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처음공부 -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6
체리형부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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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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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풍부한 사진, 도표,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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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 설명이 잘 되어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원체 내용이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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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가?

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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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여전히 공부할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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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요새 서평글을 귀찮아서 책 사진을 잘 안찍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정성이 너무 엿보여서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지 않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귀찮아도 사진을 찍었네요. 저작권만 아니었으면 수십장을 찍어서 올렸을거 같아요.

+ 약 3년전부터 경제학, 경제에 관한 책, 주식, 부동산, 자기계발서 등을 읽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다 그 내용이 그내용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 이 부분은 유명한 누구의 책 내용과 같은 내용같고, 또 이 부분은 누구의 책 내용이랑 비슷하고, 한 70~80프로는 그 내용이 그내용같고 나머지 20~30프로는 좀 새로운 내용이고, 결국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정말 완전 참신하네요. 글 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책이 좀 두껍고 크지만 그만큼 여백과 사진 도표 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보기에는 글자 수 자체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설명을 잘해주시고, 일일이 과정을 사진으로 캡처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원체 새로운 내용과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 책이 쉽게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주식 투자, 특히 한국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에겐 완전 강추하지만 완전 초보자나 주식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이 첫 책으로 읽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국 주식 하실거면 꼭 읽어보세요. 몇 달 전에 사무실에서 주식책을 열심히 읽고 있으니 직장 동료가 다 읽고 나면 빌려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만 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이 책은 어제 다 읽고 나서 책이 너무나 좋다고 판단이 되서 그 동료에게 읽어보라고 줬어요. 정말 책 좋은거 같아요

+ 저는 한국주식은 거의 안하고 미국주식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미국 주식에도 당연히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물론 dart(전자공시시스템)을 볼수는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미국 주식 하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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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네이버 '리앤프리'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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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 - 5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라
데이브 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 어떤 책인가?

ㄴ 자기계발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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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예시 및 설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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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전문용어 및 어려운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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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다음에"라는 말은 안 한다는 뜻이다

ㄴ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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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표지는 더 매력적인 책입니다. [저자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미국 IBM에서 임원으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삼성그룹 사외이사와 IBM 자문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의 소개 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만나보겠습니까? 이런 분의 마인드를 직접 질문하고 들으면 더 좋겠지만 책으로나마 배울 수 있다니 참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를 가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겠죠. 그렇지만 그런 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깨달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부자되기 1부터 7까지 있는데 구분한 이유가 알거 같으면서도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일단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서론의 서퍼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데도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처럼' 뛰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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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며 뛰어들지 못한다.


내일이면 후회할 일을 당장 집어치워라

먼저, 여러분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노트에 시간별로 일기처럼 적어보자. 매일 반복하는 나쁜 습관을 색출해서 주홍글씨를 새기자.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저는 불과 17년도에만 해도 휴대폰을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컴퓨터, 인터넷서핑 등에 시간을 낭비했겠죠. 17년도 중순에 휴대폰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됐는데 2021년도쯤부터는 저도 휴대폰 중독자가 됐습니다. 할일이 없으면 휴대폰을 보고 있고, 공부나 독서를 해야할때도 10분정도 하다가, 유튜브 하나만 보고, 유튜브로 노래 하나만 켜고, 이러면서 폰을 시작해서 결국 해야할 일을 못하게 된게 몇년째 지속되고 있네요. 시간과 수명은 유한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나쁜 습관은 얼른 고치고, 건설적인 습관으로 대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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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 -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글쓰기가 쉬워지는 당신의 첫 글쓰기 수업
김수지(노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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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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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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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 매우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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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글쓰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다가오는 시대에 글스기 역량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서술하고요

2장은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3장은 자기소개서부터 보고서 등 실용 글쓰기에 대해서 소개하고

4장은 팔리는 글이라고는 적혀있지만 심화버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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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었는데 목차부터 눈길을 끌더군요. '책도 안 읽는데 왜 쓰기까지 해야 해요?'라고 적힌 목차를 보고 있으니 다른 책이라면 목차 부분을 대충 훑어보고 본문을 읽기 시작하는데, 목차에서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저라면 단순히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렇게 했을 텐데, 뭔가 내공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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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써야 하는 이유도 참 재미있었고, 그 뒤에 2장 3장 4장은 결국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줍니다. 이렇게 써야한다. 저렇게 써야한다. STAR 기법 등 소개해주며 바로 예시글들을 보여줘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연한 초록색 얇은 형광펜같은 것이 그어져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자의 필력이 대단하고 대화체라서 정말 재밌게 단숨에 읽었네요. 저는 아무래도 보고서와 돈 버는 글에 관해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글쓰기 실력을 늘리는 방법을 가볍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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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을 공개하기

[칭찬뿐만 아니라 비판도 정면으로 마주해야 글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수시로 사전 찾아보기​

[저자는 비책이라고 소개합니다. 저자는 책상 위에 모니터가 두개인데, 하나는 항상 사전이 띄워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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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만약은 없다 - 명리학의 대가 방산선생의 촌철살인 운명해법
노상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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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운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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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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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풍부한 설화 등으로 재밌게 잘 읽힙니다. 다만 아주 간혹 어려운 명리학 단어등이 나와서 읽는데 조금 거슬리지만 무시하고 그냥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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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ㄴ 책 제목부터 확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운명에 만약은 없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직관적인 제목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제목이죠. 책의 시작은 뜬금없이 주식으로 시작을 합니다. 조금 뜬금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저 역시 주식과 명리학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주식과 사주오행을 엮어 시작하니 조금 뜬금없긴 한데 여태 비교를 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유사한 점이 굉장히 많더군요. 음양오행처럼 주식은 양봉 음봉이 있고요.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에서도 주식은 우주의 법칙인 파동이론을 따라간다고 하죠.

​

운명을 맹신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거부하면 거만한 사람이 되며,

참고하면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맹신하거나 거부할 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하나 더 얻었다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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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은 [운명은 정해져 있다]라는 큰 틀에서 시작하고, 제왕절개를 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뭐 그런 내용부터 재미있는 설화, 예시등이 많습니다. 단순히 오행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관상, 풍수지리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같이 두루두루 확인해야한다고 안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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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조선 왕 숙종이 묻힌 명릉에 얽힌 이야기가 나와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가면 있다는데 못 찾겠네요. https://blog.naver.com/poskom/223054514163

야사인지, 정사인지, 정사라고 하더라도 실화라고 믿기에는 너무 대단한 이야기죠. 그런데 과연 이걸 안믿기도 어려워요. 실제로 1990년도에 외국엔 로또를 예측해서 여러번 1등이 된 사람도 있고, 아무도 예측못한 말의 달리기 실력을 알아낸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과학자도 있었고, 사주나 풍수도 아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것이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대로 맹신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미신으로만 치부하기엔 또 역사가 깊네요. 어쨌든 정말 재밌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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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아쉬웠던 것은 운명을 볼때 제일 먼저해야할 것이 음양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뭔지는 설명을 안해주셨네요. 그게 참 궁금해서 책을 다 읽고 다시 읽어봐도 뭔지는 설명이 없네요. 나머지 오행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는데 음양은 먼저 봐야한다고만 하고 어떻게 봐야하는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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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개정판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
김두얼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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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경제학 중 수요와 공급 모델에 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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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사례와 비유, 경제학 중에서도 수요와공급이다 보니 그래프 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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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 주식을 하기 위해서 3~4권의 경제학 책을 읽었는데, 다른 책은 주입식이라면 이 책은 사례와 비유로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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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가?

ㄴ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데 기르침을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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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가?

ㄴ 재밌는 내용은 없는데 이상하게 웃겼어요. 비유가 너무 찰떡같아서 웃겼는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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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물리 제1의 법칙이 있듯이 어떤 물건의 가격에도 제1의 법칙이 있다면 전 '공급수요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공급과 수요로 인해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스톨라니도 아무리 per가 낮고, 배당율이 높고, 전망이 좋은 회사의 주식이라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면 주가는 올라가지 않는다고 했죠.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공급수요의 법칙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기 전에 공급수요 법칙만 다루는 책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공급수요모델 10장 정도면 끝 아닌가? 무슨 내용이 있으려나' 우려도 있었고요. 처음에는 책이 작고 얇아서 읽기 쉽겠네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니 너무 좋은 내용이라서 분량이 많지 않은게 아쉬웠습니다.

+ 이전에도 경제학 책을 3권 가량 읽었는데, 이 책이 초보자가 읽기에는 가장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효용부분에 로빈슨크루소로 비유를 하는건 정말 너무 절묘해서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팍팍 됐습니다. 제가 여태 알고 있었던 공급수요모델은 정말 겉핥기였습니다. 이 책으로 진정한 공급수요모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경제학 책을 몇권 읽었습니다. 정말 읽는 내내 이해도 잘 안가고, 재미도 없고, 하루에 10~15분씩 30일 이렇게 독서했는데 그 몇십분도 겨우겨우 읽고, 주입식이다보니 한번에 다 이해가 안가서 2~3회독해야 어느정도 경제학 근육이 생기는식이었습니다. 결국 주식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보니 억지로 쌓은 지식 한달만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절묘한 비유로 이해가 바로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안넣었지만, 정말 제가 여태 본 경제학 책중에서 가장 재밌고 알찼던거 같습니다. 다만 단점은 수요공급에 한정됐다는점 ㅠㅠ 경제심리학, 군중심리학, 그 외 경제학 내용으로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어요.


- 본 글은 네이버 '리앤프리'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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