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대식가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8
M. C. 비턴 지음, 문은실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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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모든것이 바뀌는 세상입니다.
안 밖으로 심난한 세상에서 누가 잘났고 못 났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해미시 순경이 지키는 로흐두 마을은 해미시 순경 본인과마을 사람이 함께 판단 하겠지요!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것이 바뀌는데 로흐두 마을에도 변화가 찿아오네요
스마이스 양의 저택이 재정난으로 호텔로 바뀌고 스마이스양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고 해미시순경 과의 관계는 소원해지다 못해 무관심으로 변하고 이들의 관계는 언제쯤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호텔에 찿아온 독신자클럽대표 마리아 워스와피다고어 그리고 결혼을 위해 파트너와 함께온 손님들 까지 스마이스 양의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데, 거기에다 대식가 피타고어 양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네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식사때마다 자신의 식성을 과시 하는 피타고어양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싫어하고 죽음의 저주를 퍼부을 만큼 미워하게 되는데.
항상 그래왔지만 중간 이후의 살인사건이 여전히 벌어지네요.
이번에도 해미시만 바쁘게 생겼네요
동분서주하는해미시의 모습을 보니 역시 로흐두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네요!
남들과 다른 식성으로 타인에게 거부감을 일으끼는 그녀의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살인에 어떤 영향을 끼쳐을지, 아니면 단순 사고일지 두고보면 답이 나오겠죠.
열일하는 해미시를위해 응원 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자식을 갖는것은 뱀의 이빨에 물리는 것보다 더 날까로운 고통을 준다는 점을 그들에게 짚어 주었다ㅡ리어왕ㅡ

생쥐들과 인간들이 고안한 최고의 책략은 수시로 어긋난다ㅡ로버트 번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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