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03

환혹의 죽음과 용도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사이카와와 모에가 올봄 관청에 혼인신고서에 서명을 했고,

그것을 그녀의 고모가 보관하고 있다니.....

모에가 말한 약혼이 맞는 말? 깜놀

둘 사이에서는 전혀 연애의 느낌을 받을 수 없었는데....

아리사토 쇼겐의 시신도 찾지 못하고,

그 사이 기쿠치 야스히코라는 사람이 교살되었지만 범인은 오리무중.....

모에는 아리사토 쇼겐 죽음과 어떻게 시신이 사라졌는지에 대해

나름 추리를 하고 사이카와에게 말한다.

과연 모에의 추리가 어느 정도 맞을까?

사이카와 교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사건이 풀릴 것 같은데....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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