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갔었어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개인적으로 신경숙 작가와 그의 책을 좋아한다.
다 알고 있는 일로 한동안 그녀의 작품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신간 '아버지에게 갔었어'로 만나게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 모두는 아버지의 아들이고 딸이다.
8년 만에 신작으로 다시 만나게 된 신경숙 작가의 작품.
너무도 기대되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