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토리의 작가 의 신간이다.
화려한 선전이 과연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작의 명성에 걸맞는 작품일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살이 있는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서 해방되기를˝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우리 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부족하죠˝

이번 이야기는 공감각적 이야기로 풀어 나갈듯 한데 과연 만족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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