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고 일년 농사를 마무리 하는 기간이자 흥분의 도가니와희비가 엇갈리는 시간이 지나가고있다.
MLB에서도 계속 되고있는 포스트시즌 인데 대한민국 선수가 속해있는 팀을 응원하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응원 한 팀이 떨어졌다.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며 응원 했지만 결과는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은 경기였다.
위기 뒤에 챤스 인생에서도 고난과역경을 잘 견디고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좋은 결과있지만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하면 나머지 인생은 불행하다.

스포츠에서도 마찬까지 아닐까
어느팀이 위기를 극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엇갈리고 거기에 하나 더 수장의 용병술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감독의 용병술에 비난이 쏟아지고,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덕아웃에서 고개를 숙인채 또다시 아픔을 보인채 아쉬움을 남겼다.
징크스라는 말이 꼬리표를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결과에 선수도 응원하는 팬들도 그저 어이없는 웃음과 반복된 현실이 그저 원망스러울 뿐일거다.
자기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내년을 다시 기약할 뿐이다.

확률과데이터 싸움이된 야구 경기가 중요한경기에서 정신력과집중력이 더 큰 부분을 차지 한다는것을 또 한 번 봤다.
시즌 내내 잘 치던 타자도 큰 경기에서는 챤스를 살리지 못하고 패배의 원인이 되었는데 실력의 차이 그리고 집중력의 부실로 올해도 시즌을 끝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확률과데이터의 야구에서 좀더 진화된 감독의 ‘촉‘이 더욱 요구되는 내년 시즌이다.
마지막회 시즌을 끝내야 만 했던 중계방송에서 계속 보였던 소녀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내년에는 기쁨의 눈물로 바뀌길 기대해보면서 남은 경기 또 다른 명 승부를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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