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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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가입은 안했네요. ㅎㅎ 유튜브 휴먼스토리에 들어가 보니 말입니다. 저도 20개클립이상은 보았을 유튜브죠. 인간적인 접근이어서 '휴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죠. 그 분이 <슈퍼휴먼>이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슈퍼휴먼은 상위1%에 들어간 사장님들입니다. 인기 유튜브중에 저자가 되시는 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휴먼스토리에서 많은 성공한 분들을 다루지만 상위1% 수백명을 만나보고 느낀 부의 비밀을 풀어줍니다.


저자는 유튜브 휴먼스토리의 김도훈님입니다. 말그대로 80만유튜버시죠. 유튜브에 동영상이 324개를 업로드하셨고 약 2억9천만회의 조횟수를 기록중이시죠. 성공한 유튜브인데, 신기하게도 나무위키에 정보가 없네요. 아무래도 목소리만 출연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가요. 개그맨이신듯한데 못찾는 제가 능력부족이군요.ㅠㅠ 작은 소상공인부터 빌게이츠까지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는 분이십니다. 가장많이 본 영상은 '직장관두고 바다로 귀어해 낚시로 매출 월 1000만원 선장님입니다. 자그마치 116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군요. 꼭보세요. ^^


목차의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성공자의 생각, 성공동기와 실행, 마지막은 가능성입니다. 저자는 성공한 1%를 수백명을 만났다고 합니다. 영상은 20분 남짓이고 그들의 일상과 생각과 과거의 어려움과 성공과정을 듣습니다. 그들의 공동점은 세상이 뭐라고 하던 그냥 just do it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합니다. 빵집여사장님의 경우 장사가 잘되면 사람을 뽑아서 매출을 늘리는데 사장님은 매출을 포기하고 자신의 잠을 줄여서 리스크를 줄이고 자신의 빵기술을 익히는데 모든 힘을 다합니다. 강렬한 목표와 스스로에 대한 비타협이라는 거죠.


저자는 인터뷰를 한 사장님들을 '불구덩이 속에 뛰어드는 인간'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는 어떠한 위험까지도 감수하면서 가게운영에 혼신을 다한 경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루틴화시켜버립니다. 지겹다고 중단하고 쉬거나 어려움에 부닫친다고 바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직접 발로 뛴사람들이라는 거죠. 이런 분들이 인생은 실전을 몸소 보여준 분들 아닐까요.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단순히 자신이 인터뷰한 사장들과의 이야기만 다루지 않는다는 겁니다. 매슬로우이론, 영화 매트릭스이야기, 심리학이나 마케팅에서 흔하게 나오는 '결핖',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 등을 통하 저자의 수준도 낮지 않으면서 책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클리셰를 사용합니다. 물론 적절한 설명이기는 합니다. 저자가 '결핍'을 이야기하는데 사회는 성공한 집단에서 주로 성공을 하고 하층의 집단사람들이 올라갈 수있는 높이가 정해져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결핍'을 이해하는 사장님들이 올라가지 못한 한계는 없다는 거죠. 죽는 그날까지 같은 루틴으로 뛸사람이라는 거죠.


1%에 들어간 성공 사장님들인 슈퍼휴먼은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라','정석대로 하라','돈은 2순위다','나만 줄수있는 공짜를 줘라' 등의 명언을 남기셨네요.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성공의 가능성으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고 합니다. 저자가 만난 상위1%사장님들은 대부분 새벽형인간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유동인구가 많을때 많은 것을 팔기위해서는 아침부터 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데 늦게 일어나고 늦게 문을 연다면 슈퍼휴먼이 될가능성은 적어지는 거죠. 그리고 그들은 끈기가 있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너무 흔한소리이고 뻔한데 실천하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장벽이 쳐지죠. 이렇게 되는데는 체력문제도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퍼휴먼들은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체력이 실력이고 부의 원친"임을 강조합니다. 체력을 잃으면 돈이다 뭔상관이겠죠. 계속 고통스러운되요.

<슈퍼휴먼>을 읽고 느낀점을 한문장으로 써보면 '동기부여 명언집'입니다. 남들이 성공한 이야기이고 그들의 고생담도 들어가있겠지만 나도 할수있다는 짜릿한 가능성도 함께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던 성공담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저자의 생각을 부의 비밀이라는 소제목으로 만나니 그것도 큰 의미가 있고 저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됨을 확신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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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계 실무 가이드북 : 실전 편 - 일반인부터 CEO까지 알아야 할 회계와 재무제표에 관한 모든 것, 개정판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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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항상 어렵습니다. 배우고 배우고 해도 맨날 까먹습니다. 재무제표를 쓰는 곳이 많고 읽어야 할때가 많은데 항상 숫자덩어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죠. 아마도 기초가 흔들려서 그런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회계 실무 가이드북:실전편>에서는 '백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회계원리를 일관되게 사용했다'라고 하시는데 이 글귀에서 회계가 죽나 내가 죽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회계기본을 단단히 다시 하고 기업들이 고민하는 신용평가문제도 다뤘기에 실무에 매우 요긴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CEO편을 만들어서 CEO라면 꼭 알아야 하는 재무제표활용법까지 꼼꼼히 챙겨두었습니다. 회계는 자신의 담당임무에 따라 깊이 봐야할 회계포인트를 집어준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는 신방수세무사입니다. 한양대 경영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 조세법을 전공하시고 현재 세무법인 정상대표십니다. 강의도 많이하시고 출간도 많이 하셨습니다. 세무사중에서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졌다고 하시네요.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N잡러를 위한 1인사업자 세무 가이드북>,<가족법인 이렇게 운영하라> 등 등 엄청납니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회계책을 수험서처럼 시작한 다는 점입니다. 나의 회계점수파악을 만들어두어 자신의 회계의 무식함을 들어내게끔해주십니다. ㅠㅠ 이 책의 제목에 '실전편'이라고 달려있지만 출발은 기초부터 합니다. 그렇다고 수험서식의 서술은 아니고 실제문제를 가지고 기초를 설명해서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느낌에는 이 기초지식만 가져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것이 아닐까하네요. 그리고 서술방식도 CASE-Solution-Consulting-실전문제로 툴을 만들어서 매우 편하게 읽을수있게 했다는것도 의미가 큽니다. 마지막은 tip으로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Case가 주어지면 그것을 어떻게 풀까의 물음이1,2,3,4이어집니다. 이책만 제대로 읽어도 세무사, 회계사자격증없이 컨설팅이 가능할 것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재무제표를 보는 순서는 재무상태표, 순익계산서, 현금흐름표순으로 확인해갑니다.

기업이 분식회계를 한다면 형사고발이 되죠. 대기업이 그러면 사회적으로 매우 큰 지탄을 받습니다. 이를 확인할때 기말재고자산액과대계상, 가공매출계상, 불량채권 대손충당금 미계상 등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조금은 전문적이기는 하지만 분식회게 유형 요약정리로 좀더 명확히 재무제표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이렇게 Case를 다루다보니 문제가 되는 포인트를 명확히 잡아주는 장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내용이 복잡하다고 생각되면 tip으로 그 케이스의 해결책요약으로 독자들의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 해줍니다.


회계책을 이럴 식으로 구성한 회계책이 있을까하는데요. 기업실무자편, 신용평가편, CFO편, ,CEO편등으로 직책의 업무에 따라 회계를 어떻게 분석하고 봐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회계도 자리에 따라 다르다는걸 명확히 보여주는 거죠. 기업실무자편에서는개인들의 성과와 팀의 성과를 합해서 기업전체가 되는 것이므로 실무자들도 회계를 매우 잘하면 우량기업이 된다는 겁니다. 이는 회계로 각종의사결정을 할수가 있고 생산부는 제조원가를 줄일수있고 경영관리부는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요긴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용평가편에서는 결국 기업의 각종지표는 재무점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자본구조나, 수익성평가, 활동성, 성장성 등을 통해 신용등급을 올리는 법등을 숙지하게 해줍니다. CFO편에서는 회사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무형의 가치도 만들어낼 수있어야 합니다. 그것에 대한 지식으로 부실자산은 어떻게 처리하고 보험료관리, 운전자본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논합니다. 마지막 CEO편은 매우 의미가 크죠. 1인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사장과 회장이면 꼭 알아될 내용이라고 합니다. CEO는 항상 자신의 기업의 신용등급을 신경써야 하고 부실비율이 높은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측면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업의 지출문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어떤 지출이 문제가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예를들어 인건비, 접대비, 보험료, 외주비등이 그 대상입니다.


이 책은 부록도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하군요. 신생기업의 재무제표 특징으로 창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철수기 등으로 재무제표가 달라짐을 확인합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할때 신경써야 하는 증빙문제도 신경을 씁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회계는 정말 실전형입니다. 어떤 직책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루는 회계가 달라진고 재무제표에 무엇을 봐야하는지가 달라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꼭 회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량기업은 재무제표를 매우 성실하게 활용한다는 사실입니다. 명심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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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브랜드 팬을 만드는 궁극의 법칙
김병규 지음 / 너와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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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팬, 기업들은 참 가지고 싶은 팬이죠. 충성고객이라고도 하던가요. 애플도가지고 있고, 나이키도 있죠. 할리데이비슨이라는 오토바이, 테슬라 등 브랜드팬들을 거느리고 있고 그들은 브랜드에서 새상품이 나오기를 갈망합니다. 그럼 어떻게 브랜드팬을 만들까요. 바로 <스파이크>에서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이는 기존의 마케팅문법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이라고 펌프질을 하네요. 매우 궁금하게 되죠. ㅎㅎ 그것이 바로 책제목인 <스파이크>입니다.


저자는 김병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MBA를 하셨고 와튼스쿨에서 경영학박사를 하셨습니다. 6년간 남캘리포니아대 마케팅부교수도 하셨습니다.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셨고 이 책과 함께 나이키 성장의 비밀을 밝힌 <하이프 코드>라는 책도 최근 출간하신 브랜딩전문가시기도 합니다. <호모아딕투스>라는 책도 냈는데 저도 관심이 가서 최근 구매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강의때 교재를 선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운이론과 비법을 찾아서 전파하는 일을 하고 계시고 우수강의로 선정되기도 하셨습니다.


브랜드팬을 만들기위해서는 스파이크반응이 필요하고 스파이크반응이란 단기간 내 브랜드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이미지'가 형성됩니다. 이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아니라 특수층에게 열광하는 스파이크현상을 발생하고 이 현상은 선망성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브랜드는 선망성집단을 상징하는 표식이 됩니다. 선망성집단이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스파이크반응을 일으킬 까요. 이를 스파이크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는 평균의 니즈를 무시합니다. 그리고 스파이크 타겟에 브랜드의 모든것을 맞춥니다. 모든것을 그들의 취향에 맞춰 그들이 열광하게 하는 겁니다. 이들은 전체고객의 1%남짓이라고 합니다 모든 고객을 얻기위해 역설적으로 소수의 고객만을 위한 마케팅을 하는 겁니다. 결국 소수의 선망성집단을 타킷으로 마케팅을 하고 그들의 상징이 되도록하는 것이 바로 스파이크전략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브랜드팬이 있다냐고 물으면 대부분 없다고 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브랜드는 있겠죠. 하지만 팬은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팬이란 범주가 있다고 합니다. '열광적인 지지자'가 되어야 팬이라고 할수가 있죠. 애플사용자가 그런 현상을 보이죠. 타인에게 권하고 자랑하고 배타성까지 보입니다. 그래서 에어팟을 하루종일끼고 다니는 거라는 거죠. 몸에 붙인 스티커브랜드가 되어 버립니다. 할리데이비슨 팬들은 오토바이를 문신하기도 하죠. 스파이크현상은 초기에는 유사한 사람들사이에서 번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표식이 되면 다른 사람들도 이 표식을 얻기위해 모여듭니다. 애플의 경우 선망집단이 대학생입니다. 애플은 대학생들의 표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이키도 비슷한 위치를 가집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부분은 선망성집단은 그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하는 특징을 지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브랜드팬을 얻기위해서는 문화적 선망성집단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럼 선망성 스파이크를 만들기위해서는 우선 '취향'이 중요합니다. 테슬라의 경우 1억이넘는 고급차임엔도 내장재가 별루입니다. 이 차를 누구에게 팔아야 할까요. 바로 그 타킷은 '얼리어답터'였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내장재는 별루이지만 얼리어답터를 열광시킬 신기한 장치로 가득찼다고합니다. 기업은 선망성집단의 취향을 알기위해 마케팅조사방법을 써야 합니다. 두번째는 '브랜드 에센스'입니다. 이것은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정신이나 영혼이라고합니다. 이는 무형의 무엇이라고 합니다. 장인이 지닌 아우라같은 겁니다. 여기에 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설정합니다. 일종의 브랜드 스토리텔링같은 거죠. 셋째는 '상징'입니다. 보통은 로고죠. 그림도 있고 글짜도 있습니다. 이것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표식이 되어야 하기때문이죠.

자 이제 스파이크전략으로 브랜드팬을 만들었으면 밖으로 확산해야죠. 이를 위해 보조장치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NFS아이템 즉 한정판이죠. 브랜드팬들을 감동시키기위해 자발적으로 물건을 사게하기위해 홍보용으로 소규모로 만들어 나눠주죠. 유명인에게 별도로 제작해 주기도 합니다. NFS아이템을 받는 사람은 유명인일 필요는 없고 선망성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다른 보조장치는 '스파이크크루'입니다. 이들은 아무렇게나 뽑힌 사람이 아니라 선망성을 가진 사람을 모집합니다. 무신사의 경우 무신사에 옷을 입고 사진을 올릴 사람을 선별하여 스냅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스파이크매장'은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역시 선망성 사람이 오도록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그들의 취향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다른 마케팅책의 내용과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그의 이야기가 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성공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기법화까지 합니다. 이 <스파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브랜드팬을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많은 노력과 통찰이 있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 전략이라는 루트를 그려주면 따라가기는 쉬울 겁니다. 저자는 스파이크현상이 나타나는 사례를 알려주고 그것이 어떻게 열성팬으로 되는지 까지 설명합니다. 물론 고대로 따라해서는 않될겁니다. 시장상황, 시장특성에 맞게 저자가 말한 방법도 수정을 해야 하겠죠. 그러나 해볼 수있는 방법을 소개해준 것만해도 방향이 보이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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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퍼스널 브랜딩에서 수익화까지
김윤경.허민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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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챗GPT를 서비스하는 OPEN AI에서 개발자대회가 있었습니다. 특정기능의 챗봇을 너무도 쉽게 만들고 서비스가 까지 가능하게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챗GPT로 퍼스널 브랜딩에서 수익화까지>는 말그대로 챗GPT를 사용해서 퍼스널브랜딩을 해보는겁니다. 시장조사도 하고 콘텐츠도 제작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장애물들을 챗GPT에 질문해서 좋은 해결책을 얻어가면서 유튜브수익화 시스템까지 만드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김윤경 팬덤퍼널대표입니다. 이대 컴공과를 나와 포항공대 컴공과 석사 그리고 미시간대 MBA를 하신 재원입니다. 지난 17년간 AI개발자를 하셨고 12년간은 CMO를 하신 컴퓨터와 마케팅에 전문가십니다. SK텔레콤 해외신규사업발굴부장, 존슨앤존스총괄이사, 롯데쇼핑상무, BGF리테일 상무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분이십니다. 저서로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챗GPT활용법>도 출간하셨습니다. 공저자 허민 유튜버입니다. 채널명은 '평범한 사업가'입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279개나 올려두셨습니다. 대부분 AI와 관련된 내용으로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분들은 큰 도움을 받을겁니다. 온라인교육사이트 클래스101에 강의도 하고 계십니다.


챗GPT는 "대화할수있는 미리학습된 생성변화기"라고 번역됩니다. 이 챗GPT가 빠르지는 않지만 전사회로 서서히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경쟁업에서 구글에서 BARD를 출시했고 네이버에서도 CUE:라는 서비스를 내놓고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OPENAI의 GPT-4와 미드저니를 포함한 몇개의 생성형AI만 유료화된 상태입니다. 물론 무료로 사용할 수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큽니다. 현재까지는 단점도 있죠. 학습된 데이터에만 의존한다던지, 상황과 배경을 잘 고려못한다던지, 인간의 감정과 도덕을 잘 이해못한다던지 인간의 창의성이나 감정을 대체못하는 한계는 있죠. 문제는 이 정도 수준에 올라온다면 그것도 걱정입니다. ㅠㅠ


중요한 점은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챗GPT가 충분히 창출해낼수있다고 믿고 실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개인들입니다. 물론 개인들은 가진것이 다르죠. 그런데 챗GPT라는 누구나 같은 능력이 '개인'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를 이용하느냐와 이용하지 않느냐는 능력의 차가 더욱 커질수밖에 없죠. 그리고 정보의 수집을 대화를 통해함으로 휠씬 친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능력도 출중해서 글도써주고, 그림도 그래주고 연주도 해줍니다. 이런 기능들이 구현되면 당연히 우리 삶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죠.

퍼스널브랜딩은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디지털세상은 정보의 홍수가 생기죠. 여기서 개인이 살아남기위해서는 나만의 목소리와 색깔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나만의 퍼스널브랜딩을 우수한 챗GPT를 이용해서 방법을 찾아보자는 겁니다. 챗GPT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로 글도 써주고 디지털비서로 고객과 공감할 수있는 커뮤니케이션도 도와주고 신규상품이나 서비스개발시 현재시장과의 궁합도 알아봐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도 챗GPT는 해준다는 거죠. 퍼스널브랜딩은 탐색, 구축, 확산, 관리등의 단계가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신규브랜드를 러칭하기위해서는 시장조사부터해야 합니다. 보통은 구글과 네이버를 통해 검색을 해서 자료를 모으지만 이제는 생성형AI 챗봇(챗GPT,BING,BARD등)을 이용하면 좀더 정리된 자료를 받을 수가 있죠. (아직까지는 자료의 검증이 필요합니다만) 저자는 BING을 통해 시장조사 사례를 보여줍니다. 인물을 마케팅총괄기획자입장, 콘텐츠제작자입장에서 질문과 대답을 해서 과정을 진행시키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수익을 올리기위한 부캐를 만드는 과정과 수익을 창출을 위한 온라인자동화를 어떻게 하는지도 설명합니다.

저자는 마케팅에서는 챗GPT가 매우큰 역할을 한다고 확신하고 실제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콘텐츠제작과 고객의 행동, 선호도를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것도 별도의 인원동원도 없이요. 이제 마케팅회사도 1인시대가 열리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소제목도 자극적입니다. '단1분만에 신제품마케팅기획하기' GPT-3.5는 환각현상이 심한데 GPT-4는 검색을 통한 자료를 이용함으로 환각현상이 적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CUE:도 검색을 통한 AI를제공합니다. 챗GPT는 과거 자료검색도 좋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카피는 수도없이 만들어낼수가 있습니다. 이미지도 쉽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수익화는 무조건 유튜브라고 합니다. 저자는 영상업로드에 30분뿐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튜브스크립트도 챗GPT가 짜주고 사용할 제목과 태그도 알려줍니다. 하기만 하면 됩니다. 망설이면 이미 진거죠. 그리고 전자책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가 않습니다. 목차를 정하고 챗GPT로 내용을 채우면 됩니다. 이제 용기를 가지고 덤벼들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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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WEB 3 패러다임 - 검색에서 생성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김수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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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기술들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WEB3, 메타버스, NFT, DeFi, DAO 등 정신 못차린정도로 신기술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곧 어떤 직업군이 일을 잃는다는 소리가 끊임없이 흘려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율주행택시가 상업적 운영도 시작해서 이제 좋은 것을 넘어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어제 OpenAI에서는 데브데이에서 코딩없이 챗봇을 만들고 그것을 수익화할 수있는 방안을 제시해서 많은 개발자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속에서도 이러한 AI를 적용하여 좀더 퍼포먼스가 좋은 결과물을 내도록 발빠르게 움직이는 아미라는 기업도 나오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첨단 기술을 두려워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사업화하는 기업들이 나올 겁니다. <Ai,WEB 3 패러다임>은 새롭과 변신하는 디자인과 챗GPT(생성형 AI)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 그리고 WEB3의 등장 등 각 기술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아보면서 미래를 대비하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KT 금융컨설팅사업 담당(부장?)입니다. 온라인서점을 검색하니 번역서와 저서가 많이 나옵니다. 번역서로는 <전략적 사고읙 ㅣ술>,<루이비통도 넷플릭스 처럼>,<블록체인,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다> 등의 책을 번역했고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디지털금융, 트렌스포메이션 프런티어> 등의 최신 디지털산업에 관련된 다룬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이렇듯, 4차 산업,핀테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블록체인 등을 다양한 사회현상과 접목해 쉽게 전달하는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생성형AI는 기반모델입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서 만든 범용성 AI입니다. 이 기능이 놀랍다는 소리는 들려왔지만 실감을 못했었는데 2022년부터 오픈화를 해서 이제는 API를 애용해서 다종다양한 AI를 생성하는 캄브리아기대폭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생성형AI로 챗GPT만 이야기했지만 스테이블디퓨전, 미드저니, 달리 등이 그래픽툴로 있습니다. 앞으로 음성모델, 멀티모달모델이 서서히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발전속에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있죠. 대표적인 것이 소유권과 편향성이라고 합니다. 벌써 저작권문제는 들끓는 존재로 바뀌고 있습니다. 생성형AI와 원리 그리고 확장등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어느 IT못지 않은 내용입니다. 좀더 편하고 쉽게 기술했다는 것이 장점이죠. 흥미로운 점은 구글은 AI의 대부분의 기술을 개발하고도 OpenAI에 비해 공개가 늦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디지털카메라를 가장 먼저 만들고도 참패를 한 코닥 모덴트과 비교를 하는 점이네요. 현재 생성형AI는 분명 OpenAI가 이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성형AI사업은 아무나 할수가 없다는 거죠. 대규모 장비와 비용이 들어갑니다. 주로 GAMMA들이 주로하는 분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부터 WEB 3.0운동이 시작합니다. WEB3.0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분산형 데이터시스템(자율적이고 분산된 인터넷)으로 NFT를 탄생시킵니다. 하지만 NFT가 활멸기에 들어서서 현재는 도태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대중과 멀어진 상태라고 정리합니다. 하지만 WEB3.0의 잇점은 죽지 않았죠.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고 선언합니다. 이 경제는 미디어플랫폼 수익,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매형 크라우드 펀딩, 월별결제청구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 99%가 돈을 벌수없는 구조임을 말합니다. 수퍼스타에 의한 부의 독점이 발생합니다. 뭐 어쩔수는 없는 팬 1000명이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니 도전해볼만은 해보입니다. 하지만 이작은 일반인의 진입장벽이 높고 사기피해가 잦고 법제정이 미흡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초기의 현상일겁니다. 이 외에 메타버스, NFT,DeFi, DAO 등을 초보수준이지만 쉽게 이해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정도의 수준으로 알려줍니다.


웹3, NFT, 메타버스는 이미 기업들이 활용하는 기술이라는 예로 화장품기업 에스티로더는 추첨을 통해 NFT를 주는 캠패인을 했고 농구리그 NBA는 르브론 제임스의 덩크슛을 NFT로 만들었고 유럽축구리그는 블록체인을 통해 선수의 전적이 게임스코어에 반영되는 게임도 출시했습니다. 저자는 이미 사용하는 사례를 통해 이 기술들이 현실에 적용됨을 증명합니다.

이 책은 AI와 WEB3를 다룹니다. 저자는 둘이 관계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고는 하지만 둘사이에 큰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AI의 진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었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더욱 가속화될겁니다. AI와 WEB3의 발전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방위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본것으로 보입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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