<이익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공저하셨습니다.


인플레이션시대가 왔습니다. 70년대에 왕성히 활동했던 고물가시대가 2023년에 다시 도래했습니다. 개인도 위기지만 기업들도 대단한 위기입니다. 이를 저자들은 인플레이션의 망령이 돌아왔다고 일갈을 합니다. 중앙은행은 유동성을 줄이려고 노력중이지만 금리를 올릴때마다 은행이 부실해져서 쉽지 않은 정책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를 '고삐 풀린 코뿔소'로 표현하는군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유동성을 줄이기 힘들기에 한동안 인플레이션을 전제로 경영전략을 싸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에 수혜자와 피해자가 있는데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70년대에 있어서 경험자가 너무도 적다는 거죠. 다만 국가는 인플레이션의 수혜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큰 채무자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정부가 져야할 채무에 대한 이자가 높아짐은 부담으로 작동을 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기본능력은 민첩성과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기업들은 원가가 오르기전에 민첩하게 가격을 올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갭을 먹을 수있습니다. 짧게, 자주, 조금씩 수익을 모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업의 이익은 살아남기 위한 비용이라고 확정을 합니다.


기업경영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이야기되는 개념이 '고객'입니다. 인플레이션이라도 달라지지 않는군요. 다시 '고객가치: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타이밍이야기도 했는데 시간은 장기가 아니라 단기로 치고 빠지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고객입장에서는 불안감이 높아지기에 위험을 회피할 수있도록 과감한 보장이 필요합니다. 물론 가격결정력을 가진 기업은 인플레이션에 더 좋은 수익을 올릴 수도있습니다. 구매자에 비해 판매자가 갑의 위치에 있는 거죠. 이때 중요한 것은 최고경영자가 책임지고 가격결정을 하라고 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디지털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투명성이 매우 높습니다. 네이버 등에 쉽게 가격비교가 되는 시기입니다. 이럴때 가격결정력을 지닌 기업은 가격을 앞장서서 선도도 가능하죠. 왜냐하면 브랜드와 독점으로 가격투명성 밖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치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가격등으로 평판이 나빠지만 가격결정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혁신적인 가격시스템을 도입하면 인플레이션시대에 생존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가격책정은 동태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다차원 가격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동안 인플레이션은 지속될거라고 합니다.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을 줄이기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올릴때마다 은행의 부실화가 심화되어 스위스의 2위은행 크레딧스위스가 UBS에 인수되며 위기를 넘겼고 독일의 도이치방크도 위기루머가 급속히 퍼지는 상황입니다.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는 기업들은 위기의식을 높이라고 합니다. 월급은 올려주겠지만 그것은 명목소득일뿐 실질임금이 오르는 것이 아니란걸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알리기위해 이익투명성도 높이고 인 플레이션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책임주체가 되라고 합니다. 이는 같이 힘을 모아 인플레이션을 극복하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책의 서두에서도 밝혔듯 민첩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원자재가격도 빠르게 파악하고 가격전가도 빠르게 하여 회사에 유리하게 돈의 흐름을 재조정하라고 합니다. 중요한것이 가격결정력을 높이기위해 고객가치 고객효용을 올리는데 경영을 집중하라고 합니다. 가격을 올리지 못하거나 가격을 올려서 매출이 떨어지면 기업은 파산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묶음가격도 제시하고 교차판매 등을 통해 부수효과를 노리라고 합니다. 기업의 첨병인 영업부서의 목표지침과 인센티브도 바꾸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인플레이션이라는 큰 적을 상대로 짧지 않은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때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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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99%가 모르는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쓱 보고 싹 이해하는 초단기 영어 공부
윤훈관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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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99%가 모르는 하루 10초 영어뇌 만들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쓱보고 싹이해하는 초단기 영어공부법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하루 10초만 투자하라는 거죠. 이것도 투자못하냐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ㅎㅎ 하루 10초이상 투자해서 영어뇌만들기 40일간의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저자는 윤후관 이투스교육 온라인 영어영역 강사시고 윤후관영어교육 대표십니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이시네요. 미국과 영국에서 유년기를 보내셨다고 하니 네이티브스피커수준의 영어를 하실 듯합니다. 대치공, 목동, 분당 등 사교육 1번지중심으로 수험생을 가르치신 영어교육의 성골분이십니다. ^^ 저서는 <미국 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서울대 학생들은 영어 발음공부 이렇게 한다>등이 있습니다.


우선 저자는 한국 영어교육이 문제인 이유를 번역자를 만드는 교육이라서 라고 합니다. 아쉽네요. 통역자라면 잘할텐데, 번역자는 좀 다르죠. 우리말은 주어+목적어+동사인데,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거죠. 이런 어순때문에 우리가 일본말을 배우기 쉬운 이유겠죠. 그리고 영어교사들이 항상 평균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것도 문제이고 점수중심이죠. 이는 영어교육뿐 아니라 체육특기생교육도 그렇죠. 기본기보다 승부에 집착하니까 성인레벨에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대학중심교육이 스포츠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를 바로 잡기위해 영어를 분석할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라고 합니다. 영어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으면서 의역하는 것이 원어민적 관점이라는 겁니다.


첫째날에는 짦은 한문장을 리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22일부터는 생각하는 순간 영어로 말을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말하기도 짧은 글에서 좀더 복잡한 말로 범위를 확대해 갑니다. 성격이 급한 분은 날짜마다의 기본 문장만 공부하고 주로 오른쪽페이지에 있는 JOIN문장은 뒤에 공부를 다시하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챕터 10장은 JOIN문장 전체를 다시 반복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역시 영어공부는 좋은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만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고 저자는 유튜브에 "윤훈관의 하루 10초 영어뇌만들기"에 40개의 동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책의 모두 DAY에 QR마크로 연결을 해두었기에 강의를 듣고 책으로 복습을 해도 됩니다. 젊고 훈남인 저자가 친절하게 문법과 보는 즐거움도 주는 영어책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3번은 반복해서 재반복합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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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 팔 때, 벌 때 - 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주식 투자 타이밍
강영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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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후반기는 주식투자만 하면 수익을 낸 기간이었습니다. 우량주만 샀으면 손해본 투자자는 거의 없었겠죠. 코스피지수가 3300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후로는 줄줄 떨어지더니 오늘은 해외 은행불안으로 2400도 밑돌고 있습니다. 이럴 때 주식초보들은 기댈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좀더 현명한 선생을 만나야 하고 투자도 직접하는 분이어야 하고 강의력도 중요할 겁니다. <살 때, 팔 때, 벌 때>가 주식시장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있는 전업투자자가 아니라 직장인처럼 가끔 보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제, 업종, 종목으로 공부하고 그 추세를 알고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도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이사이신 강영현님이고 오랜기간 증권사창구투자자들의 수익을 증대하는 일에 힘써오신 분이고 실력으로도 정상으로 인정받고 계셔서 초보투자자들이 방법을 쫒아 따라해도 무난한 분이신듯합니다.


저자는 주식투자에 법칙은 없고 원칙만 있다고 합니다. 원칙을 법칙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효율적인 투자법에 대해서는 배타적이 된다는 거죠. 이는 꼭 기억해야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수익은 시장이 주는 것이란 것으로 시장을 잘 관찰하고 분석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정보를 받기를 바라죠. 그 정보가 얼마나 정확하고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어느정도 유지되는지를 구분 확인해야 합니다. 관심종목의 고점을 구글트렌드를 통해 확인하라고 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하는 분들은 거래량을 봅니다만 그와 유사한 거로 보입니다. 분명한건 과열이 되면 리스크도 올라간다는걸 알아야 겠죠. 그래서 저자는 심리와 시간을 버티라고 합니다. 특히 시간이 중요해보입니다. 공부도 엉덩이로 하듯 주식도 엉덩이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증권쟁이 들이 사랑하는 유동성지표, 벨류에이션 지표, 기술적 과열 침체 지표, 위험지표 등과 실물지표를 학습시켜줍니다. 꼭 알아야 할 것들이고 꼭 투자를 할때 확인해야 할 요소들입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힘든 것이 기다림일겁니다. 그 기다림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것이 주도주투자입니다. 주도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고 시장이 인정하는 겁니다. 주도주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이 추세를 타는 겁니다. 종목선정은 당연히 재무제표를 통해 합니다. 특히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잡으면 몇배의 이익을 안겨주죠. 요즘 배터리주의 주도주인 에코프로처럼 말입니다. (뭐 에코프로는 테마주성격도 있습니다만) 시장이 상승장이면 시세는 더 세게 나게 됩니다. 주도주가 정해졌다면 사고팔아야 합니다. 상승할 때 따라붙는 것을 파운딩트레이딩이라고 하고 저가에서 사모으는 걸 스케일트레이닝이라고 합니다. 파운딩은 빨리먹고 수익금을 챙기고 나오는 방법이고 스케일트레이딩은 물타기를 하면서 주가가 오르기는 기다리는 장기투자법입니다. 성격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이 책은 우선 두껍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챕터가 길지 않고 챠트와 도표도 상당합니다. 읽는데 부담이 작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거시경제읽기, 주도주 업종 세팅, 종목 선택, 레인지 매매를 하는 MVP매매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하기 위해서는 매매심리가 사실 매우 중요하죠. 저자가 제안하는 매매법이 안맞는 투자자도 있겠죠 하지만 주객이 전도가 되면 안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주식이 삶이 되고 갑진 인생이 낭비되면 비참해진다는 거죠. 그리고 주식투자는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한다고도 강조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익률이 좋지 않다면 무슨 스포츠나 레크레이션도 아니고 그 스트레스는 엄청날 수밖에 없습니다. 트레이더가 아니면 장기간의 시간을 가지고 숙고해야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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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플라스크 웹 앱 개발 입문
사토 마사키 외 지음, 김은철 외 옮김, 테라다 마나부 감수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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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플라스크 웹애 개발입문>은 플라스크의 사용법을 다룹니다. 그럼 플라스크는 무엇일까요. 플라스크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파이썬 웹 마이크로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이 책의 목표이 플라스크를 사용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스스로 적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크는 2010년 아르민 로나허가 개발했습니다. 플라스크를 이용해서 앱을 개발하고 머신러닝을 앱으로 적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클 거라고 합니다.


저자는 사토 마사키 Techtouch 소속이고 백엔드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히라타 테츠야 Cassi소속입니다. 저자를 볼 때 감수가 있다면 그분의 명성도 중요하죠. 테라다 마나부 CS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감수를 맡았습니다. 이 분은 <머신러닝 도감>라는 한국에도 번역본이 나온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외 <파이썬에 의한 새로운 데이터 분석의 교과서>,<술술 이해하는 파이썬>를 저술했습니다.


원래 웹개발은 풀스택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이크로 서비스화가 발달하고 프론테엔드기술이 발전하면서 서버쪽에서 가볍고 배우기쉬운 플라스크 프레임워크가 필요해진거라 합니다. 이 플라스크는 파이썬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웹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플라스크와 비교되는 프레임워크를 보면 장고, 보틀, FastAPI등이 있습니다.


플라스크는 MVT(Model, View, Template)으로 디자인패턴 구현하여 폼을 만들고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사용자인증을 하여 로그인하게 합니다. 이를 실제 개발과정을 익히기 위해서 물체감지앱을 개발하고 API를 만들고 배포까지 익힐 수있도록 합니다. 머신러닝은 PyTorch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감지시킵니다. 그리고 감지된 물체를 태그해서 출력합니다. 이를 배포하기위해 Docker를 사용합니다. Docker은 오픈소스 컨테이너형 가상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는 1대인 컴퓨터에 여러 컴퓨터가 구동하는 것처럼 작동시키는 가상화기술입니다. 그리고 Cloud Run을 통해 컨테이너배포를 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머신러닝의 기초적인 설명을 통해 웹을 실현하기 위한 모델구현까지 해보도록 해줍니다.


머신러닝을 개발하고도 실제 활용을 하려면 앱을 만들어야 합니다. 머신러닝개발자입장에서는 프론트엔드작업인 앱이 쉽게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파이썬 플라스크 웹 앱 개발 입문>을 통해 플라스크를 이용하면 앱을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배우게 해줍니다. 파이썬을 중심으로 얼마나 다양한 기능과 제품이 있는지와 직접 코드를 통해 해볼 수있는 기회를 가져서 실제 활용을 할수있도록 연습할 수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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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딥리뷰 - 모든 것은 AI로 연결된다
손재권 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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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 2023가 끝난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증권사, 경제기관, 미디어 들에서 폭포수처럼 쏟아내던 기사도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서 소멸(?)한 느낌이죠. 이럴때 좀더 깊숙한 CES리뷰를 <CES 2023 딥리뷰>가 7명의 전문가를 모시고 각각 7개분야를 좀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서 앞으로 3-4년앞의 IT기술동향을 살필수가 있었습니다. IT 반도체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유익하시겠죠. 저도 사랑합니다. 아이 러브 반도체 삼성전자 10만원가자~~ㅎㅎ

7명의 저자진이 매우 화려합니다. 책서문과 전체리뷰를 해주신 더밀크 미국형님 손재권 대표,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오순영 KB은행 금융AI센터장 서울여대 컴퓨터공학과 96학번이시네요.^^ 삼성전자에 근무하셨던 최형욱 XR메타버스 테크기업 시어스랩 부사장, 엔비디아 한국지사장을 지내신 이용덕 드림앤픁쳐랩스 대표, UX분야 대표 구루라고 불리시는 컴패노이드랩스 의장, 현대오토냇 대표이사를 지내신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등입니다. 소위 IT분야 한국의 파워엘리트 그룹들이십니다.

CES 2023은 작년에 비해 역대급 흥행을 했다고 합니다.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CES가 진행되었는데 제대로된 CES가 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고 관람인원도 11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 CES에 중국이 빠진 자리에 한국기업이 대규모로 참여한 것도 매우 큰 변화였습니다. 전시내용으로 보면 농기계회사인 존디어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디지털판의 변화로 보고 있습니다. 몇년전 자동차기업이 대규모로 참여하면서 CES의 방향이 변했는데 이제 다시한번 판의 변화를 예상합니다. 몇년전부터 융합이 매우 큰 화두로 거론이 되었는데 CES에서도 업의 경계가 무너짐을 알려옵니다. 그 키워드에는 개인화한 초연결을 표방합니다. 자동차기업들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변화를 하면서 데이터의 수집을 더욱 강화한다고 첨명합니다. 이제 대대적인 데이터싸움을 선언합니다. 앞으로 발전할 분야로 기술서비스 자동차, 건강 및 피트니스를 뽑은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CES에서 아무래도 대장은 모빌리티라고 합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자동차산업의 공급망문제로 자동차 품귀현상이벌어져서 중고자동차가격이 인플레이션을 이끄는 현상까지 보였습니다. 전시장에 나타난 모빌리티는 전기차-자율주행-서비스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현대와 도요타를 빼고 대형자동차메이커는 다 나왔다고 합니다. BMW가 보여준 색상변환 자동차도 인상적이고 자율주행기술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클라우드, 자율주행기술을 전시함으로써 전장넓어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프로세스는 모빌아이엔비디아, 퀄컴 등이 3대기업이었는데 이번에 암바렐라가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이 기업은 독일의 보쉬, 콘티넬탈과 부품협력을 하는 업체입니다. 이런 경향은 도로위의 로봇으로 경쟁방향이 나간다는 것도 인식해야 합니다.

작년에 웹3.0의 소개와 메타버스의 열풍이 있었습니다. 메타버스는 블록체인과 NFT와 연계되어 새로운 산업으로도 뻗어갔고, 메타버스는 AR,VR,XR과 연계되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합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도 부족하고 VR기기의 성능도 떨어졌지만 콘텐츠도 늘어나고 VR기기의 성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 지점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 VR이 플랫폼으로 작동하여 올린원 디바이스로 변모하고 있답니다. 작년에 메타가 VR고글 퀘스트2를 1500만대, 소니는 PS VR1을 600만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익을 안보고 밀어내서 시장을 형성을 하려는 것이 적중을 한거죠. 그리고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을 혼합하는 기능하는 것을 포함 총 10개의 메타버스 현상을 저자 최형욱은 설명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헬스테크도 주목할만 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애플의 애플워치죠. 말장난처럼 들리지만 헬스케어에서 비중이 헬스에서 케어로 전환되고 있는데 이는 헬스에 관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방을 하고 대처를 하는 케어에 관련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이를 임상에서 현장으로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하면 치료와 관리를 동시에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일본 산토리그룹의 거트노트는 핸드폰을 배에 대면 장이 움직이는 소리를 녹음해서 사용자의 장상태에 맞는 식단을 짜주는 방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소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크레들 제품도 소개되었습니다.

아무리 전쟁과 경기위기여도 이제 빠질 수없는 분야가 ESG입니다. 당장은 죽지 않기 위해 유럽이 화석연료사용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앞날을 위해 ESG는 관심이 적어질 수가 없죠. 기존연설에도 글로벌기업 CEO들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ESG였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도 주체측이 내세운 '모두를 위한 휴먼 시큐리티'도 ESG와 연관이 된다고 합니다. 인류가 접한 7가지 위기를 모아논개념입니다. 앞으로 열릴 CES도 ESG와 연관된 제품과 슬로건을 무시하고는 관심을 받기가 어렵죠.

올해 CES는 끝이 났습니다. 아마 기억에서 잊혀진 분도 상당수일겁니다. 하지만 CES는 매년 열리고 많은 글로벌 리더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서 세계적인 이슈를 신경을 쓸겁니다. 올해 소개된 관심은 결국 수익으로 매출로 인류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를잡을 겁니다. 워랜버핏이 그랬죠. 연준과 맞서지 말라고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면서 CES의 경향과 맞서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겁니다. ㅎㅎ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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