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 돈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신문 제대로 읽는 법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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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다.

그냥 그냥 평범한 책표지이다. 

개인적으로 하드커버지의 양장을 좋아하고, 아니라면 이 책처럼 UV 코팅된 책을 좋아한다. 딱히 표지가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깔끔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로 서평을 신청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조금 실망한 책들이 많았다.

게다가 그냥 '독서'라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이 책 역시 반신반의로 서평을 신청했다. 

저자가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어도 앞에 책을 낸 적이 있거나 삼프로 같은 유명 유튜브에 나온 사람이었다면 신뢰가 갔을텐데

전혀 정보가 없어서 기대하면서도 제목만 그럴싸한 책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한번 읽으면 1~2시간 푹 빠져서 읽었다.

다 읽는데는 6~8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부분이 꽤 있기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엄청난 책이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초보~중수 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주식과 부동산, 그 외 경제, 경제용어 및 신문 읽기 등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협찬받은 책이라고 칭찬해주는게 아니다.

지금 난 내가 주식 중수라고 생각하는데(2020년~2022년 현재 수익률 100프로, 거기에 22년 1월 하락 직전에 주식을 전부 매도하고 빠져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만족 중)

딱 나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었다.

 

다른 책들은 약간 뜬구름 잡는 느낌이라면, 이 책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직접적이다

 

현실적이면서도 꼼꼼하고, 깊이가 있고, 정공법인것 같으면서 기술적인 면도 있다.

 

물론 이 책이 투자의 바이블이 될 수는 없다. 그러려면 800페이지정도가 필요할 거 같다.

 

다만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는 여러 책 중 좋은 책 한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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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체크하면서 참 웃펐다.

연준... 알고 있었다. 2년내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단어가

저걸 보고 '연방준비제도 아닌가?' 생각했는데, 맞았다.

맞다는걸 알고 나니 1~2년 전에 연준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본 기억이 났다.

 

그리고 경상수지... 분명 주식 시작할때 경제학 공부도 했고, 그때 확실히 알았는데 2년가량이 지난 지금 아예 기억이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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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점 중 하나

그림, 예시, 도표, 차트 등등으로 알기 쉽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위 사진에 출처를 표기 해놓았는데

나에그는 이게 단순히 신뢰를 주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저런 사이트도 있구나! 라는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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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지 못한 인사이트

저자는 책을 통해서 자기가 습득한 지식, 노하우 등을 직접적으로 전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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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해주기 위한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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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모든 면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 부분이 제일 결정타였다.

 

이 책은 300페이지가 안되는 짧은 책이다. 결코 바이블이 될 수는 없다. 결국 이 책으론 기본기를 쌓고

 

더 공부하고, 반복해야 한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다.

 

좀 더 이 사람에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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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 돈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신문 제대로 읽는 법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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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사이트에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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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명문장 : 경제학 1 보이지 않는 손 vs 야성적 충동 - 원서로 읽고 따라 쓰는 세계를 바꾼 명문장
서정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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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토마토쥬스를 한잔 하면서 독서를 마무리했다

책은 248페이지만 실제로 안에 내용은 많지 않다

근데 영어 때문에 4일 정도 걸린거 같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한 책이다. 

색이 매우 곱다. 인터넷 상으로는 주황색에 가까웠는데 막상 받아 보니 빨강에 가깝다. 파스텔톤도 아닌데 부드럽고 감미로운 색이다.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이런 식의 하드커버지를 매우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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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조가 상당히 좋다.

처음에는 인용책의 저자 소개

두번째는 영어 원문 (중간에 어려운 단어 사전정의도 있다)

세번째는 한글 해석

네번째는 오른쪽 페이지에 필사가 가능한 줄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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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그 다음 페이지에 내용에 대한 해설이다

 

설명하기 위해서 찍었는데 202페이지 인구론에 관한 내용이 굉장히 흥미로워서 사진을 찍었다.

초판에만 잠깐 등장했다가 내용이 사라졌다는걸 저자는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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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굉장히 재밌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잘 평소 잘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다. 

"생산적 이자는 기업가 이윤 속에 그 원천을 갖고 있다. "

등등 이 부분을 보면서 경제라는 거에 대해서 조금 사고가 확장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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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절이 많아서 형광펜을 많이 쳤는데 스타빌로형광펜이라 다른 책들은 뒷면에 많이 비치는데 이 책은 그나마 두꺼워서 잘 안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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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 사진이다.

이걸 보자마자 2편은 철학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에도 "경제학뿐 아니라 철학....."이라고 되어 있다 ㅋㅋ

1편은 빨강색이니 2편은 주황색, 3편은 노란색 해서 7편까지 무지개색이 나오면 7권 다 모아서 책장에 꽂아놓으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시작하면서 플라톤을 소개하면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로 시작한다.

최근에 독서를 하면서 소크라테스가 쓴 책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한 대화들을 책으로 남겨 놓았고, 그게 여지껏 전해져 내려온단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던저 예스라는 답변으로 유도하는 변증법을 사용한다.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고, 다른 읽을 책이 많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될줄을 몰랐다.

다행히 사전 지식이 있었기에 플라톤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알았지만 그게 없는 사람이 읽었다면 조금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서 또 느낀게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점이었다. 지식과 지혜를 쌓으면 선순환으로 다른 사물이나 책을 볼때도 더 잘 쌓을수 있는 것 같다.

 

그외에도 명심보감이 나온것도 재밌었고, 책은 전체적으로 재밌고, 흥미롭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장점으로는 흥미로운 부분, 알아야 한 액기스만 딱 먹기 좋게 서술해놓아서 나처럼 얇고 넓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책이다.

그리고 영어 원문이 있다는 점이다. 일일이 영어 해석 다 하고 읽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원래 성격이 완벽주의자라서 그랬는데 저자의 해설이 훌륭하기 때문에 굳이 원문을 볼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그건 원문을 읽고, 저자의 해설글을 읽었기 때문에 흠잡을 곳이 없다는 확신이 든것이기도 하다.

 

단점은 위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내용이 많지는 않다. 2페이지 중에 읽을 거리는 4~5줄 밖에 안된다. (물론 해설은 읽을 거리가 많다)

필사할만한 내용도 많지 않았다. 내가 악필이라서 필사를 안한것도 있지만 필사는 4페이지 밖에 안했다.

그리고 내용이 깊지 않다. 깊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은 그 분야의 책을 따로 사서 보는게 좋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만족한 책이다.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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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명문장 : 경제학 1 보이지 않는 손 vs 야성적 충동 - 원서로 읽고 따라 쓰는 세계를 바꾼 명문장
서정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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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구성 좋아요!
원문도 볼 수 있고, 필사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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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SNS부터 보고서까지 이 공식 하나면 끝, 개정증보판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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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읽게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이다. (왼쪽 책)

 

순간 개정증보판이라길래, 오른쪽 책의 개정증보판인줄 알았다. 제목이 비슷해서 헷갈렸다.

 

누가 오른쪽 책을 추천해서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서평단에 당첨되서 좋다 했는데 아쉽게도 제목이 비슷한 다른 책이었다. ㅠㅠ

 

어제 하버드 글쓰기 '비법'을 완독했고, 이제 하버드 글쓰기 '강의'를 읽을 생각이다.

 

사실 비교하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강의'를 빌려왔는데, 지금 심정으로는 비교가 크게 의미가 없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은 매우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은 책이다.

 


일단 읽기 전에는 "제목에 왜 하버드라는 단어를 넣었을까? 저자가 하버드생인가? 의문이 들었다"

 

아쉽게도 하버드생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책 내용은 정말 좋았다.

 

누군가는 "책쓰는 것"과 "글쓰는 것"은 다르다고 했다.

 

이 책은 책도 잘 쓰여졌고, 글도 잘 쓰여졌다.

 

부분 부분 글 자체도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도 탄탄하다고 생각이 되는 책이었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가 꽤 많았는데 일단 그 중에 4부분만 추려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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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른다.

 

아마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모두 배운 내용일터이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이런 식으로 상기시켜주는게, 혹은 강조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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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우산을 가져가는게 좋겠어

이유 : 비가 올 거 같아.

근거 :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잔뜩 꼈어

 

몇번을 봐도 이유와 근거가 헷갈린다.

하지만 우산을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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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진처럼 중간중간에 세세하게 예를 들어 잘쓴 글, 못쓴 글을 비교해서 보여준 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저 페이지만 저런게 아니라 오레오법칙 소개부터해서 등등 단순히 방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저렇게 자세하게 못쓴 글 -> 수정해서 잘 쓴글로 예시를 보여줘서 나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

 

 

 

4번째 사진도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이 사진들 말고도 여러모로 읽을거리가 많고 재밌는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에 내가 원했던 "어떻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까" 질문에 대한 답은 "글을 많이 쓰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글을 많이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 저게 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디서 본 문구인지 모르겠다. 아주 먼 옛날 책에서 본건지, 인터넷에서 본건지 모르겠다.

글쓰기 실력을 늘리려면 그냥 글을 많이 쓰는 것이라는 문구를 어디서 봤다.

 

그런데 책 6강을 보면 그런다.

 

"어떻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까?"

 

하버드생처럼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매일 쓰십시오.

매일 쓰면 알게 됩니다. 쓸거리가 있는지 아닌지.

매일 써 보면 압니다. 쓸 수 있는지 아닌지.

매일 쓰다 보면 압니다. 쓸거리를 얼마나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써야 잘 씁니다. 자꾸 쓰고 싶어집니다.

 

 

책을 읽고, 시간을 내서라도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1회독으로는 내가 이 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했다.

 

그리고 송숙희 작가님이 쓴 "따라 쓰기의 기적"에도 관심이 간다. 만약 내가 생각하는 책이 맞다면 꼭 사서 다 써보겠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정말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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