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신간은 없는데도 사고 싶은 책은 많은걸 어째!
그래서 주말에 대형서점에서 쓸 수 있는 서점 카드를 획득 그동안 눈 여겨 보았던 책 들을 구매 했다.

날씨가 봄 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가족 동반 나들이 인파들이 넘쳐났다.
책을 구경하는 사람도 쇼핑하는 사람도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 보였다.

몸과마음이 편하고 근심걱정없이 산다면 책 은 나에게,혹은 읽는 모든이들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알려 줄 텐데 휴대폰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많아 아쉽다.

불필요한 여자
뮤진트리는 애정하는 출판사 인데 나름 의미있고, 괜잖은 책들을 출판 하기에 구매
화려한 미사여구나 달콤한 속삭임을 떠나 책 표지 하나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듯하다 지긋이 쳐다보는 여인의 모습에서 존재의 존엄과 고독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라니 깜박 속아 넘어가도 후회는 없을듯!

대문자 뱀

애정하는 작가 르메르트
오르브아르,화제의색등 걸출한 작품들을 내놓았던 작가의 미발표 초기작 이라는데
알라딘 신상에도 안떴는데 파도타기에서 갑자기 나와서 구매
초기에는 장르 소설로 시작 했는데 나름 관심가는 작품들이 꽤 있었다.
르메트르 전설의 시작 이라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55세의 늦은 나이에 데뷔해 작품을 계속 내놓으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모습에 기대를 해본다.

검은 밤의 여자들
엄마와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거짓말로 갈등이 시작된다는데 어떤 거짓말일지 검은 밤을 밝힐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해서 ?

근접한 세계
교보문고에서 크로스라는 시리즈를 내놓았다.
국내작가 와 해외작가를 엮어서 대담식으로 내놓은 첫 번째 작품이 김 연수와 히라노게이치로 인데 어떤 내용일지
두 번째는 천 명관과 천 쓰홍 이라는데 어떨지!

대리모
프리다 맥파든은 이제 출판시들의 흥행작이 되었나
여러 출판사에서 다 수 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닥 신뢰는 안가는 데도 그냥 손이간다.
이번에 대리모 이야기 라 궁금하기도 하다
하긴 모든 책이 궁금 하긴 하지!

세번째 경찰관
을유시리즈는 더디게 나와도 읽을 거리를 주는 것 같다
이번에는 듣보잡 플랜 오브라이언이라는 아일랜드 작가인데 요새 아일랜드 작가들이 인기인데 덩달아 흥행에 성공할지 진짜! 궁금해서 구매 작가의 최고 걸작이라는데 과연 또 속아 넘어가느냐 아니냐는 읽어 본 다음에 판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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