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베토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6월
최고의 반전. 스토리 탄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저하고 딱 맞습니다. 언제부터인지 히가시노 게이고에서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많이 읽게 되었네요.
블루홀6의 책은 읽고나면 뭔가 늘 묵직한 것이 남습니다.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를 읽었는데 다시 돌아온 미사키 요스케를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연민을 느끼게 하는 미사키 요스케의 또 한번의 활약이 궁금해집니다.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마음 설레게 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