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파이썬 길라잡이 - 한 권으로 끝내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입문
유연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챗GPT때문에 난리죠. 개발자는 이제 끝났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그럼 컴퓨터프로그램언어를 배울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죠. 이를 생성형AI에게 물어보니 분명 미래에는 파이썬을 배울 필요없어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날이 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에 현재는 파이썬을 배우라고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노동의 종말을 위한 자동화'입니다. 아직까지는 <예제가 가득한 파이썬 길라잡이>를 이용해서 파이썬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때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유연수강사입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OCM자격도 계셔서 <초보자를 위한 SQL 200제>라는 책도 출간하셨습니다. '코딩대한민국'이라는 유튜브를 운영중이십니다. 이 책의 문제풀이도 올라와있습니다. 저도 구독했어요.^^


저자는 코드 편집기로 아나콘다의 주피터노트북과 구글코랩을 사용합니다. 주피터노트북은 자신의 노트북이나 pc에 설치하는 것이고 구글코랩은 인터넷 웹에서 직접 구현하는 방법입니다. 주피터노트북은 가끔씩 시각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코랩을 사용합니다만 코랩은 자신의 pc가 아니라 실행이 늦게 되죠. 물론 실행은 당연히 코랩이 빠릅니다. ^^ 두가지 모두 확장자는 ipynb로 끝납니다.


컴퓨터학원에서 언어를 배울때는 대부분 강사의 코딩을 따라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죠. 이해고 자시고 따라치다보면 모두 알게된다는 논리인데, 저자는 그림을 통해 원리이해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break문을 설명할때 로봇그림으로 셧다운과정을 설명하기도 하고 사람과 빵의 연결을 그림으로도 설명합니다. 저자는 그림과 예제 그리고 문제로 책을 다 채우고있습니다. ^^ 문제 해결은 유튜브를 통해서 이중으로 공부를 할수있게 배려해 두었습니다. 페이지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파이썬의 기초인 리스트, 함수, 클래스 등을 배우고 마지막은 응용으로 마우스, 키보드, 워드프로세서 자동화를 배워서 업무시간을 줄여줍니다.


<노동의 종말>은 미국의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저술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컴퓨터공부를 하면서 노동의 종말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직접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자동화를 통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코딩공부와 함께 알려주기에 파이썬이 진정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거기다 워드포로세스도 자동으로 열고 설정하고 저장까지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다보면 파이썬공부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실제 사용하고 그것에 혜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있는 공간, 없는 공간
유정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낡은 도시를 다시 재건하는 사업들이 서울과 지방 여러곳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북촌, 익선동, 창신동, 경리단길, 대전 동구 소제동, 전주 팔복동 등 낣은 곳을 다시 재생해서 새로운 상권으로 만드는 거죠. 다시 재건된 상권에 가보면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인테리어가 융합되어 새로운 멋을 창조하죠. 물론 이런 작업이 임대료를 상승시키고 대기업이 뛰어들어서 다시 슬럼화하는 황당한 반복을 이태원, 가로수길 등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이쁜 가게를 만드는 노하우는 <있는 공간 없는 공간>에서 1등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소개해서 어떤 원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원리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유정수 글로우서울대표, 도시재생프로젝트전문가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도시재생 공간솔루션기업이죠. 학력은 연세대 천문우주학과를 나오셨습니다. 안될과학의 궤도님과 동문이시군요. ㅎㅎ 2015년 익선동에서 글로우키친을 내면서 다양한 가게를 하면서 경력을 쌓아서 본격적으로 대기업들과 협업을 하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만들어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상적이고 멋진 공간을 창조해내는 일을 하다보니 어떻게 상업공간을 창조할까에 매우 전문가십니다. 그는 오프라인이 과거에 비해 매출이 나지 않는 이유가 온라인비중이 높아져서라고 하죠. 대표적인 업체가 미국의 아마존, 한국은 쿠팡일겁니다. 오늘 주문하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이면 물건은 도착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그러니 오프라인매출이 떨어지죠. 하지만 온라인은 사람의 감각중에 시각적인 감각뿐이 주지를 못합니다. 이에 비해 오프라인은 다르죠. 그래서 펜데믹이 끝나고 아마존의 주가는 팬데믹전으로 돌아갔지만 오프라인업체들의 주식가격은 신고가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오프라인매장에 인간들이 거는 기대가 높다는 거죠. 우선 저자가 제시하는 오프라인매장의 영업공간간과 유휴공간의 비율은 6:4입니다. 영업공간으로 꽉채워서는 안된다는 거죠. 포토존도 만들고 사람들이 볼만한 것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요즘 오프라인업체들이 만드는 대형몰들이 바로 그 대표적인 현상이죠. 널직한 쉬는 공간과 볼거리를 40%는 만든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아까워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요즘 핫플레스를 가보면 노출콘트리트를 인테리어로 하는 점포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힙한 부분인데요. 이 것이 나온 이유는 스럼한 지역주택에 인테리어비용을 줄이는 의도로 시작했는데 오래돈 느낌이 한몫해서 노출콘트리트벽면이 사람들의 마음을 뺏는 다는 거죠. 힙한 점포를 가면 포토스팟이 있죠. 그런데 단순한 포토스팟이 아니라 이곳은 원더조닝이 되어야 합니다. 즉 벽면에 사진찍기 좋은 스팟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이곳을 보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3차원으로 만드는 차원변화를 권합니다.


소비자들은 자연공간에 대한 갈증이 있죠. 그래서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갑니다. 상업공간에 자연을 끌어들이면 사람들이 찾게 하는 좋은 요인이 되죠. 그래서 대형쇼핑몰에 자연을 끌어들이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상업공간에 끌어들이는 폭포나 숲길등은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도로 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움이 아름다움으로 자리잡습니다. 이런작업이 조경과 인테리어,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저자는 여러가지 원리와 개념 그리고 저자가 겪은 이야기도 나옵니다.하지만 일반화를 하는 것은 경계합니다. 케바케고 사바사라고 하네요. 공간기획은 현시대를 사람아가는 사람들의 선호가 작용하는 것이라 이것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힘들겠죠. 구체적으로는 성공한 요소들의 귀납법이라고 까지 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힙한 공간은 가만히 우리 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발걸음으로 다가가야 하는곳'이라고 정리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삼점을 간다면 저자가 말한 여러개념을 확인해보고 싶군요. 좋은 공부였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 변화하는 힘
오가와 히토시 지음, 박양순 옮김 / 북스토리지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은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철학의 사고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도구로 사용하자는 주장이고 실제 이를 사용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의 철학적 사고는 오래전부터사용하는 디자인씽킹과 최근에 유행하는 아트씽킹까지 포용하는 방법이고 일본에서 비즈니스철학책이 소개되었지만 현실적용이 어려워서 실제 철학자가 비즈니스현장에 참여하는 '철학연수'가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오가와 히토시 야마구치대 교수입니다. 철학자죠. 교토대 법학부를 졸업했고 나고야 시립대 대학원 인간문화박사입니다. 종합상사와 공무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주 전공은 공공철학이라고 합니다. <7일만에 머리가 좋아지는 책>도 저술하셨는데 관심이 갑니다. ㅎㅎ <오가와 히토시의 철학채널>도 유튜브에서 운영하십니다. 철학대중화에 노력하는 분입니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하죠. 철학적 사고는 결국 지혜를 사랑하는 방법일것이고 이 방법을 익히면 '일생동안 사용하는 강인한 사고력을 습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철학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글로벌한 방법이고 제로적 사고법이며 AI시대에 어울리고 펜데믹시대의 상식의 재정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철학은 감성적으로 시작해서 논리적으로 끝내는 피카소+아인슈타인인 피카슈타인임을 강조합니다.

철학의 근원은 의심이죠. 있는 것을 의심하는 겁니다. 비즈니스는 항상 새로운 복잡성이 앞길에 닥칩니다. 많은 종류의 고정의식들이 좋은 생각들을 방해합니다. 이때 철학적사고인 '의심'이 기존의 사고에 문제의식을 던지고 '관점'을 바꿀 수있는 토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구성을 합니다. 헤겔의 정반합처럼 변증법적 문제해결책을 찾습니다. 이것이 철학연수방법이고 비즈니스문제의 해결방법과 함께 철학공부도 함께 할수있다는 인생론적 장점도 함께 합니다.


인간의 고민은 삶의 고달픔, 돈문제, 사회관계중 하나인데 이에 속하는 각론 문제를 통해 철학적 사고를 어떻게 각론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제시합니다.

약간만 다뤄보면 불면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경험이고 이것이 반복이 되죠. 스위스철학자 힐티는 무리하게 자려하지말고 그 시간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써보라는 충고를 합니다. 너무 잠에 꽃쳐 있으면 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겠죠. 비즈니스에서 상사와의 의사소통은 매우 큰 요소입니다. 회사에서 퇴사하는 이유중에 많은 부분이 바로 이 인간관계죠. 그 핵심에는 의사소통이 있고요. 여기에 그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이라는 개념을 끌어옵니다. 저자는 평소에 상사의 언어습관을 잘관찰하라고 합니다. 분명 감정으로 대충 자기감정에만 몰두하는 경우가 갈등의 원인이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규제'문제에 대해 호주 철학자 로버트 구딘은 공적공간에서는 사적행위를 규제할 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접흡연에 대한 사전동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간접적으로 금연을 제시해야 갈등이 적다고 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주제로 철학이 어떻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할 문제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이때 유연하고 창조성넘치는 사고가 비즈니스 문제의 돌파구를 줍니다. 저자는 이것이 철학적 사고임을 이야기했고 이는 의심하고, 다양한 시점으로 재점검하고 재구성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신의 한계뿐아니라 비즈니스의 한계도 돌파하는 뉴노멀의 시대의 생존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실 철학이 개인의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문제또한 풀어갈 수있는 비즈니스철학의 가능성을 봤다는 점에서 매우 큰 시사가 있는 뜻합니다. 소위 인문학은 돈이 되지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이 철학적 사고를 비즈니스문제와 연결해서 해결책을 찾아준다면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철학자체의 즐거움뿐아니라 '돈'도 함께 하는 즐거움을 주는 듯합니다. 물론 구체적인 문제해결에서 철학의 다양한 해결방식과도 만날수있는 멋진 철학의 향연이기도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3 해커스 금융투자분석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 + 실전모의고사 2회분 - 하루 10분 개념완성 자료집, 필수암기공식,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제공|인강 할인쿠폰 수록
송현남 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증권사에는 리서치센터가 있습니다. 이 안에 각업종 애널리스트가 있죠. 많은 취준생중에 선망의 직업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을 획득해야 합니다. <2023 해커스 금융투자분석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은 매년 7월말에 시행되는 금융투자분석사대비 최종정리 문제집이지만 핵심정리문제집을 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전임교수들이 맡았습니다. 송현남 고대 경영학박사, 민영기 동국대 박사, 김장헌 교수, 송영욱 숭실대 경영학 석사십니다. 4분모두 해커스금융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임교수입니다.


금융투자분석사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고 4과목(증권분석기초, 가치평가론,재무분석론,증권법규 및 직무윤리)입니다. 총 문항수는 200문제이고 시험시간은 120분입니다. 객관식 4지선다이고 합격기준은 70점이상 과목별 40점이하는 과락으로 탈락입니다.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관련자는 4주, 비전공자는 8주면 충분해서 저자들은 학습플랜을 8주부터 6주, 4주, 2주까지 꼼꼼히 짜줍니다. 책에는 독학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만 답답하신 분들은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듯합니다. ^^


이 책은 저같은 비전공자에게 딱맞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목만 보면 문제집으로 되어 있지만 문제+해설을 통해 문제집형식을 가진 수험서의 역할을 합니다. 한페이지에 1개의 문제와 해설을 실어서 핵심정리 PPT역할을 합니다. 운전면허필기시험을 볼때 대부분 3000제짜리 문제집을 보고 필기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죠. 이것은 너무 쉬운 경우이고 금융투자분석사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운전면허시험보다는 높기에 문제집+수험서형식(핵심포인트해설)을 띄는 것이로 보면 딱맞을 듯합니다. 실전모의고사도 2회분을 실었고 실전모의고사만 따로 분리가 되어 진짜 시험처럼 시험을 볼수가 있습니다. OCR카드양식도 넣어두어서 실전과 같은 느낌을 낼 수가 있습니다.


수험생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우선 장마다 처음에 학습전략란을 마련해서 몇문제가 출제되는지와 어떤 부분을 학습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출제비중이 나오고 출제포인트로 출제빈도까지 알수가 있습니다. 문제마다 출제비중을 별갯수로 알려줍니다. 출제예상문제에도 문제마다 중요도별은 꼭 집어넣어서 수험생들에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외에 문제에는 팁난을 만들어서 문제의 핵심을 알려줍니다. 마지막부분에는 필수 암기공식을 모아서 36개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에서 개념온성 자료집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가 있고 이론정리+문제풀이 인강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가오는 시험에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셀프합격기원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레인 쉬프트 -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폴랑폴랑 지음 / 폴랑폴랑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죠. 많은 사람들이 애견인,애묘인으로 사랑을 주고 있지만 반려인들이 많아진 만큼 문제를 발생시키는 아이들도 많이 들어서 반려동물관련 tv프로에 출연하는 케이스를 보면 어려움을 겪는 애견애묘 반려가족들이 많은 듯합니다. 다행스럽게 저는 그런 고충을 겪은 적은 없지만 집사로서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행복은 한지 궁금할때는 많았습니다. <브레인 쉬프트>는 동물행동교정의 근원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반려동물은 훈련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와 함께 근원적인 변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모든 면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가족모두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유도해줍니다. 훈련이 아닌 교육을 추구하는 저자의 행복해지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저자는 폴랑폴랑 j.K.Howling 국내 최초 유일의 반려동물 행동심리전문가입니다. 목동쪽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동물행동 동물복지석사시고 국제반려동물 전문가 협회 정회원시기도 합니다. 도서도 많이 출간하셨습니다.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브레인 쉬프트2>, <마이 그레이 베이비> 등 다수가 있습니다. 폴랑폴랑의 의미는 강아지들의 가겹고 경쾌한 발걸음이라네요. 폴랑폴랑의 미션은 반려동물 교육의 패러다임쉬프트, 사람과 동물의 관계 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슬로건은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람의 이유가 있다'라고 합니다.


최근에 반려견들중에 공격적 행동으로 고통을 받는 보호자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훈련법'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를 무릎으로 밀치는 행동, 개의 몸을 밀거나 차는 행동, 초크체인 등을 사용하거나 줄을 당기는 행동 개에게 으르렁거리는 해동, 개의 입에서 물건을 강제로 빼내는 행동 등을 훈련사에게 교육받아서 따라하는데 이런 행동이 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이고 개에게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으로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거죠.

그럼 저자가 하려는 교육은 뭘까요. "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그럴 수있게 허락해 줄래?"라고 문제견이라는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겁니다. 이는 내 생각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고 이것이 동물행동심리,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의 기반인듯합니다. 이는 동물행동학과 다른 방향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주면 반응한다는 것이 출발이지만 이것으로 훈련을 하면 개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된다는 거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동물의 니즈와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한국에 많은 반려견 훈련사가 있을 겁니다. 그만큼 문제견들이 많아졌다는 거겠죠. 하지만 훈련을 받고도 문제가 교정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교정이 안되는 이유를 다견을 키워서 그렇다느니,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갈수밖에 없다는 회피성 발언까지 한다고 합니다. 훈련이 잘 되어도 경직된 방법으로 훈련을 받다보니 반려견이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반려견의 교육은 '관계가 먼저'라고요. 정서적 지지와 신뢰가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항상 반려견에게 물어보고 다짐해보라는 겁니다.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를 요. 그리고 제대로 사랑했는지를요. 이것이 보호자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입니다.

저자는 반려견중에 문제행동은 없다라고 합니다. 반려견은 절대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두가 필요해서 나오는 반응이라는 거죠. 동물들에게 선택권, 상황통제력, 성취감을 얻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는 자율로 가는 마음가짐이죠. 왜냐하면 방임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도시에서 반려견을 키우면서 반려견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이죠. 밖으로 나가면 목줄을 채워야 하고 심하게 짖으면 못짖을 방법을 찾지 못하면 보호자가 문제아로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그 교육은 변려견의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겁니다. 이는 '앉아'라는 명령에서도 나타납니다. 많은 보호자가 '앉아'라고 하면 실패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복잡한 랭귀지를 주기때문이라고합니다.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되어야지 반려견들이 잘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반려견교육때 중요한 점은 항상 반려견에 대해 주시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연결이고, 숨쉬기를 편하게 하고 교육을 즐겁게, 실수의 기회도 주고 반려견이 중간에 이탈을 하면 그 의사를 존중하지만 대도록이면 교육을 성공했을때 마무리하라고 합니다. 쉽지 만은 않죠.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하데스를 싫어하는 견의 경우 하데스에 털이 끼어있다던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거죠. 몸에 문제가 있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행동이라도 솔루션은 다를 수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자의 교육은 강제적이거나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기다려주고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면서 이루어집니다. 달려드는 반려견은 밀쳐내지말고 '실망이야'라고 하고 떨어지면 '예스'라고 표현해줍니다.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저자는 확신합니다 바꿔야 하는 것은 반려동물이 아니라 보호자임을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울림이 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