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의 폭발이 서서히 달궈지는 듯해서 읽기가 힘들다한 박자 쉬고 읽어야 만 글자가 제대로 들어올듯 해서 한숨 한번 쉬고 다시 창밖 한번 보고 하늘 한번 보고 절반을 읽고있는데 써야할 말들이 화산 분출하듯 뜨겁게 없어지는 것 같다다 읽고 난 후의 감정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지금으로선 막막하다 그저 답답 할 뿐이다
천재를 만들기 위한 교육상당히 오래 전에 생각한 작가의 마음을 알기에는 힘든 책이다의식의 흐름으로 읽기에는 집중하기 더더욱 힘들어 시간이 오래 걸린 다는 어려움 까지 있어 읽으려먼 한 참 걸릴듯 인위적인 교육,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드러낸 점은 선견지명이랄까지금의 우리 교육의 결과를 보는듯 결말이 어떨지는 상상 해 보면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은 이미 알고있는 정답 아닐까?
윌리는 세일즈맨 이었어세일즈맨은 인생의 바닥에 머물러 있지 않아볼트와너트를 짜 맞추지도 않고 법칙을 제시하거나 치료약을 주는 것도 아니야세일즈맨은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하늘에서 내려와 미소 짓는 사람이야사람들이 그 미소에 답하지 않으면 그게 끝이지모자가 더러워지고 그걸로 끝장이 나는거야 이 사람을 비난할 자는 아무도 없어세일즈맨은 꿈꾸는 사람이거든그게 필요조건이야마지막 모습에 친구인 윌리가 하는말이 구구절절 사무친다가장의 의무감에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한 세일즈맨 찰리에게서 먼 훗날 우리들의 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짠하다새해 에도 부지런히 뛰어다닐 이시대 아버지들에게 한 마디 하고싶다적당히 쉬어 가면서 일하시길 ....
긍정적인 기대나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미치는 효과 를 일컬어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는데도 언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는 꽃파는 소녀소녀의 언어 능력을 상류층에 맞게 교정 시켜주는 음성학자,물적 지원을하는 대령그들이 만들어낸 소녀가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 선택을 하는 모습에서 표정이나 몸짓 만으로 상류층 귀족이 되었다 해도 본바탕은 그것을 거부하는 느낌이랄까소녀의 선택은 살아온 습관에의한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단순한 내용속에 들어있는 사회적인 모순빈부격차,사회문제 등 여러가지를 표현하고 있는 버나드쇼의 희곡이다장면마다 설명이 나와 등장인물들의 속마음 까지 알수있어 생각의 시간을 덜어주는 수고를 대신해 준다짧은 내용속에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시대적 배경이 지금의 시대와도 동떨어 지지않음에 영화와연극으로 제작 되지 않았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