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아리사토 쇼겐

전직 마술사. 그를 알아보는 이는 이제 없다.

대학 1학년이었던 모에가 4학년이 된 시점

여전히 사이카와 교수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고...

마술쇼를 보기로 한 자리에 사이카와 교수는 오지 않았는데....

새로운 등장인물 이름을 외우자

아리사토 나가루, 아리사토 다케루.... 아리사토 쇼겐과 스승과 제자사이인가?

전단지에 소개된 녹지공원에서 펼친다는 아리사토 쇼겐의 탈출쇼..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예감이 드는데....

어라, 읽고보니 이 책은 짝수 장이 없네. 불연속성을 말하기 위함이라...

특이하네... 그리고 도모에는 친구 모에를 만나고 친가로 가던 중

무시무시한 사건(미노사와 가 사건)을 맞닥뜨린다고 하는데....

이 내용은 이 책이 아닌 다른 책에서 다뤄질 모양....

이 사건도 궁금하지만

우리가 궁금해 해야 하는 것은 다음 장에 벌어질 뭔가 미스터리한 사건이겠지.

다음 장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 궁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