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이상 없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1인칭 시점으로 시작하는 '지금은 더 이상 없다'

읽다보면 자꾸 '나'를 모에로 생각하며 읽게되어서 큰일 ㅠㅠ

태풍전야 하시즈메 별장에 모인 9명의 사람들

과연 이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모에도 물론 하시즈메 별장에 있다.

고모랑 싸우고 역으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비를 맞고,

'나'로 지칭되는 사사키를 만나 하시즈메 별장으로 가는데...

아무래도 이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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