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수학자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이것이 당신의 자유로운 세계입니까?

이게 당신의 행복입니까?"

"나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 따윈 트리비알이다.

자유를 획득하려면 희생은 필요하다."

 

 

 

덴노지 쇼조 박사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다.

수학적인 사고인가? 철학적인 사고인가?

아니면 수학적이면서 철학적인 사고인가....

문학계 머리로 이공계 미스터리를 이해하는 것이 이리 어렵나?

나는 사건의 진실을 더 명확히 알고 싶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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