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츠요 지음, 김현화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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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가장 민감한 것은 마음과 몸이다
몸이 나이를 인식하고 저절로 행동을 유발 시키는것 같다
조금 만 다쳐도 몸이 쉽게 망가지고 움직이기가 쉽지않다
노화도 당연히 찿아온다
하지만 마음은 넉넉해지는것 같다
스스로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일정한 작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작가에게 나이듦이란 여러가지 변화를 동반하고있다
그 변화에 때론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혹은 여유 롭게도 대처하지만 한 해 두 해 변해 가는 몸과마음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 같다
여러가지 변화에서 오는 감정들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심각하게 생각 하면서 스스로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이 필요함을 깨닫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본다
스스로에게 나이듦을 자연스럽게 받이들이기로 하면서 몸과 마음을 적응시키는 작가의 글이 늙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경험이자 조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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