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작년 중국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일본추리소설을 읽다보니 중국추리소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요.

레이미 작가의 책을 읽어보지못했지만 이미 심리죄라는 두 권의 책을 통해 명성을 알고 있습니다.

레이미 작가의 작품이 범죄심리학의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탄탄한 내용이 추리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순죄자라는 작품을 통해 레이미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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