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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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가입은 안했네요. ㅎㅎ 유튜브 휴먼스토리에 들어가 보니 말입니다. 저도 20개클립이상은 보았을 유튜브죠. 인간적인 접근이어서 '휴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죠. 그 분이 <슈퍼휴먼>이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슈퍼휴먼은 상위1%에 들어간 사장님들입니다. 인기 유튜브중에 저자가 되시는 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휴먼스토리에서 많은 성공한 분들을 다루지만 상위1% 수백명을 만나보고 느낀 부의 비밀을 풀어줍니다.


저자는 유튜브 휴먼스토리의 김도훈님입니다. 말그대로 80만유튜버시죠. 유튜브에 동영상이 324개를 업로드하셨고 약 2억9천만회의 조횟수를 기록중이시죠. 성공한 유튜브인데, 신기하게도 나무위키에 정보가 없네요. 아무래도 목소리만 출연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가요. 개그맨이신듯한데 못찾는 제가 능력부족이군요.ㅠㅠ 작은 소상공인부터 빌게이츠까지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는 분이십니다. 가장많이 본 영상은 '직장관두고 바다로 귀어해 낚시로 매출 월 1000만원 선장님입니다. 자그마치 116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군요. 꼭보세요. ^^


목차의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성공자의 생각, 성공동기와 실행, 마지막은 가능성입니다. 저자는 성공한 1%를 수백명을 만났다고 합니다. 영상은 20분 남짓이고 그들의 일상과 생각과 과거의 어려움과 성공과정을 듣습니다. 그들의 공동점은 세상이 뭐라고 하던 그냥 just do it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합니다. 빵집여사장님의 경우 장사가 잘되면 사람을 뽑아서 매출을 늘리는데 사장님은 매출을 포기하고 자신의 잠을 줄여서 리스크를 줄이고 자신의 빵기술을 익히는데 모든 힘을 다합니다. 강렬한 목표와 스스로에 대한 비타협이라는 거죠.


저자는 인터뷰를 한 사장님들을 '불구덩이 속에 뛰어드는 인간'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는 어떠한 위험까지도 감수하면서 가게운영에 혼신을 다한 경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루틴화시켜버립니다. 지겹다고 중단하고 쉬거나 어려움에 부닫친다고 바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직접 발로 뛴사람들이라는 거죠. 이런 분들이 인생은 실전을 몸소 보여준 분들 아닐까요.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단순히 자신이 인터뷰한 사장들과의 이야기만 다루지 않는다는 겁니다. 매슬로우이론, 영화 매트릭스이야기, 심리학이나 마케팅에서 흔하게 나오는 '결핖',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 등을 통하 저자의 수준도 낮지 않으면서 책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클리셰를 사용합니다. 물론 적절한 설명이기는 합니다. 저자가 '결핍'을 이야기하는데 사회는 성공한 집단에서 주로 성공을 하고 하층의 집단사람들이 올라갈 수있는 높이가 정해져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결핍'을 이해하는 사장님들이 올라가지 못한 한계는 없다는 거죠. 죽는 그날까지 같은 루틴으로 뛸사람이라는 거죠.


1%에 들어간 성공 사장님들인 슈퍼휴먼은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라','정석대로 하라','돈은 2순위다','나만 줄수있는 공짜를 줘라' 등의 명언을 남기셨네요.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성공의 가능성으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고 합니다. 저자가 만난 상위1%사장님들은 대부분 새벽형인간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유동인구가 많을때 많은 것을 팔기위해서는 아침부터 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데 늦게 일어나고 늦게 문을 연다면 슈퍼휴먼이 될가능성은 적어지는 거죠. 그리고 그들은 끈기가 있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너무 흔한소리이고 뻔한데 실천하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장벽이 쳐지죠. 이렇게 되는데는 체력문제도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퍼휴먼들은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체력이 실력이고 부의 원친"임을 강조합니다. 체력을 잃으면 돈이다 뭔상관이겠죠. 계속 고통스러운되요.

<슈퍼휴먼>을 읽고 느낀점을 한문장으로 써보면 '동기부여 명언집'입니다. 남들이 성공한 이야기이고 그들의 고생담도 들어가있겠지만 나도 할수있다는 짜릿한 가능성도 함께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던 성공담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저자의 생각을 부의 비밀이라는 소제목으로 만나니 그것도 큰 의미가 있고 저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됨을 확신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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