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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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도에 발표된 작품이라고 생각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작품 이다.
바쁜 일상을 범죄와의 전쟁으로 보내는 경찰들 그들의 일상은 다양한 범인들을 잡는 것이 하루 일과다. 때론 야근과잠복을 반복하면서

하지만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또한 그들을 괴롭히고, 난처하게 만든다.
복지 국가라는 아름답고 달콤한 미사여구 보다는 못한 개발 도상국 차원의 수준 낮은 높은 범죄율을 보면 선진국과복지 국가의 단계는 멀고도 험한 길이었나보다 지금의복지국가 가 되기위한 험난한 과정의 한 부분 이었을까?

처음의 시작 치고는 흥미를 유발하기 보다는 어딘가 미숙하고 부족한 느낌이었다.
어리숙한 범인과동기는 고사하고 경찰의 힘이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서의 조력자 때문에 검거되는 범인
어딘가가 어긋 난듯 하다
하지만 범인을 잡기위해 기억을 되살리고 탐문을 통해 발로뛰는 전형적인 옛날 수사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하기 싫은 사건의 모습은 때론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 범인을 만드는 것이 부조리한 사회 때문 이라는 것이 더욱 충격적이다.
어린 아이들이 희생 되는 슬픈 일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정부의 정책과역활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알수있는 이야기다.

시리즈를 통해 느끼는 재미를 역순으로 읽으면서 계속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 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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