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사샤 마틴 지음, 이은선 옮김 / 북하우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가족의 해체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에
부모의 사랑이 한 소녀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 알수 있는 애틋한 내용에 새벽의 단잠을 깨웠던 보상을 받은 느낌이다
어릴적 부모와헤어져 어머니 친구에게 위탁되는 남매
청소년기의 방황을 거치고 성인이되서 독립을 하고 그 와중에 다시 친 엄마를 만나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에 음식과 요리가 그들의 사랑을 맺어주는 결과 를 만드는데 .....
요리를 하면서 아픈과거 와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레시피에 모두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각국의 요리와 문화를 접하면서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음식으로 하나가 되는 장면은 인종과 문화를 떠난 화합의 자리 임에 더없이 큰 기쁨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책에 나온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하나 ,하나 만들어 보면서 제각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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