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연달아 읽는 뮈소의 책에서 발견되는 공통점 주인공은 의사(종이여자 빼고)
남자둘여자하나 의 친구
어릴적 환경 (빈민가 )
살인사건 연루

비슷한 캐릭터 에 사랑에 빠지는 상황
시공간을 넘는 이야기
조금은 진부한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얼까 빠른 전개 속에서 과거의 사연을 안고서 해결해 가는 과정 이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는걸까
몇권 더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북 2017-03-05 2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욤 뮈소의 책을 읽을때 비슷한 패턴을 생각했던게 떠오르네요 ㅎㅎ 우리나라에도 그런 작가님이 계신다죠. 김진명 작가님이라고요 ㅎㅎ 비슷한 패턴이지만 흡입력이 좋아서 즐겨 읽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혹은저녁에☔ 2017-03-06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재미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