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침에혹은저녁에☔ > [마이리뷰] 나는 나

오늘은 삼 일절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립유공자들을 다시 한 번 기억 하는 의미에서 지나간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본다.
박열 열사와 죽어서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가네코 후미코의 기구한 인연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한 쪽은 북한 땅에 다른 한쪽은 문경땅에서 서로를 그리워 하며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