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속물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6
M. C. 비턴 지음, 전행선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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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없거나 식견이 좁고 세속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것, 속물의 사전적 정의다.
살아가면서 이런 사람 한, 둘은 꼭 만나봤으리라 생각한다.
본인은 절대 모르겠지만.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성격과함께 속물적 근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것 같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줄 아는 사람들이 대접 받지 못하는 사회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이런 속물들의 몰염치 한 행동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가 이번 주제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해미시는 지독한 독감과 자신을 싫어하는 이모가 집에와있어 집에도 못가고 비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프리실라가 친구인 제인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한다.
스코틀랜드 서북쪽 외딴섬 아일린 크레이크에서 헬스팜을 운영하는 제인이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껴 해미시로부터 경호 받기를 원해 같이 섬으로 떠난다.
헬스팜에 모인 또 다른 사람들과함께 지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에 적찮이 당황합니다.
그리고 살인사건은 또 벌어지는데
여전히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사건 해결은 더욱더 미궁에 빠지는데
이번 시리즈에도 프리실라와 알콩달콩 재밌는 로맨스를 기대하는데 기대에는 못 미치네요

훌륭한 예의 범절이란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높이 평가 하는지 그리고 남들을 얼마나 하잖게 평가 하는지 잘 감추는 것이다. ㅡ마크트웨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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