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의 배신 - 대중의 욕망인가, 기업의 마케팅인가
이호건 지음 / 월요일의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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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한국최고의 트랜드책인 ' 김난도교수의 "트랜드코리아2024"가 나올겁니다. 매년 10월이면 이 책을 필수도 다양한 트렌드서적이 출간됩니다. 분야도 가리지 않고 미래, IT, 교육, 여행, 예술 등 정말 다양한 트랜드서적이 쏟아져나올 겁니다. <트렌드의 배신>은 그많은 트랜드가 정말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지를 '의심'해보는 취지로 검토를 합니다. '트렌드코리아'를 봐도 매년 발표되는 10개의 트랜드가 중복되지 않고 항상 변화를 합니다. 인간이란 간사해서 수시로 트랜드를 바꾸는가 더 나가서 이미 발표된 트랜드 용어를 검토합니다.


저자는 이호건 휴비즈코퍼레이션대표입니다. 학부는 공학,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라고 합니다. 기업에 있을 때는 HRD업무를 전문을 하셨습니다. 그후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일을 했습니다. 저서는 <조용한 퇴사>,<팀장혁명>,<새로운 리더가 온다> 등의 저서를 내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작가시며 컨설턴트, 강사십니다.


트렌드는 일정한 방향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에서 포착되는 일정한 흐름이거나 대세라고 합니다. 분명 매년 발표되는 소비트랜드도 주목할 만한 흐름이라고 우선 인정합니다. 이를 신흥종교와도 비교해서 트렌드를 설명합니다. 그만큼 요즘 강력한 개념이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추종하지말고 본질을 생각하고 의심하라고 합니다. 자크데리다, 데카르트, 밀등의 철학자 말을 인용해서 프로파간다인 트렌드마케팅에는 속지말라고 합니다.


트렌드책에서 많이 다루어진 '파이어족'이라고 있습니다. 경제적자유를 얻는 것을 뜻하죠. 이를 요즘 젊은 세대가 많이 추구하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좋은 트렌드는 아니죠. 실제 소수만이 누릴수있는 개념이죠. 그래서 코인투자로 일확천금을 노리고 영끌을 해서 집도사지만 코인으로 큰 손해를 보고 금리가 올라서 집부채를 갚는것에 허덕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질 들뢰즈는 노동자뿐아니라 자본가도 노예라고 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말하지만 결국 돈의 노예의 길로 가는 용어라는 거죠. 인간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새겨들어야 하고 빠른 성공 진정 실패로 가는 지름길일 수있겠죠. 2000년을 넘어가면서 욕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트렌드키워드로 편리미엄, 펀슈머, 업글인간, 뉴트로, 감정디리인 이라는 트렌드를 의심해봅니다. 업글인간이 저도 매우 신선했는데요. 업그레이드인간이죠. 스스로는 성공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둔 인간을 말합니다. 성장하고 싶어서, 다양한 취미도 가지고 자신의 몸도 관리해서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도 이 영역에 들어갑니다. 이를 저자는 집단초면에 빠진 사람들이라고 폄하하네요. 업글인간은 단순히 스팩만이 아니라 중독일수있다고 합니다.


행복의 의미로 그 유명한 소확행, 욜로족, 워라벨, 러스틱라이프,오하운, 한달살기 등을 의심합니다. 소확행, 욕로족 워라벨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러스틱라이프, 오하운 저도 처음들어봤네요. 물론 설명을 들어보면 쉽죠. 러스틱라이프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개념이고 오하운은 '오늘 하루 운동'의 약어라고 합니다. 오하운은 외모중시사회를 뜻한다네요. 신체적 능력이 아닌 지적인 능력을 키워보라고 조언을 합니다.

저자는 25개의 트렌드 개념을 소개하고 의심도 해봅니다. 트랜드책에서 소개되는 트랜드를 비판적 사고없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러면서도 새로 소개된 트랜드를 공부할수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분들이 트랜드로 선정하기까지 많은 리서치를 거친후에 발표한 개념임도 확실하니가요. 이는 고객으로서도 마케터로서도 트랜드에 대한 맹목적 추종보다는 정말 이러한 트랜드가 있는지 그리고 그 트랜드가 문제가 없는지 검토후에 선택을 하는 것이 스스로의 자존적 삶을 사는 것일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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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사랑한 남자 - 삼성전자 반도체 천부장 이야기
박준영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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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사랑한 남자>는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33년을 보낸 천기주부장(가명)과 저자와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죠. D램과 랜드프레시에서 세계1위를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업이죠. 저자는 자신이 전공한 인류학을 통해 삼성전자의 과정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천기주부장이 근무한 33년간 반도체사업부에 어떤 일이 있었고 직원들의 피와 땀을 어떻게 갈아넣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인류학의 연구방법은 관찰이죠. 천부장의 일대기를 통해 삼성전자속에서 직원이 어떻게 성장하고 역할을 했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는 와중에 반도체기술과 삼성전자에 도입되는 다양한 조직이론도 눈여겨볼만합니다. 인류학 연구 관점으로 삼성전자를 이해하고 연관된 인류학용어 19개를 공부하는 것은 덤입니다.


저자는 박준영 반도체 컨설턴트와 교수입니다. 연대 화공과를 나와 경제학 석사, 박사까지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분에서 인사과장을 하다 퇴직했습니다. 전공을 보면 공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삼성에 반도체연구원으로 입사해서 인사과로 옮겨 근무한 다양한 이력이 눈길이 갑니다. 반도체 인사담당자로 반도체 연구원들의 연구를 문화인류학으로 관찰한다는 점이 매우 특이합니다.


91년도에 "새벽 3시에 커피타임'이라는 광고가 개재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난리가 날 광고이고 그 당시도 하루만 나가고 접었다고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 반도체의 위치를 알수있는 카피죠. 정말 밤낮없이 직원들이 일한 것이 삼성전자이고 커피도 함께 믹스커피를 마시면서 견뎌와서 이룬 업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조직원 간에 끈끈한 라포형성도 삼성전자에 흐르는 근원입니다. 천부장이 입사를 했을때 반도체는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뉘는 데 천부장은 후공정업무로 배속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드벤스팩키지라고 후공정이 각광을 받지만 대부분 후공정은 뒷처리이고 전공정이 우대를 받았습니다. 직원근무는 4팀3교대인데 5일근무,2일휴무와 4일근무,3일휴무를 혼합해서 근무시켰습니다. 3교대에서 가장 팍센 조는 밤10시부터 새벽6시까지 근무하는 조라고 지와이라고 합니다. 99년 근무자의 일지도 일부 공개합니다. 그리고 TPM, 식스시그마등의 그당시 생산방식을 직원들의 입장에서 살펴봅니다.


97년 IMF금융위기로 회사내에 흉흉했던 분위기와 구조조정도 전해주고 슬림해진 삼성은 식스시그마도입과 함께 초격차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룹경영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이때부터가 이건희회장의 시대가 열리는 거죠. 이시기에 천부장은 식스시그마 마스터로서 월등한 능력을 발휘하여 교육부서를 떠나 혁신부서를 맡게 됩니다.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위에서 깔라면 까야 하죠. 더우기 2000년초반의 모습에서는요. 그는 삼성에서 많은 부서를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매도 살아남았던 이유는 1년간 부서업무를 파악하고 자신이 할수있는 일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부서원들에게 능력을 보여주는 거죠. 칼을 갈고 준비가 되면 휘두릅니다. 그러면 부서원도 신뢰하고 따르고 결국 1+1은 2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되는 겁니다. 이런 모습이 삼성전자 곳곳에서 벌어지고 결국 직원들이 반도체를 사랑하여 최선의 업무실력을 내게 되었습니다. 천부장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결국 삼성반도체의 세계1위를 뜻합니다.


저자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이야기를 삼성전자에 1988~2021년동안 근무한 산역사인 천기주(가명)부장의 어린시절부터 1988년 삼성반도체통신에 입사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세계 1위에 오르는 심장동력의 역할을 일선 직원으로 함께한 역사를 이야기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고비에는 천부장같은 구성원이 함께 했고 그들의 땀으로 삼성전자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을 했습니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고통을 겪으며 동료들의 반발도 달래가면서 직접 공부를 하면서 개인과 조직 그리고 회사를 분리할 수없는 삶을 33년간 끌고 온겁니다. 아마 현재는 천부장처럼 회사일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새롭게 입사하는 MZ세대들은 절대 동의를 하지 않겠죠. 하지만 타기업에 비해 삼성전자의 조직과 개인 그리고 회사가 일체성은 다른 기업에 비해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 그렇기에 현재 매출과 영업이익에 어려움을 겪는 사이클도 곧 상승곡선을 탈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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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잡 메이커 - 불안한 시대의 파도를 넘는 나만의 맞춤 Job 찾기 노하우
이현정 지음 / 라온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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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100세 시대입니다. 최소 70세까지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전인구에 70%가 넘을 겁니다.(뇌피셜~) 이제 무한직업을 진정 찾아야 할때인듯합니다. 대부분 대학을 나오는 시대가 도래해서 30대에 신입사원이 되고 40년간 해야 할 일을 찾는 작업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퍼스널 잡 메이커>는 평생직업이 아닌 무한직업을 갖기위한 프로세스와 자신의 경험과 코칭케이스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골라 행복한 인생을 보낼수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이현정 퍼스널잡코칭전문가십니다. 영국 레딩대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직업은 영어강사와 공부방을 하셔서 경제적독립을 했다는 말이 능력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가 20대입니다. 30대부터는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고 부산시와 도시재생사업도 협업했다는 군요. 지금은 잡설계, 무한직업을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로봇택시가 상용화되고 한국도 자율주행 3단계가 허가가 난다고 합니다. 10년후에는 정말 많은 직업들이 인공지능때문에 없어지지 않을 까요. 운전기사도, 교사도 없어질 직업의 앞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젠 직업의 변화보다 역할의 변화에 집중하자고 합니다. 그럼 인공지능과의 상호보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챗GPT때문에 직업이 없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챗GPT를 사용하여 업무시간을 줄이는 경쟁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의 희생자가 될지 승리자가 될지는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승리자가 무한직업이라는 거죠.


무한직업을 찾는 첫번째는 자신의 흥미나 관심사입니다. SNS에 좋아요를 주로 어디를 눌렀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나자신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결핍과 듣기싫은 잔소리를 파악하는 것도 자신을 점검하는데 좋은 요소라고 합니다. 잔소리부분이 약점인 것도 확인할 수있습니다. 그것을 고쳐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는 질문도 자신의 흥미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알아가고 찾아가는 퍼스널을 했다면 이를 알리는 브랜딩을 해야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죠. 이를 위해 트렌드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고 자신의 경험도 좋은 콘텐츠라고 합니다.


요즘 MZ들은 꿈이 없다고 하죠. 그러다보니 대학 전공선택이나 직업선택에 매우 큰 고심거리가 됩니다. 더우기 앞으로 직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져서 자짓 잘못된 선택을 하면 오랜기간 시간낭비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퍼스널 잡'을 선정하여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있는 방안을 알려줍니다. 나자신이 흥미롭게 오랜기간 할수있고 상황의 변화를 잘 캐치해서 불안한 시대의 파고를 헤쳐나갈 수있는 무한직업을 선택방법을 배울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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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쟁 - 국익 최우선 시대, 한국의 운명을 바꿀 6개의 전장
윤태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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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체제가 성립되고 신자유주의 물결이 파고를 높였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WTO에 참여시키고 전세계 공급망개편을 시작했죠. 미국과 일본의 제조업은 개발도사국으로 옮겨가고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급성장으로 패권전쟁이 시작되었고 미국과 중국간의 기술무역전쟁이 한창중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술전쟁이라고 하면 반도체정도만 알지 깊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전쟁>은 기술전쟁의 대립구도와 구체적인 기술들을 콕집어 기술 구조와 생태계, 한국이 기술전쟁에서 살아남기위한 SIT3A까지를 알아봅니다.


저자는 윤태성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교수입니다. 61년생이시고 부산대 금속공학 학사, 석사, 도쿄대 박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공을 금속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하신거죠. 두산기계, 일본 오픈놀리지대표를 거쳐 교수로 가셨습니다.

기술전쟁은 주로 기업대 기업에서 벌어지죠. 지금은 국가대 국가의 대결 그리고 진영대 진영의 대결로 전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주로 특허권으로 경쟁하지만 국가간에는 환율을 통한 강제화도 동원이 되어 일본은 패권에서 멀어져갔습니다. 지금은 중국이죠. 문제는 한국은 어디로 가나이겠죠. 경제는 중국, 정치는 미국 그런 구도는 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가야할 길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전장 3곳과 승리하지는 못하더라도 바짝 따라 붙기라도 해야 할 3곳을 설명합니다.


'피지컬 배틀필드'는 반도체와 그와 관련된 공급망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코로나를 거치면서 공급망문제의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거기에 시진핑의 중국몽주장은 미국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죠. 문제는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제조업비중이 28%라는 것이 걸림돌이죠. 우선 가장 핵심인 반도체를 중국에서 빼는 작업을 미국이 강력히 추진하게 됩니다. 반도체설계기술은 미국이 1위, 중국과 일본은 소재기술, 대만은 TSMC를 대표하는 파운드리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은 D램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반도체기업들이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죠. 그래서 중국시장은 중국에게는 무기이고 미국에게는 약점이라고 합니다. '디지털배틀필드'는 네트워크기술입니다. 5G네트워크장비시장을 장악한 중국 화웨이를 미국이 우방들에게 요청해서 강제로 배제를 했습니다. 지금은 화웨이가 거의 망하기 직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넥플릭스, 디지니 등이 선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미국에 대항하느라 구글과 유튜브를 중국망에 연결되지 않게 했습니다. 저자는 네트워크에서 큰 문제는 데이터 오염이라고 합니다.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항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 먹거리인 '스페이스 배틀필드'입니다. 이는 우주영역입니다. 미국은 얼마전 제임스웹망원경을 띄워서 엄청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도 화성에 무인운반선을 보내서 많은 정보를 수집중이죠. 한국도 누리호 3차발사에 성공해서 위성을 안전하게 궤도에 올렸습니다. 한국도 본격적으로 스페이스배틀에 참여를 했습니다.


절대로 패배해서는 안되는 전장으로 '글로벌 특허 배틀필드, '글로벌 스탠더드 배틀필드', '글로벌 배틀필드'등 3가지입니다. 모두 글로벌이 붙어있는 것이 공동점이네요. '글로벌특허배틀필드'에서는 특허권수에서 중국은 미국을 따돌리고 1위가 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특허경쟁이 심화되자 덩달아 분쟁도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 배틀필드'는 국제표준문제입니다. 국제간에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싸움이 쉬지 않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국제표준을 선점하면 오랫기간 독점이 가능합니다 통행세를 받을 수있다는 거죠. '글로벌인재 배틀필드'는 말그대로 최고의 인재를 모셔오는 경쟁입니다. 이는 점점더 심화될거겠죠. 이 문제도 저자는 체계적으로 인재문제를 정리했습니다.

저자는 기술에서 미국과 중국이 1,2등이라면 한국이 3등자리에 앉으라는 의미로 SIT3A원칙을 소개합니다. SIT3A는 과학,혁신, 인재,3축의 적응이라고 합니다. 과학(S)은 믿음을 키우고 국민들의 관심을 모아야 합니다. 혁신(I)은 미국이 1위입니다. 한국은 미국과 혁신의 격차가 컸는데 최근에 많이 따라붙었다고 합니다. 혁신은 마라톤과 같아서 꾸준히 추진해야 하며 한국은 서비스 혁신분야에서 좀더 분발해야 합니다. 인재(T)는 말이 필요없이 한국에 최고의 인재를 모셔와야 하죠. 인재는 국적을 따지지 말고 무조건 모시라고 합니다. 일본조차도 최고인재확보에는 포인트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기술을 설명하기 보다 어떻게 생태계가 만들어져있고 인적 시스템과 물적시스템에 관한 총체적인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전문적인 기술접근이 적어서 문과출신도 충분히 현재 기술의 파노라마가 어떻게 펼쳐져있고 어떤 전략을 가져야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중국 다음의 3등자리에 앉을 수있는지 수긍할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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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
오빛나 지음 / 페리플렉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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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피트엑스 몸짱100인만들기 프로젝트'을 하고 있습니다. 몽짱이 되어야 삶이 진정으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0세이후부터는 호르몬이 변하여 근육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때 쓸 근육을 만들어두어야 멋진 노년생활을 할수았다는 거죠.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은 오빛나 원장이 몸소경험했던 역경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배우 많은 지식을 공유하여 많이 들이 바디리셋을 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내용입니다.

저자는 오빛나 운동짐 피트엑스대표입니다. 인스타를 보니 많은 유명연예인들의 사인이 있군요. 연예인 제자들이 많다는 말씀이죠. 짐위치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자도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오랜기간 지속한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변화를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이 이 시도의 기준이 '나 자신'임을 강조합니다. 나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바디리셋은 바로 정신과 통해있습니다. 이는 상상하는 것이고 몸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첫번째 해야 할 일은 '푸드리셋'입니다. 먹는 것에 변화를 하지 않고 탄수화물중독을 그대로 두면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인드리셋입니다. 이는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얼마나 먹는 지 직시하는 겁니다. 마지막은 운동리셋입니다. 유산소운동, 교정운동으로 몸짱이 되어 갑니다.


저자는 바디리셋을 위해 마술같은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체질량지수, 식이섬유함량 등이 많이 든 식재료를 알려주고, 힘들게 굶지 않고 가공식품만 줄여도 체질량이 준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디테일하게 식사량을 줄일때도 식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먹는 순서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을 리셋하려는 이유는 삶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요요도 없고 마인드도 건강해지는 방법입니다.

바디리셋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멋진 몸짱으로 새로 태어나는 겁니다. 장도 정상화시키고 식이습관도 교정하고 체형에 맞는 운동처방을 하는 겁니다. 대부분 이러한 리셋과정에서 탈락하는 이유는 조급증이라고 합니다. 3개월간 천천히 한발한발 진전시키라고 합니다 그리고 감량한 체중을 최소 1년이상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합니다. 어렵나요? 천천히 서서히 뺀 체중은 마인드까지 변하여 생각보다 쉽게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노력이 덜 든다는 거죠. 이 책이 운동생리까지 다루는 데 장의 운동원리까지 설명합니다. 장내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몸의 순기능이 되살아나기 쉽지 않다는 거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요인은 지방이 아니고 당임도 명심해야 합니다.

실전편으로 잘비우고, 잘채우고 운동하라가 프로세스입니다. 물론 이 3가지는 함께 진행하는 겁니다. 깨끗이 잘비우면 마이크로 바이옴이 균형을 잡는다고 합니다. 이는 유익한 미생물이 많이 서식한다는 의미입니다. 비우기 위해서는 채워야죠. 이때 좋은 것이 식이섬유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물;입니다. 28일간 몸에서 머문다고 하네요. 적당한 물을 섭취해야 하고 커피와 차는 물이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채우는 것은 6대영양소를 알려주네요.

오빛나 원장이 피트엑스에서 행하는 회원 몸짱만들기는 단순히 피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이부터 정신 그리고 운동까지 전방위적으로 인생을 바꾸는 도전이 위미있는 바디리셋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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