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들어나는 사실 알게모르게 지나가는 단서들 치밀한 구조 마지막의 반전에반전 역시 추리소설은 허무한듯 생각하게하는 무언가가 있는듯하다 어제 읽었던 저자의 소설은 그전에 나온듯한데 약혼자 와 친구간 의 삼각 관계 수면제를 이용하는 방법등이 겹쳐 조금 실망 하지만 다작을 하는 작가로써 매 작품마다 새로운걸 창조하기란 쉽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