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
기무라 다이지 지음, 황소연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1월
미술 분야는 동양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 미술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 몇 개 정도와 제가 일부러 미술관에 찾아가서 본 작품 이외에는 거의 머리에 들어있는 것이 없어서 늘 공부를 해야지하고 마음 먹었던 분야입니다.
그래서 서양 미술사가 더없이 반갑네요.
이참에 서양 미술의 큰 흐름을 공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쁩니다.
엘리트로 가는 길에 저도 함께 가고 싶네요
비즤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 미술사를 계기로 미술 장르에 눈을 떠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궁금증을 가득 안고 기대해봅니다.