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100쇄 기념 에디션)
이정환 지음 / 시아출판사 / 2023년 2월
평점 :
품절


어떤 책인가?

ㄴ 처세술? 재치있는 말의 소중함, 말을 재치있게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만 있습니다.

잘 읽히는가? (★★★★★)

ㄴ30분씩 3일에 걸쳐 뚝딱. 전문용어 없고, 내용 쉽고, 재미있습니다.

유용한가? (★★★★☆)

ㄴ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포스트잇 엄청 붙였네요. 다만 읽다보니 이거 예전에 읽었던 책인것을 깨달았어요. 다시금 보니 2000년도에 출간된 책이고, 계속 개정이 되었지만 조금 올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재밌는가? (★★★★☆)

ㄴ 소설책만큼은 재미 없지만 읽을 만합니다.

기타

± 100쇄 기념이네요.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었는데 10페이지쯤 읽으니 이전에 읽었던 책임을 알았어요. 이런 표지의 책을 읽은 기억이 결단코 없었기에 의아했는데 뒷장을 보니 2000년도 4월에 출간된 책이더라고요. 도서관이든 어디서든 읽어봤나봐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편견이 생겨서일까 약간 올드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고전을 읽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고전은 고전의 맛이 있듯이 23년전에 나온 책이 지금 100쇄기념 에디션이 나왔다니! 말그대로 진정한 스테디셀러가 아닐까요?!

+ 재치 있는 말의 중요성, 재치 있게 말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놓았고, 아들에게 꼭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것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인성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야할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많은 좋은 구절이 떠오르는데, 다 소개할 수는 없고, 2가지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긍정적인 사고가 재치있는 생각을 낳는다]입니다. 물론 이 챕터에서 소개된 예시는 다소 연결이 쉽게 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고, 저에겐 큰 감명이었습니다.

둘째는 [아름다운 거짓말로 상대에게 용기를 주어라!] 입니다. 여기선 예시로 사실은 말을 잘 못하는 김대리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해야하는데, 김대리에게 빈말로 "평소 하던 대로만 하면 되잖아. 자네 말 잘하는데 뭐가 걱정이야?" 라는 말하는 동료가 되라고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빈말을 종종 듣는데, 빈말인걸 알면서도 큰 힘이 되고, 그런 말을 해준 사람이 너무 고맙더라고요. 여태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 특히 이 챕터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고, 저도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재치있는 #말한디가 #인생을 #바꾼다 #시아 #이정환 #책과콩나무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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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여는 아침 - 마흔, 삶의 무기가 되는 고전 읽기
김훈종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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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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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여는 아침 - 마흔, 삶의 무기가 되는 고전 읽기
김훈종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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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고전으로 여는 이야기 보따리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

ㄴ 개인적으로는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남녀노소에 따라서 호불호가 확 갈릴거 같아요. 저는 술술 읽었습니다.

유용한가? (★★★★★)

ㄴ 고전으로 단단해지는 나

재밌는가? (★★★★☆)

ㄴ 재밌다의 기준 혹은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역시나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저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기타

± 제목과는 달리 논어만 다루는건 아니고 고전부터 시작해서 철학, 심리학, 쇼미더머니 등등 주제가 매우 다양합니다. 고전으로 여는 아침 이라고 제목 지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 너무 재밌고 감명깊게 읽은 부분이 많지만 제일 인상에 깊었던 것은,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왕이 현자를 찾아가서 질문을 하죠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답은 논어로 여는 아침을 읽으면서 찾아보세요! 이 이야기 외에도 좋은 내용이 정말 많아요!

여튼 이전 자기계발서의 세 가지 질문은 읽으면서 좀 아리쏭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1회독(빠르게 눈으로 읽으면서 중요해보이는 부분 포스트잇 붙이기), 2회독(포스트잇 붙은 페이지와 그 뒷 페이지만 읽으면서 다시금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밑줄이나 형광펜), 3회독(필사)를 하는데 톨스토이의 왕 이야기는 뭔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뭔가 매우 중요한 메시지 같은데, 지금 내 수준으로는 완벽히 이해, 납득하기 어려운 메시지 같았어요

그런데 논어로 여는 아침 책에서 또 <세 가지 질문>을 접해서 놀랬어요. 그래서 일단 독서노트에 필사를 해서 자주 볼 생각입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논어 #고전읽기 #논어한줄 #논어읽기 #논어의말 #논어필사 #마흔고전 #공자 #미라클모닝 #김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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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취급 설명서 - ‘남자의 뇌'를 철저히 분석한 뇌과학자 엄마가 파헤친 아들 양육의 비밀
구로카와 이호코 지음, 김성은 옮김 / 황금부엉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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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뇌과학자가 본 아들(남자)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

ㄴ 매우 잘 읽힘

유용한가? (★★★☆☆)

ㄴ 좋은 내용도 많지만 조금 뜬 구름 잡는다는 느낌의 내용이 많음.

재밌는가? (★★★★☆)

ㄴ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음

기타

± 저자가 일본에서 뇌과학자로 유명하단다. 일본에 무지한 나로서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내용이 다소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책에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일까? 재미도 있고 좋은 내용도 많았지만 다소 실망을 한 책이다.

± 초반부에 자기가 4년동안 수유를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믿을수 없다. 나도 아이를 놓기 전에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나도 와이프가 2년 모유수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아마 와이프도 머릿속으로는 그런 상상을 한거 같다. 임신하자마자 먹으라는 약 다 먹고, 미역국, 견과류 등등 몸에 좋다는것만 먹었다. 자기를 위해 다이어트 할때는 안되던것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1년동안 미역과 쑥만 먹으면서 살 수 있겠더라. 거기에 매일 1~2시간씩 산책을 했다. 봄 가을은 할만했지만 여름은... 생각하기도 싫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연분만이 실패하고, 모유도 4~6개월 나오다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나와서 단유를 했다. 어떻게 4년이나 한건지 그저 신기하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나는 이 내용이 마음에 드네" 했지만 와이프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와이프 말을 들어보면 또 일리가 있다. 책은 정답은 없고, 사람들의 의견이 있을 뿐이다. 선별하고 실천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 책을 읽으면서 표현에서 우아함이 묻어나왔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다소 실망한 책이지만 읽는 내내 재미는 있었다. 자기계발서나 육아서적보다는 후라이드반 양념반 처럼 시집반 육아반인것 같은 묘한 책이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아들취급설명서 #구로카와이호코 #황금부엉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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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 - 아티스트 배성규의 쓰기 쉬운 글씨 레슨
배성규 지음 / 길벗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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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글씨 교정책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많이요

유용한가? (★★★★★)

ㄴ 매우 유용해요!

재밌는가? (★★★★☆)

ㄴ 기대했던것 보다 재밌어요!

기타

± 책에서 코픽 멀티라이너 0.8 혹은 1.0을 추천해서 문구점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멀티라이너라는 문구를 보자 마자 이전에 사서 얼마 못쓰고 잃어버렸던 스태들러 멀티라이너가 생각나더군요.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어요. 근데 스태들러보다 코픽이 많이 비더군요. 고민하다가 저자의 추천을 고려해서 코픽으로 사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원래 0.8을 사고 싶었는데 제가 간 문구점에 0.8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0으로 샀는데 어차피 0.2mm가 티가 나겠어요? 1.0도 생각보다 많이 안두껍고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펜 추천해주신 저자님에게 감사의 한표를!

+ 따라쓰면서 걱정을 했던게 이렇게 두꺼운 1.0인데, 잉크가 아무리 봐도 많이 나온거 같은데, 뒤에 비치면 어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책이 두꺼운 덕분에 뒤에 비침이 정말 작습니다. 원가를 생각해서 저렴한 종이를 쓸법도 한데 실용성을 생각해서 두꺼운 종이를 택해준 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 따라쓸 분량이 조금 작아요. 못해도 10일은 써야하는데 4일만에 동글체 다 따라 적었어요

  • 아이패드는 어플이 있다던데 아이패드를 안써서 ㅠㅠ

  • 폰트나 시트 공유해주면 참 좋겠어요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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