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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역시 마지막 부분이 스릴 만점
나도 깜빡 속았네....
'지금은 더 이상 없다'는 좀 심오한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기보다는
연애 소설에 가까운 내용이랄까
그토록 알고 싶었던 밀실살인사건의 결말은
단순했다.
재미있다... 살짝 웃음이 묻어나는 결말....
범인은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