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작년 중국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일본추리소설을 읽다보니 중국추리소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요.

레이미 작가의 책을 읽어보지못했지만 이미 심리죄라는 두 권의 책을 통해 명성을 알고 있습니다.

레이미 작가의 작품이 범죄심리학의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탄탄한 내용이 추리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순죄자라는 작품을 통해 레이미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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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스토리콜렉터 74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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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의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를 읽었다. 그동안 앞서 에이머스 데커를 네 번이나 만났지만 이미 첫 번째 만남부터 데커의 매력에 푹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신간인 '진실에 갇힌 남자'를 시작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 '죽음을 선택한 남자' 순으로 읽고 다섯 번째로 읽은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두 달 가까이 데커를 만나는 시간을 즐거움 그 자체였다. 다 읽어버리기에 너무 아쉬운 소설이었다.

서점에 출간된 수많은 추리 소설. 이 중에는 나한테 맞는 추리 소설이 있고, 책값이 아까워서 억지로 읽는 그런 추리 소설도 있다. 또 누가 범인임을 추리할 수 있는 뻔한 스토리로 추리소설 마니아를 우롱하는 추리소설도 있고,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안간힘 쓰다보니 독자의 화를 부추기는 그런 추리소설도 있다. 추리소설을 유난히 좋아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다섯 권은 분명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미식 축구 경기 중 머리를 다친 후, 자신이 본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을 갖게 된 남자 형사 데커. 무뚝뚝하며, 여자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는, 때로는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데커이지만 결코 그는 밉지 않다. 아니 미워할 수가 없다. 데커가 가는 곳마다 사건이 따라다닌다. 그의 파트너 재미슨의 언니 집으로 휴가를 간 데커. 뒷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 도시 배런빌에서 이미 여섯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곳의 경찰과 협력해 사건을 수사하는데 여기에 마약 특수팀 DEA까지 개입한다. 뒷집에서 발견된 시신 두 구의 정체가 바로 마약 특수팀의 비밀요원이었던 것이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모든 사건을 풀어나가는 중심에는 데커가 있으며, 그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력이 한몫을 한다. 저주받은 도시라는 제목처럼 배런빌에서는 약물과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빈 집만이 늘어난다.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 그리고 데커와 재미슨을 죽이려는 사람들... 그리고 존 배런가의 대저택을 차지하려는 사람들... 과연 이들 살인사건은 별개로 일어난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이 다 연결된 것인가....이것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데커를 보면서 독자들은 그의 멋짐에 반하게 될 것이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편은 사건 전개도 빠르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금세 읽어나갈 정도로 재미가 있다. 변호사 출신의 작자 데이비드 발다치. 그가 쓴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는 내용면에서 아주 탄탄하다. 또한 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약물 과용 문제를 다룸으로써 미국사회에 만연한 마약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너무 바쁘게 달려온 데커. 당분간 그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이 휴식이 끝나고 새로운 모습의 데커를 빨리 만나기를 고대해보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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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슈거
로알드 달 지음, 허진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1월

 

 

 

 

 

 

 

 

 

이미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로 널리 알려진 로알드 달

우리는 그를 세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이야기꾼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그의 단편집을 모아 모두 3권으로 출간되는 '로알드 달 단편 세트'

지인이 추천하기도 한 책.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고, 이 책을 읽으면 왜 로알드 달을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칭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 말했다.

그래서 더욱 읽고 싶어졌는지 모른다.

그의 색다른 단편집을 이 기회에 읽어보고 싶다. 다른 어떤 책보다도 기대되는 책이다.

'헨리 슈거'에 들어있는 9편의 단편소설 너무 기대된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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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의 개
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외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1월

 

 

 

 

 

 


 

이미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로 널리 알려진 로알드 달

우리는 그를 세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이야기꾼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그의 단편집을 모아 모두 3권으로 출간되는 '로알드 달 단편 세트'

지인이 추천하기도 한 책.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고, 이 책을 읽으면 왜 로알드 달을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칭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 말했다.

그래서 더욱 읽고 싶어졌는지 모른다.

그의 색다른 단편집을 이 기회에 읽어보고 싶다. 다른 어떤 책보다도 기대되는 책이다.

'클로드의 개'에 들어있는 13편의 단편소설 너무 기대된다. 꼭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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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1월

 

 

 

 

 

 

 

이미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로 널리 알려진 로알드 달

우리는 그를 세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이야기꾼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그의 단편집을 모아 모두 3권으로 출간되는 '로알드 달 단편 세트'

지인이 추천하기도 한 책.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고, 이 책을 읽으면 왜 로알드 달을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칭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 말했다.

그래서 더욱 읽고 싶어졌는지 모른다.

그의 색다른 단편집을 이 기회에 읽어보고 싶다. 다른 어떤 책보다도 기대되는 책이다.

'맛'에 들어있는 8편의 단편소설 너무 기대된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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