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매춘부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5
M. C. 비턴 지음, 문은실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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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재미는 역시 주인공과 조연들의 감칠만 나는 조화 라고 생각한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 이야기가 어느새 오편까지 왔네요!
로흐두 마을을 지키는 해미시순경 그리고 애견 타우저, 연인에서 친구로 왔다갔다 밀당 하고있는 프리실라 그리고 로흐두 주민들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 이네요
살인 사건을 해결 할 때마다 가로채는 얍삽이 블레어 경감 그걸 또 묵인 하는 해미시, 전편의 사건 해결로 스트래스베인 으로 전출을 가게 되는데 동네 치안을 담당했던 그가 없자 동네 주민들은 그를 다시 보기위해 사건을 조작하여 결국 다시 복귀시키는데 조카의 요양을 위해 마을에 정착한 매기와앨리슨 의 등장으로 마을은 다시 이상한 기류를 띠게 되고, 과연 다시 살인이 벌어질지 화려한 과거의 매기와그의 조카앨리슨이 마을에 온 후에 벌어지는 일들은 해미시를 긴장 시킵니다.
중반이후에 벌어지는 살인사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해미시 뚜렷한 증거없이 매 사건마다 얻어 걸리는 느낌은 왠지 해미시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하는데 이번 사건은 또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한 해미시와프리실
라의 애정싸움도 볼만 하네요!


p155
시인 로버트 번스는 썼다.
오, 재능이 우리에게 선사했던 힘이란, 타인을 보듯이 우리를 보는 재능 이라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것은 많은 실수 였던 것을, 그리고 바보같은 생각이었던 것을

p248
˝당신 같은 사람은 아니죠
하지만 만약 그녀가 한창때를 흘려보냈는데도 예전의 자기모습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산다고 상상해봐요
그러고는 그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자신의 지금모습을 불현듯 보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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