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고 유럽 (2014~2015 최신개정판) -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photo 가이드북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6
최철호 글 사진 / 시공사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종편에서 요즘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 든 탤런트 몇 명과 젊은 탤런트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어제는 프랑스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전망대가 화면에 나왔다. 어찌나 부러웠던지.. 딸과 함께 유럽 여행을 꿈꾸고 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책으로나마 실컷 여행을 하고 싶다.

베스트 여행 코스 17가지가 책 앞에 소개되고 있는데 이 중 나는 유럽 7개국 21일 핵심여행코스를 골랐다.

그럼 한번 여행을 떠나볼까나.

일정은 인천공항->런던->프라하->빈->뮌헨->퓌센->인터라켄->베네치아->피렌체->로마->바르셀로나->파리->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21일 일정이다. 유럽 여행자가 가장 많이 선호하는 코스라고 하는데 짧지도 길지도 않으면서 유럽의 핵심적인 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인천 공항에서 런던 공항으로 12~16시간 날아간다.

런던시내에 가서는 무엇을 보면 좋을까. 걱정마시라 P74에 런던의 추천 코스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교통비와 식사에 대해서도 Q&A로 설명하고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3일 코스지만 필요에 따라 일정을 줄이면 될 것 같다.

         

 

런던에서 저가 항공을 타고 체코 프라하로 향한다.  프라하에서는 2일 일정으로 시내를 돌아보면 된다.

프라하에서 EU열차를 타고 4시간 40분 정도면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다. 빈도 2일 일정이다. 최고의 명소로는 슈테판 대성당, 호프부르크 왕궁, 자연사 박물관 등이 있다.

빈에서 RJ열차를 타고 3시간 50분만에 뮌헨에 도착한다. 뮌혠 시내를 보는 1일 일정 후 RE열차를 독일 퓌센까지 돌아보고 오는 1일 일정이다.

         

 

뮌헨에서 IC/IR를 타고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한다. 인터라켄 시내에서 1일, 특수 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 1일 일정을 끝낸 후 인터라켄으로 온다. 인터라켄에서는 숙소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알프스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인터라켄역에서 여라로 20~40분 이동해 라우터브루넨, 뮈렌, 그린델바트에서 숙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인터라켄에서 IC/IR를 타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도착한다.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은 매우 바쁘게 구성되어 있다. 1일 베네치아 시내를 돌아본 후 2일째는 피렌체 시내로 가서 시내 구경을 한다. 저녁에 로마로 가서 3일과 4일째는 로마시내 곳곳을 구경한다.

로마에서 저가항공을 타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다. 도착 당일과 다음 날 바르셀로나 시내를 구경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저가 항공을 타고 프랑스 파리로 도착. 1일은 파리 시내 를 돌아본 후 2일째는 파리 몽생미셸 투어를 한다. 몽생미셸은 198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에서 가장 매혹적인 명소로 바위섬에 우뚝 세운 신비로운 수도원이다. 수도원 꼭대기 탑에 생 미셸의 상이 있다. 3일째는 다시 파리 시내를 구경한다.

그리고 파리 공항에서 인천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면 된다.

물론 책에는 위에 제시한 코스외에도 다양한 방법의 유럽 여행 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을 만큼의 방대한 자료이기에 21일 유럽국가 7개국을 돌아보는 것으로 정리를 했다.

유럽 여행에 대한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한다. 베낭을 메고 좋은 추억을 쌓을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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