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아프가 본 세상 2
존 어빙 지음, 안정효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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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주 페이페 가 됐네요
지금 정신이 오락 가락 할정도로 만취 상태라 맞춤법이 조 아니! 심하게 혐오스러울스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보스의 환갑을 축하하는 자리라 조금 과했네요!
청주와소주를 믹스 하다보니 시간이 취침 시간을 지나.지하철 한가한 시간을 맞이하게 됐네요!
지금 시간이면 씼고 잘 시간인데
보스의 생일이라 늦게 까지 시간을할애하고 지하철에서 음주 페어퍼를 쓰네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느끼는 바지만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입니다?

나 가 최고죠
하지만 여건상 그것이 안됨을 우리는 얍니다.

그래서 더욱 슬프죠
그것을 느끼는시기에는 이미 시간이 지나간 후 아닐까요,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
그 시간을 위해 오늘도열심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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