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다.다양한 주제로 바뀌기 시작한 이야기의 관점은 소통인것 같은데 내가 흐름을 놓치고 있는지 작가의 방향성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아무래도 읽기와이해의 부족이 큰 내가 문제겠지!하지만 위 수정의 귀신이 없는점 은 신선한 소재와 코드를 잘살린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라 관심을 끈다. 2017년도에 등단이라 그런지 무선가 다르다. 다른 작품도 흥미가 생겨 찾아 읽어봐야 겠다.소설집 은의 세계 , 우리에게 없는 밤 중편소설 fin이 있다.*총 천연 색 태양, 한 모금의 물,과장 되지 않게 나타나는 자연의 기척들, 말하고, 웃고, 움직이며 오랫동안 살 수 있는지.김 채원 ㅡ 별 세 개가 떨어지다.안녕하세요, 보위 님. 당연히 가능합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우리 편하게 연락해요.우리 라는 말에 재원의 시선이 머울렀다. 두려움과 매혹은 왜 항상 함께 일까.위 수정ㅡ 귀신 이 없는 집작은후진해변은 작지 않았고 후지지도 않았다.내 남자친구인 우진은 가끔 작았고 가끔 후졌지만 나는 그런 점 이 좋았다.가끔만 후지다니 얼마나 귀한가.최 예솔ㅡ 서해에서*뒷 표지
르메르트 가 쓴 느와르 킬러 소설이다.초기에는 장르 소설 위주로 쓰다가 뒤 늦은 나이에 콩쿠르상을 수상하고 작품들이 빚을 발하면서 초기작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나이듦 의 아픔이랄까?몸과정신이 조금씩 허물어 지기 시작할때면 서글퍼 진디.그래서 더더욱 분노와광기가 돌발적으로 분출하는 것일까!고령의 킬러 마틸드가 벌이는 황당 무개한 사건들이 다소 우스꽝 스러운데 마지막도 기대 이상이다.몸과마음이 늙어도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관록은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극한의 상황에 몰린 남과여그속에서 무엇이 옳은 길 인지 찾아가는 여정 이랄까!연쇄 살인범을 찾는 과정이 너무나~길다. 중간중간 흥미를 끄는 요소를 첨가 했다면 하는 아쉬움 이 남는다.공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어중간 한 이야기에 그냥 범인이 궁금해서 읽게 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에서 사라진 소녀를 찾기위해 부모 보다 더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저널리스트 미렌 그녀의 불굴의 정신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갖고 올지 정의를 위해 정면 돌파 를 택하는 여전사 미렌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나쁜 인간들은 항상 남자의 몫인지 모르겠다.이야기 속에서도 가정폭력 과 몰염치한 성폭력범이 나오는데 부끄럽기 짝이없다.정의를 실현하는 미렌의 노력이 나쁜놈들을 응징하는데!마지막 반전은 속편을 염두해 둔 걸까?
시끄러운 중동지역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기름이 나와 좋겠다만은 그걸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전쟁에 휩싸이는 나라들 좋은게 있으면 꼭 나쁜것이 따라 오게 마련이다.같은 중동지역 레바논에서 일평생 책과 함께 살아가는 알리야 결혼,이혼그리고 서점에서 생활 번역하는 즐거움과 같은 곳에사는 주변인 가족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책과함께 하는 일생의 불행그리고 행복 수 많은책이 나오는데 제발트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중도 포기한 아우스터리츠, 이민자들 다시 시작해봐야 겠다.평생 책과함께한 그녀의 일생은 좋지도 나쁘지도 읺은것 같다.그저 책을 읽고 번역하는 삶이 행복했다는 느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