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키메 스토리콜렉터 26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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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에 읽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에어컨이 필요없는 자연 냉방 장치 같은 느낌
읽다가 계속 뒤돌아보게되는 그것의 존재
그것을 느끼는 자신을 보면서 썸득함을 생각하는 이야기 인것같다
글을 읽기만 했는데 느끼는 공포 빠져 들을수 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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