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15년 전에 홀로 거주구역에 갇한 소녀.

그 이후로 아무도 안에 들지 않았다.

아니, 들어가긴 했지만 바로 나왔지요.

물품도 엄중하게 검사하고서 들여보내고, 샛길도 없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사체가 절단된 이상 반드시 두 사람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사건이 점점 풀려간다.

안 풀릴 것 같은 밀실의 수수께끼를 사이카와 교수가 풀어간다.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사이카와 교수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반전...

마가타 시키 박사. 신도 소장, 야마네 부소장을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어떤 목적으로 이 세사람을 죽였을까?

전혀 생각지도 않은 반전이 놀라울 따름이다.

 

와, 이 소설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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