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한 여인을 이용한 이야기 사랑을 담보로 재산을 차지하려는 미스테리 예전 이야기라 그런지 마지막 반전이 그닥 반갑지는 않다 결국 사랑이란 이름의 배신아래 마지막은 허무하게 끝이 나는 단순한 이야기 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