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박물관 시리즈 - 전4권
버지니아 L. 캠벨 외 지음, 김지선 옮김 / 성안북스 / 2020년 5월
인뮤 문명과 역사는 그대로 유물로 남게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박물관 탐험은 평생의 소원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박물관에 가는 것은 힘든 일이겠지요. 그러나 우리에겐 손바닥 박물관 시리즈가 있어
집안에서 박물관 탐험을 할 수 있으니 정말 멋지지않나요?
박물관 소장품을 책으로 보면서 그 시대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역사와 미술품.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박물관 탐험의 길로 떠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