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 -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13
임성준 지음 / 호우야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스타트업의 자금이 말랐다고 합니다. 미디어에서는 투자혹한기라고 할 정도로  스타트업업계가 최악의 불황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1년전만해도  VC들이 능력있는 스타트업에는 투자를 먼저하려고 줄을 서는(?)때도 있었습니다. 역사이래 VC들이 이렇게 많이 활약한 때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그만큼 지난 5-10년간 수많은 스타트업체들이 없어졌지만 분명 의미있게 가파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체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에서는 국내는 작다 해외로 나가려는 13개업체(시리즈 A)를 선별해서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준비생이나 지금 자금때문에 목말라하는 업체들도 힘을 내고 기회를 벤치마킹할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자는 임성준 악어디지털이사입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정보통신석사시고요.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받으셨습니다. 경력이 매우 화려하십니다. 카카오, 야후코리아, NHN,네이버 스테이즈 등을 거치면서 최고의 경력을 가지셨습니다. 가천대 겸임교수, 서울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도 하셨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등을 출간하셨습니다. 




저자는 13개업체를 소개하면서 기업개요, 산업시장개요, CEO와의 인터뷰순으로 쳅터를 구성합니다. 첫번째 소개한 업체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스타트업 네이앤컴퍼니입니다. 이곳은 네이버스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버스, 지하철, 공유자전저, 전동킥보드 등까지 통합해서 운영하여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결제까지도 가능하게 하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각각의 모빌리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사용한다는 데 의미가 크죠. CEO에게 페인포인트를 문의하니 비싼교통비를 거론합니다. 얼마전에 또 버스와 지하철비가 올랐죠. ㅠㅠ 창업자의 창업사유부터, 조직관리, 앞으로의 전망까지 꼼꼼하게 기업을 소개합니다.  IP비즈니스 수익화와 팬덤성장을 돕는 빅크입니다. 여기는 엔터사중심으로 콘텐츠를 소개하는 플랫폼입니다.  크리에이터산업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낳은 결과죠. 유튜버를 흔히 크리에이터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 캐릭터, IP를 이용해서 어떻게 수익화를 하느냐게 바로 빅크의 몫일겁니다. 이 업계의 페인포인트는 광고의존률이 높다는 거죠. 이것을 극복해보자는 겁니다.  CEO가 참신하다고 생각된점은 경영철학을 물으니 '순수함'을 들었습니다.  겸손함으로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겁니다.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라고 있습니다. 구직구인사이트는 많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유명합니다. 문제는 이곳은 검증은 해주지 않죠. 그 역할을 주로 헤드헌터들이 해주는데 이를 디지털화해서 평판조회를 하는겁니다. 이 HR테크의 페인포인트는 구인구직자사이의 정보의 비대칭이라고 합니다. 스팩터는 헤어헌트에게 의존하던 부분을 데이터화해서 객관화를 시킨다는 겁니다.  레퍼런스에서도 전화통화가 아닌 글을쓰는 방식으로 해서 좋게좋게하는 평가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의미가 있는 것은 전화평화조회가 한국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때문에  스팩터의 길은 밝고 평판DB가 더 많이 쌓일수록 기업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겁니다.  인공지능로봇업체 '엑스와이지'입니다. 로봇시장은 정말 앞날이 창창한 시장이죠. 요즘 두산로보틱스나 레이보우로보틱스가 주목을 받지만 아직도 시작단계라고 해야 할겁니다. 공장 협동로봇이 아니라 서비스로봇의 필요수요가 계속 증가중입니다.  한국은 소상공인이 많아서 서비스로봇수요가 점점더 높아질겁니다.  서비스로봇의 투입은 인력비용을 줄이고 자영업사장님의 근로시간도 줄여줄수있을 겁니다.  엑스와이지의 로봇의 특징은 지능형이어서 칼도 잡고 컵도잡고 잡다한 일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리스나 랜탈도 늘려서 부담없이 자영업자들이 로봇을 사용할 수있게 할 예정입니다. 



저자는 소개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창업기회를 잡았고  무엇이 페인포인트인지 질문해서 독자들에게 창업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모빌리티, 콘테크, 크리에이터, 애드테크, HR테크, 헬스케어, 프롭테크, 중고휴대폰, 로봇,리걸테크, 이커머스, 푸드테크, VR 등 각 시장들의 현황까지 알수있어서 많은 업계정보도 함께 확인하고 융합까지도 생각할 수있는 방향을 열어주었습니다.  사실 13개업체 수준까지 스타트업을 키우는 것도 일반적으로는 기적에 가깝죠.  하지만 우리가 분명 기억해야 할것이 기적도 준비된자에게 온다는 거죠. 그들이 대기업도 이겼다고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고객이 작은기업과 자영업자임도 눈여겨볼만합니다. 국가적으로 많은 부분 다양한 사업들이 행해지지만 자영업자영역에서는  사업성의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차지하고 다음단계로 도약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올라설수있을 겁니다. 스타트업의 어느부분이 전망이 있고 CEO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알수있는 의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전 피그마 - UI/UX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실무 입문서
김범용(스무, SMU) 지음 / 길벗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자인을 개발할때  종이에다 그리거나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시안이라고 해도  실제와 매칭율이 높은것이 매우 유리하겠죠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피그마'프로그램이고  웹상태에서 바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매우 큰 잇점이죠. 물론  사용법은 배워야 합니다. <실전 피그마>는 초보부터 실무(현장예제)에서 이용하는 중급까지도 활용가능합니다.  사용대상은 UI/UX디자이너, 서비스기획자, 웹앱개발자,프로젝트매니저 등입니다.  



저자는 김범용(스무) 올마이티캠퍼스 프로덕트 디자이너십니다. 네이버 피그마, 클래스101, BlueTiger 등에서 강의를 하시고 국가정보원 웹페이지리뉴얼, 한동대 해커톤 멘토링 등의 경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피그마는 최고의 디지털디자인도구라고 합니다. 피그마가 많은 개발자에게 사용할 수있게 된 이유에는 '오토 레이아웃, 컴포넌트, 배리언츠 등의 뛰어난 기능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오토레이아웃은 피그마의 꽃이라고 자부하네요.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수정을 하면 다른 요소들이  배열방향, 간견, 패딩, 정렬 등을 일일히 연속으로 바꿔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맞춰주기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더우기 요즘 앱과 웹인 반응형으로 동작을 하기에 그 부분에서 만족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컴포넌트'는 버튼,아이콘 등을 만들어놓은 것을 동일하게 재사용할 수있는 기능입니다. 개발자가  프로세스나 아이콘요소를 특별배열해서 다시 사용할수있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있습니다. 이 컴포넌트들을 모은것을 "배리언츠"라고 합니다.  이 기능은 컴포넌트에 프로퍼티(속성)을 지정해서 컴포넌트 관리를 쉽게 만듭니다. 워드프레스나 아리한글을 보면  표나 그림을 그리면 항상 속성값을 줄수있는 것과 유사합니다. 




완성이 되었으면 그것이 바로 프로토타입이 되는 겁니다. 이를 사용해 사용자 경험과 유저플로우를 테스트할 수가 있다는 것이 피그마의 장점이죠. 과거에는 종이를 오려서 만들어서 버튼을 클릭하면 변경되는 화면을 겹쳐두고 했었는데 그러한 번거러운 작업을 하지 않고 디지털로 모두 처리가 가능한겁니다.  이 피그마는 장점이 많은데 콘텐츠의 길이가 길어지면 자동으로 스크롤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은 실전예제로 쇼핑몰메인화면을 만들어보고 음악앱을 만들어봅니다. 



기존의 디자인툴하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가 대표적이죠. 이들은 웹화면을 구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에 피해 피그마는 기획과 실전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는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해보니까. 아주 쉽다고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하나씩 붙이고 그것을 묶어 배치하는작업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꼭 앱화면이 아니더라도 프로세스를 꾸미는 용도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협업(유료)도구로는 최상의 도구라고 합니다.  이론과 실습 그리고 팁으로 공부의 흥미를 끌어올려서 개발자의 경력에 청신호가 들어갈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2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링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2
현영근.이주연 지음 / 새빛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거대 AI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1>이 전반적인 플랫폼비즈니스를 다뤘다면 <초거대 AI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2>는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다룹니다. 흥미로운 점은 플랫폼을 분석함에 있어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에 사용된 9캔버스를 이용하고 B2C외에 B2B까지도 포함된  플랫폼비즈니스모델을 살펴봅니다. 



저자는 이주연 아주대 교수십니다. 아주대에서 박사를 받으셨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부장, SK C&C 상무, 포스코ICT 전무 등을 거쳐 학교로 오신분입니다. ICT 분야에 정통한 분이라고 할수있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서비스 인텔리저스>등의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현영근 SK C&C 소속으로  이주연교수가 박사지도교수시네요. 회사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솔루션개발 총책임등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안전략>을 이주연교수와 공저를 했고 이번책도 공저입니다. 




플랫폼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저자는 "생태계를 기반으로 통제된 개방성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통제된 개방성'일텐데 이는 B2B에도 적용하기 위해 포함된 개념이라고 합니다. B2B자체가 통제개념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플랫폼비즈니스의 유형은  활동주체와 그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마켓형 플랫폼, 소셜미디어형 플랫폼, 공유형플랫폼, 구독형 플랫폼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플랫폼비즈니스의 특징은 한계비용제로화, 단계별 임계점기반의 성장패턴, 승자독식을 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장패턴은 플랫폼은 일정규모로 활성화가 되며 그 전에 한계비용의 정체가 오고 이를 극복하면 결국 승자독식으로 가는 특징을 가집니다.  




이 책은 플랫폼비즈니스의 개발을 다룹니다. 기존비즈니스(파이프라인)는 일방향으로 '비즈니스모델설계->시스템구축->사업추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만 플랫폼비즈니스는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함으로 비즈니스모델설계 ->시스템구축 ->사업추진로 처음에는 이루어지겠지만 사업을 시작한 후에도 3부분을 오가면서 수정과 보완이 필수이기에 결국 방향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저자는 사업구축은 B2B와 B2C를 별도로 추진합니다. 같은 플랫폼비즈니스로 묶었지만 참여인원이 다르기에 추진방향도 다를 겁니다.  B2B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생산성향상, 비용절감, 리스크와 이슈를 제거를 목적으로 합니다. 클라우드사업도 대표적인 B2B플랫폼비즈니스라고 하네요.  이 B2B플랫폼은 돈을 벌기위한 비즈니스이고 장기보다는 단기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터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9개캠버스의 부스팅방안을 [필자의 적용방안]을 일일이 제시합니다.  저자의 인사이트는 B2B플랫폼은 기업을 끌어들이기위한 바터의 조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B2C플랫폼은  B2B플랫폼에 비하면 단기적입니다. 그리고 정성적 판단으로 구매판단을 하기에 입소문이 중요요소입니다.  9캔버스에서 가치제안위치에 '네트워킹연계'항목을 정했습니다. 이는 긍정적 네트워크효과를 위한 고안입니다.  이를 위한 마케팅으로 촉진제전략, 보조금전략,인플루언스활용전략, 단면부스팅전략, 무료상품전략, 광고전략등 다양한 방식을 소개합니다.  고객영역에서 쓸수있는 방법으로 활동성촉진, 매칭알고리즘, 필터기능을 사용합니다. 



플랫폼비즈니스를 9캔버스로 보면 왼쪽은  조직효율성관점이고 오른쪽은 고객가치관점이라고 합니다. 이 관점에 자신의 비즈니스환경을 대입해서 생각하면 훌륭한 결과물을 볼수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플랫폼비즈니스를 할때 가져야 할 4가지 기본사고로 시장규모를 생각, 기술변화, 거래비용, 네트워킹확인입니다. 플랫폼비즈니스는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기업이나 기존기업에서 플랫폼을 준비하는 기업모두  관심이 큰 비즈니스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저자가 오랜기간 첨착한 생각의 툴을 제시해 줍니다.  기존의 창업은 사실 네트워크효과를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 플랫폼비즈니스에서 네트워크효과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거죠. 하지만 플랫폼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가치'라고 하네요. 이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라는 사용이유입니다.  운영자는 이 가치를 돈이 아니라 사회적가치에 두라고 합니다. 이를 시작해서 사회에 무슨 기여를 하는지 살피라는 거죠. 그리고 운영자라고 해서 플랫폼에서 주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인은 플레이어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 플랫폼비즈니스가 대세인건 맞지만 모든 기업이 플랫폼비즈니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트워킹효과, 플레이어와의 관계 그리고 의사결정자의 의지등을 보고 플랫폼비즈니스를 고려하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1 -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1
현영근.이주연 지음 / 새빛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은 1,2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은 이론편입니다. 2권은 디자인편이라고 해야겠죠.  이 책은 1권으로 플랫폼비즈니스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특징과 성공법 그리고 미래를 검토합니다.  디지털플랫폼은 현재 미국의 BIG TECH의 주요 비즈니스입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가진 메타 그리고 아마존, MS 등 플랫폼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미국뿐아니라 전세계를 이끌고 있죠. 독식이라는 표현이 거짓이 아니죠.  한국에도 네이버, 쿠팡, 카카오택시, 배달의민족 등 많은 디지털플랫폼기업들이 기존 제조강자 기업들을 제치고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를 알려주고 기존기업들이 어떻게 디지털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어떻게 지속가능한 사업을 할지 알아봅니다. 



저자는 두분으로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시스템과학과&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십니다. 융합과인 모양입니다.   61년생이신데 2014년부터 아주대에 오셨습니다. 아주대에서 박사를 하신것이 인연이신가요.  전에는 기업경력이 화려하십니다. 한국능력협회컨설팅본부장, SK상무, 포스코ICT전무 등을 역임하신 IT분야 선도기업들의 임원을 하셨습니다. 저서로는 <미래가 보인다>,<서비타이제이션>,<제안전략>등을 내셨습니다. 이런 경력을 지닌 분이라면 모든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한영근 SK에서 C&C 디지털폴램사업의 위원이라고 하십니다. 청와대, 행정안전부, 통계청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쌓으셨다고 합니다. 




전통기업들을 파이프라인기업이라고 합니다. 생산-유통-소비 로이어지는 구조이죠. 이에 비해 플랫폼기업은 생산을 직접하지 않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옥션이죠. 판매자와 소비자를 디지털중개를 해주어서 과거에 비해 쉽게 거래가 이루어져서 비용을 절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양면시장이라고 합니다.  이 시장은 전통적인 가치인 생산성과 품질에서 데이터로 무게중심이 넘어갔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플랫폼비즈니스가 과거에도 없었을까 아니죠. 중개업은 많으니까요. 부동산중개업이 대표적이죠. 이를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한 것이 바로 디지털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산업별플랫폼기업 사례를 보면  채용에서 잡코리아도 보이고 중고차에 헤이딜러 등이 눈에 띕니다. 




플랫폼도 형태가 다양하겠죠. 저자는 4가지로 나눕니다. 마켓형플랫폼은 가장 익숙하죠. 오늘도 쿠팡에 갑니다. ㅎㅎ 소셜미디어형플랫폼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 있고요.  공유형플랫폼은 여기어때, 에어비앰비, 제가 최근에 많이 이용한 아니 어제도 이용한 당근이 있고요. 마지막은 구독형플랫폼으로 넷플릭스를 통상이야기하는데 저자는 이건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단일가격제로 지속적 판매하는 것으로 포함되는 겁니다. 현대차는 배터리구독형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랫폼비즈니스의 성공요인으로 본질에 충실한가? 매칭이 얼마나 충실한가?  마지막으로 개방적인가? 살펴보면 아는데 이 개방성에서 애플은 폐쇄적이지만 워낙 독보적이라 생존하는 기업일겁니다.  네트워크효과를 알아보는데 이 네이트워효과가 사실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인데 직접과 간접, 긍정과 부정등으로 설명한 부분이 매우 이해가 다른 커뮤니케이션책보다 쉽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컸습니다. 



플랫폼은 플레이어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운영된다고 합니다.  플랫폼이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이 상호작용이 극강으로 이루어져야 성공하는 기업이 될겁니다. 이를 위해서 대부분 운영기업들은 초기에는 무료로 개방하고 독점이 가시화되면 수수료를 만들고 올려서 사회적 질타를 받게 됩니다. 현재 택시업계에 생긴 불란이죠. 운영사의 시가총액이 1/4토막이 나있는 상태죠. 이익의 대상보다는 상생의 파트너로 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하이브리드플랫폼 활성화되고 생성형AI를 활용한 서비스가 장착이 될겁니다. 양면시장의 중개를 AI가 해준다는 거죠. 벌써 그런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빅블러라고 해서 산업간 업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속화될거라고 합니다. 4산업업혁명을 융합이라고 정의하는 분도 있던데 빅블러가 그런 의미일겁니다. 이미 금융과 이커머스에서 이 빅블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변화를 할 지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athletics - 수학으로 풀어보는 스포츠
웨인 윈스턴.Scott Nestler.Konstantinos Pelechrinis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1년에 개봉한 영화중에 '머니볼'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N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를 선발해서 좋은 성적을 낸것을 다룬 영화입니다. <Mathletics:수학으로 풀어보는 스포츠-2nd>도 스포츠데이터를 통해 수학으로 계산을 해서 야구, 미식축구, 농구, 축구 등의 성적을 분석하는 방법과 배팅 그리고 스포츠에 적용되는 수학이론들을 다룹니다. Mathletics가 Math+athletics의 합성어로 보입니다. athletics는 운동선수입니다.  수학으로 풀어보는 운동선수정도의 뜻이겠죠. 흥미로운 점은 머니볼의 팀도 오클랜드도 팀명이 athletics임을 보면 중의적 의미가 있을겁니다.  저자가 2005년에 <Mathletics>초판을 냈을때는  오클랜드 어스레틱스가 성적을 낸이후지만 스포츠분석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북미의 프로스포츠팀들은 대부분 스포츠애널리스트부서가 있고  학회가 열리면 인산인해를 이루고 많은 대하에서 스포츠분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프로스포츠 팀들에서 어떻게 수학분석을 스포츠에 적용하는지와  실제 사용결과를 통해 스포츠 분서의 묘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공한개한개마다 의사결정사항을 감독에서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정도로 발전한 정밀하고 지능적 스포츠로 발전했음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3인으로 Wayne L.Winston 인디애나대 명예교수이고 MIT대 수학석사와 예일대에서 박사를 하셨고. 논문중에 도박꾼연구와 금융공학연구도 하셨습니다.  Scott Nestler는 노트르담대 부교수였고 현재는 슈머스포츠 디렉트를 하시고  비즈니스스포츠리더시라고 합니다. Konstantinons Pelechrinis 피츠버그대 부교수시고 아테네대학을 나와서 캘리포니아대 컴퓨터공학서박사를 하셨습니다. 




저자는 첫번째 피타고라스정리를 통해 팀승리를 예측하는 세이버메트리션을 만들었습니다. 학교에서 피타고라스정리를 배울때는 아무생각없이 선생이 외우라고 풀라고 하니 푼것 뿐인데 지금은 야구등 스포츠의 승리를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한 공식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실제승리와 예측승리의 차로 보여주는데 오차가 크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를 근거로 트레이드가 앞으로 팀승리의 중요요소가 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농구와 미식축구에도 중요한 보조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박찬호, 류현진 등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경기를 하게 되면 홈런을 많이 맞는 구장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이를 로키스구단의 홈경기와 어웨이경기를 비교하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는 로키스가 있는 덴버가 고도로 인해 대기층이 얇아서 타구가 더 멀리 뻗어나간다는 것이 정설이고 증명된거죠. 그러면 로키스는 투수보다는 공격력이 좋은 선수를 트레이드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드는군요. 저자들은 그것까지는 분석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ㅎㅎ  야구를 좀 아는 사람들은 플래툰의 문제를 알겁니다. 오른손투수가 등장하면 줄줄이 왼손타자가 나오죠. 이는 통계적으로 증명이 된듯합니다만  미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타자가 플랜툰으로 인해 경기를 못뛸때보면 감독이 플래툰이라는 미신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통계적으로는 증명된것이 확실하죠. 




아무래도 통계스포츠는 야구에서 가장 많이 적용되고 활발해서 실제 야구에 관한 내용이 가장많군요. 미식축구에서는 저도 용어부터 막히는 군요. 러싱공격? 이는 선수가 럭비공을 들고 달려가는 공격을 말합니다. ㅎㅎ반대적 공격은 패싱공격입니다. 축구로 말하면 러싱공격은 드리볼을 길게하는 거죠. 이게 멋지기는 한데 데이터분석을 보면 패싱공격이 더 효과적이죠. 축구도 패싱축구가 휠씬좋죠. 드리볼을 길게하면 욕먹죠. ㅠㅠ  프로농구 NBA선수를 분석할때 선형계수를 사용한 건을 보면 스테판커리가 1위입니다 효율성지표에서 타유명스타에 비해 월등히 뛰어납니다. 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인트가이고 3점슛의 달인이고 연봉1위이기도 한 선수죠. 리더십분석, 의사결정, 팀과 개별선수의 매치업등도 수학으로 계산이 가능하고 유효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장은 데이터분석에서의 방법론을 설명합니다. 데이터분석을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공부죠. 데이터를 어떻게 API로 모으는지, 시각화문제, 텍스트마이닝까지 폭넓게 이용가능합니다. 특히 스포츠분석에서는 베이지안이론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마도 어떤 행위를 하면 그 행위로 인한 결과를 보는 조건부확률상황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꼭 알고 있어야 하고 베이지안 확률을 따로 공부할 필요도 보입니다. 슈팅패턴을 아는데는 병렬행렬을 알아보고 네트워크분석, 유잉이론등도 사용합니다.  어릴때 수학을 잘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알아야 하는 목적이 확실하기에 목적성을 위해서라도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 의욕을 돋게 합니다. 



"우리는 신을 믿는다. 그러나 신이 아닌 모든 이들은 데이터를 제시해야 한다"-에드워즈 디밍-(7p) 이 구절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인간이 하는 모든 주장에 대해 데이터는 기본으로 붙어야하는  세상이 열려야하고 지금 수많이 쌓이는 데이터의 분석 의미를 누가더 논리적으로 발전가능성있게 제시하는지의 대결이 시작되었고 앞으로 점점더 정밀해 질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크게 그 점을 자각하게 됩니다. 물론 인간이 아니라 생성형AI가 그 고지를 이룰지라도요. ㅠ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